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를 SUV로 바꾸고 싶어서 하루에 몇번씩 중고차 사이트에서 보고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있더라구요.
연식이 엄청 오래됬는데 키로수가 몇만이 안되는게 있고
연식은 그나마 최근인데 키로수가 엄청 높은...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은 연식 상관없이 키로수가 많은건
그만큼 교환주기가 빨리 왔고 차가 많이 늙었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키로수 적은게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키로수가 적으면 주차장에 처박아만두고 안끌고 그러면 차에 문제는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중고차 살때 이런 경우 어떤걸 먼저 고려해야 하나요?
둘다 무사고이고 옵션 동일하고 가격 동일하다는 조건하에서요.
구동계는 주행거리에 영향이 클것같고
부싱, 고무류, 내장재 같은애들은 굴리건 안굴리건 경화되고 분해되기때문에 연식에 종속되는것같습니다.
상대 비교인것이지 키로수가 비정상적이면 안살거같습니다 ㅎㅎ
저 연식 고 주행 = 저 주행 고 연식
안타고 보관하는 차량은 실사용 용이 아니라 박물관으로 가야....
2년이상 차이거나 페리 전후로 나뉘면 무조건 나중에 나온걸 택하겠습니다.
현재 중고차 그렇게 3대 이상 운용하고있고 충분히 전자 선택시 만족하고 있네요. 연식 대비 킬로수 얼마 안된다고 상사나 카페에 비싸게 올라오는 매물보면... 무슨 차를 모시는것도 아니고.. 결국 그런차는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져가더군요. 아는 사람들은 전자의 차를 가져가서 충분히 비용 투자해서 고쳐도 후자 보다 적게 먹더라구요
중고차를 사서 재판매를 생각한다면
최근연식이라면 15만 넘는 매물은 안살거 같아요
20만 넘어가면 상품성이 없거든요
돈 더 주고 오래 탈려고 생각하면 둘다 선택을 하면 안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대충 2~3년간 탄다고 생각하면 둘다 괜찮은 선택이거든요.
일반적으로는 누적 주행거리가 길거나, 년식이 오래되면 이부분이 중고값 떨어뜨리는 결정적인 요소거든요.
보통 20만Km가 넘거나 차령 10년 넘으면 내부 부속 수명 끝나는게 많아져 온갖 잔고장 수리가 기본적으로 뒤 따르는 시기로 보거든요.
요즈음은 주행보조 같은 전장도 중요하니까 연식이 더욱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