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해서 알아보다가 현기차가 스마트폰의 삼성 엘지처럼 경쟁 구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아가 현대차 그룹에 인수가 되었던거더라구요..
비슷한 예시로 gm대우는 어느순간 로고를 쉐보레로 딱 바꾸던거 같은데, 기아는 따로 기아라는 브랜드를 인수 이후에도 현차 그룹에서 살려두는 이유가 있을려나요? 현대 만으로 팔면 독점처럼 보여서 독점 처럼 안보일려고 kia 마크를 유지하는건가 해서요
자동차 대해서 알아보다가 현기차가 스마트폰의 삼성 엘지처럼 경쟁 구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기아가 현대차 그룹에 인수가 되었던거더라구요..
비슷한 예시로 gm대우는 어느순간 로고를 쉐보레로 딱 바꾸던거 같은데, 기아는 따로 기아라는 브랜드를 인수 이후에도 현차 그룹에서 살려두는 이유가 있을려나요? 현대 만으로 팔면 독점처럼 보여서 독점 처럼 안보일려고 kia 마크를 유지하는건가 해서요
당장 폭스바겐 그룹만 봐도 인수한 회사가 엄청나게 많지만 브랜드는 계속 유지하죠
기아는 딱히 그런게 없으니까 바꿀 이유가 없겠죠.
사실 미국브랜드들이 빅3사태도 있었고, 유독 인수후에 판매부진으로 인해 브랜드 자체를 폐기하는 경우가 많았던거지(새턴, 홀덴, 험머, 사브, 올즈모빌등등 정말 많죠.)
폭바만 해도 스코다 벤틀리 잘 유지하고 있고 그 외 업체들도 인수했다 해서 브랜드를 바로 폐기시키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고용문제가 같이 맞물려 들어가기 때문에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하나은행-외환은행 합병같은. 경우도 한동안 keb하나은행이라고 하다 요즘은 둘다 쓰는거 같더군요. 이건 노사간의 합의였던것으로 압니다)
사명을 합치면 법인이 합쳐지는거기 때문에 관리직은 상당수 겹치게 되죠..
이런건 m&a 단계에서 노사간에 미리 정하기도 합니다(최소 몇년 각자 유지하거나.. 계속 유지하거나 등등)
국내는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kebhana.com 을 아직 유지하고 있기도 하고.. 인지도 때문인지 외국은 keb를 붙혀 쓰기도 하는 것 같아서 둘다 쓰는 것 같다고 쓴거에요(kebhana.us)..
즉 사명은 하나은행이구요. 웹사이트나 해외에서의 브랜드에만 제한적으로 KEB를 붙이고 있어요.
반면에 GM대우나 르노삼성과 같은 회사는 고유의 브랜드라기 보다는 양사가 투자한 JV입니다. 이런 JV들은 대부분 해당국가의 로컬브랜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한쪽이 철수를 하게되면 그 JV는 없어지고, 100% 지분을 확보하게된 회사가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는 거죠. GM대우가 해체되면서 사명이 한국GM으로 바뀌고, GM산하의 쉐보레 브랜드로 운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장은 구매력이 좋아 고급 시장까지 잘 형성되어 있어 세계적 수준의 메이커가 달려들어 진지하게 세일즈를 해야 겨우 살아 남는 아주 까다로운 시장이고요.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습니다.
기술에 진심(?)인 기업색이 있다고 들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