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전기차 주차구역에 충전기 물리고 14시간 주차 가능한가요
제 직장에 주차구역에 충전기 5대 설치가 되었는데
3-4자리는 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차되어있습니다
용량도 작아 충전후 빼주면 좋은데
퇴근할때보면 여전히 같은 차량이 그대로 점유중인데
이거 신고 안되나요? 현행법상 저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무팀에 가뜩이나 자리도적은데 이게 맞냐 물었는데 아직 검토중이라 하네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전기차 주차구역에 충전기 물리고 14시간 주차 가능한가요
제 직장에 주차구역에 충전기 5대 설치가 되었는데
3-4자리는 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주차되어있습니다
용량도 작아 충전후 빼주면 좋은데
퇴근할때보면 여전히 같은 차량이 그대로 점유중인데
이거 신고 안되나요? 현행법상 저촉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총무팀에 가뜩이나 자리도적은데 이게 맞냐 물었는데 아직 검토중이라 하네요
CCTV를 돌려야 증거확보가 쉬울듯 하네요 ㅜ
충전 구획에서 14시간 이상 주차 or 충전하거나 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물론 요즘건 안 그러겠지만 말이죠.
배터리 큰 차만 충전하라고 있는 충전기가 아니기도 하구요.
하루종일 중요한 회의하는것도 아니고 점심시간, 화장실 다녀올시간에 빼면 되는것을.
회사의? 건물의? 공용 시설이지 자기 전용 시설이 아닌데요.
하루 이틀 그렇게 하다보면 자기껏마냥 계속 그렇게 점유할듯합니다.
이건 당해본 사람 아니면 몰라요. 개짜증납니다.
회사 주차장 사정 따라 다를듯 하네요. 저희 회사는 주차장이 부족해서 자리 옮기는거 상상도 못합니다.
넉넉한 곳이라면 출근할때 꽂았으면 점심때 옮기는 매너가 정착된다면 좋겠지요.
저는 회사나 상업시설 등의 완속충전기는 용무를 마치기 전까지에는 완충 됐더라도 빼주는걸 기대할 수 없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집에서야 쉬다가 나오는거지만, 업무든 뭐든 볼일 있어서 온 건물에서 용무가 끝나지 않았는데 중간에 나와서 양보하라는건 무리라 생각 되어요.
그건 리누님만의 생각이죠.
글쓴님도 '플하차들은 이건물에서 용무가 끝나지 않았으니 양보해달란건 무리다.' 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이렇게되면 똑같이 전기차가 일찍와서 매일 주차하며 풀충전하는거밖에 답 없어요.
그럼 그때가선 플하차들이 리누님이 말씀하신대로 생각할까요?
왜 저 전기차는 맨날 일찍와서 독점하고있냐고 생각할꺼같은데요?
모두의 사정을 어찌 다 봐주나요.
한두명도 아니고, 모두가 다 똑같이 그렇게한다면 그건 문제가있는거죠.
제 혼자 생각이 아니라 법의 취지가 그런거죠. 왜 완속이 충전 종료 기준이 아닌 시작부터 14시간이나 보장하겠습니까.
그리고 BEV는 안 그러는줄 아시나요? PHEV만큼만 충전해도 되는데 충전기 꽂아놓고 장시간 차지하는 차 흔하게 봅니다.
플하 쳐다보는 시선이나 화물차 쳐다보는 시선이나, 내 기회 뺏기는데 대한 불만을 효율 핑계 대는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BEV 오너는 이기적이지 않고 다를거라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친환경자동차법의 취지는 충전여부와 무관하게 14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에 맞춰 설정했다고 판단하기도 애매합니다. 3kw 충전기 기준으로 80kwh 가까운 배터리를 탑재한 차는 24시간이 넘게 걸리고, 7kw 충전기 기준으로 28kwh 탑재한 구형 차종은 4~5시간이면 완충 되는 등 차종마다, 충전기 속도마다 일정치가 않거든요. 급속충전기를 보더라도 40분컷 또는 1시간 단속을 하고 있는데, 충전기 속도와 차종별 배터리 용량에 따라 소요시간이 천차만별입니다.
14시간은 근로시간 (8시간 + 휴게 + 잔업 감안) 또는 퇴근 후 충전기에 꽂고 다음날 출근 (18시~08시)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완속 충전기는 필요한 수요만큼 충전기와 주차면이 늘어나야 하는 것인데, 인프라가 부족하니 매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죠.
매너는 여건이 될 때 지킬 수 있는 것이구요. 주차장과 사무실이 먼 경우 상당한 시간의 업무 Loss가 생기는데요. 그렇게 업무시간을 낭비 해 가며 양보하는 매너가 충전기를 설치해 둔 사측에서 바라는 일일까요?
아울렛에서 충전기를 꽂은 주차장과 먼 곳은 도보로 20분 이상 소요되는데, 이런 곳에서 충전 종료되면 바로 가서 빼는게 가능한 매너일까요?
공유지의 비극이죠.. 합법적인 권리의 max 를 누리고자 하는 자가 나타날 때... 모두의 불행이...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뭔가 'ㅋ' 'ㅎㅎ' 같은 것이 난무하는 군요.. 하하하...
뭐 어떻든 직급문제는 사람간의 서열문제일 뿐이고...
충전기 앞에 BEV, PHEV 든 평등한 거 아니겠슴까? 전무차는 무선충전 되는 물건도 아니고...
통상 직급높은 분들이 아침잠이 없으신지 또 새벽같이 나오시더라구요.
또 PHEV 들이 고오급 차들만 있으니... 대충 직급과의 연관성도...
하여간 비극은 비극입니다요...
임원급이면 전용자리가 제공되어, 그런 얌체 짓을 안해도 되니, 임원차량은 아닐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입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보기힘든 phev를 특정지역에서 여러대 본다는 것은, phev로 전기차 전용공간을 본인 전용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 것이 아닐까 싶긴합니다.
완충된 차 옆칸으로 빼주고 다음 순서 전기차 충전기에 꼽아주는
일종의 발렛기사 같은 직업도 생기겠군요
최대한 많은(최소 2개) 주차면에서 모두 쓸수 있는 형태로 해야합니다.
이게 규정과 요구의 괴리죠.
다행스럽게도 제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evse 3대의 커버리지가 6면입니다.
그러니 일종의 대기열이 되는 것이죠.
충전을 마치면 알아서 뽑아서 내 차에 끼우면 됩니다.
물론 6면이 다 차면 ... 역시나 마찬가지지만
같은 충전 시설일 때, 최소 2배의 충전면이 확보되니 아주 좋죠.
물론 법령의 한계로 2배의 면 모두를 전기차 충전면으로 강제할수는 없습니다만
최대한 늦은 시각까지 내연차주들이 협조해주고 있습니다. (암묵적으로요. 교양있는 이웃들!)
다만 주구장창 세워두는 ev/ph 들이 되려 어그로입니다.
전 직장에서만 충전하므로 집에서 할 일은 거의 없고 거기에 세우지도 않습니다만
오며가며 보면 참... 한심스러운 이웃도 많더군요.
충전기 사용자 간 단톡방 등 커뮤니티가 있어도 좋겠구요!
위의 발상이 성립하려면 전기차도 회사 및 자택에서 충전 즉시 이동해야되지만 솔직히 저는 아직 한 대도 못봤습니다. ‘나는 완충 후 2시간정도 지나면 떠나니까 괜찮아~’ 같는 생각을 다들 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요. 남눈치 보는 분들은 일부러 충전 전류를 낮춰서 충전하기도 하고요.
법규로 사용자가 충전전류 컨트롤 못하게하고, 충전예상시간 고지하도록 강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