소형 SUV가 요즘 가장 애매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차량 가격에 민감한 소형차이고
소형 세단은 그래도 2천 초중반인데 소형 SUV는 2천 후반~3천 초반이죠.
그럼 소형 SUV를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은 차라리 돈 조금 보태 엔트리급 수입차를 선택한다거나...(옵션에서 손해를 봐도 마크값이 있으니...)
신혼부부와 같은 결혼한 사람은 투싼 or 스포티지가 가격 대비 상품성이 소형 SUV(코나, 니로, 셀토스, 토레스, 티볼리, XM3,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등)보다 월등히 앞서구요. 실내 품질과 디자인만 봐도 코나, 셀토스 vs 투싼, 스포티지 불과 한급 차이지만 굉장히 차이나죠. 같은 한급 차이인 쏘렌토-스포티지와 스포티지-셀토스를 보면 후자의 차이가 훨씬 심하죠.
그리고 소형 SUV는 구매층이 소형세단보다 더 좁다고 봅니다. 소형세단은 은퇴자 등 나이 많은 사람 수요도 은근히 있는데 소형 SUV는 그런 나이많은 사람의 수요도 적구요. 구매층이 가장 좁다보니 이미 살 사람은 다 산거 같기도 합니다.
한동안 소형 suv가 많이 나와서 경쟁도 치열했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종류만 많지 언급도 안되고 그냥 흐지부지 같습니다.
셀토스는 여전히 아반뗴보다도 잘팔리고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판매1위할차는 아니고 꾸준히 3천대이상 유지하는 스테디셀러로 봐야죠
최근들어 차량 판매가 감소세도 있지만 티볼리, XM3, 트레일블레이저 같은 타사모델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겠죠.
실내도 준중형보다 작고 그렇다고 운전하기 편하도록 차고가 높은것도 아니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디자인 원툴인지라 결국 첫차 사는 분들이나 여성분들이 많이 끌죠
/Vollago
전 셀토스 할래요 ㅠ
넓게 보면 기아SUV 소 중 대 모두 타사 대비 경쟁력 있어서 꾸준히 TOP10 이죠.
올해만 해도 트랙스가 뛰어들면서 지금의 중형 SUV출시 이벤트 이전에는 가장 뜨거웠던 시장이고요.
가장 시들하다고 볼 시장은 오히려 소형 세단 분야이고, 아예 전무하죠, 중형 세단 분야도 쏘나타가 풀체인지 됨에도 불구하고 큰 성적을 못 내고 있어서 소형 SUV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고요. 경차 시장도 마찬가지로 과거에 비해 많이 힘든 상황이죠. 그런 걸 종합해보면 소형SUV시장은 중대형 세단, 중형SUV, 준중형SUV 그 다음쯤은 되는 것 같습니다.
4.5m에 1.8m정도거든요. 이게 전세대 투싼보다 폭은 좀 좁고 길이는 더 길어요.
사이즈 불만은 없어요.
제가 이 차를 굴당에서 신나게 까보려고 단점 찾기 위해서 자주 뺏어서 타는 중입니다.
원래 단점 지적은 소유주가 하는게 제맛이잖아요.. 근데..단점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기서 소형SUV 시장 자체가 크다고 느껴져요.
이 트랙스가 무슨 우주명차도 아니고 게임체인저급도 아니잖아요.
그럼 다시 말해, 이 세그먼트에 속해있는 타브랜드의 소형SUV들도 못해도 이 정도 수준은 되는거잖아요.
굳이 더 비싼 차... 데일리로 필요한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아반떼가 아니라 셀토스 입니다. 특히 여성들 ㄷ
개인적으론 가성비가 부족하다 보지만 실제 인기는 굳건하다 봐요
티볼리도 은근히 젊은 사람보다 장년층이 많이 타더라고요.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더 큰 차를 많이 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