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더위 휴가는 모두 잘 들 보내셨는지 ...
최근 마눌님이 맨날 쓰다만 썩차만 주지말고 자기도 차를 좀 바꿔달라고 해서 그럼 패밀리카도 필요하니(나 벨n수동) 가족용으로 2.0 세단 어떠심? 하니
"큰차는 부담스럽다 흔해 빠진 세단 말고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있는 차를 사줘!"
"예를 들면....?"
"............."
굳이 말을 안하는데 여자들이 스타일리쉬하고 작고 이쁘장한 차라면 "비엠 미니" 같은 차를 원하는 것이라고 불알친구가 귀뜸해 주더군요 벨n도 힘든데 .. 하지만 현실상 패밀리카 용도도 가끔 필요해서 g70 신차같은 중고차 19년식(42,000킬로)으로 데리고 온지 일주일 가량 지났습니다.

음... 휴가기간 동안 얼추 기본정비,점검 다 마치고 하나 남은거 배터리 상태보니 전 차주분 출고 순정에서 4년 동안 한번도 바꾸시지 않은듯 obd게이지로 확인해보니 장거리 배터리 만충 82%에서 출퇴근 거리+동네 장보기+기타 마실 왕복 7-10키로 미만, 만 하루동안 62% 충전률 주행패턴으로 블박 상시 가동하면 배터리가 올 겨울 넘기기 힘들것 같아 인산철 배터리로 바꿔 줬습니다.
벨엔에 써보고 만 4년 동안 효과를 몸소 체험하며 감탄해 마지않는
차 구입 히스토리가 길었는데 질문이 ibs초기화가 전 어렵더군요
초기화가 안되니 어플,게이지 배터리 충전률도 안나오고 isg기능 물론 안되고 요 며칠 obd게이지로 보면 만충된거 같은데도 잠깐 잠깐씩 충전 암페어가 배터리로 넘어가고 암튼 벨엔도 어찌 어찌하다 우연히 되었지 한방에 되지 않았는데 ibs 초기화가 항상 어렵네요
그냥 나두면 초기화가 되기도 한다는데
좀 확실하게 초기화 할 수 있는 법 없을까요?
#1 순정 기본 오디오(렉시콘x) 블루투스 음악 듣다가 노랫소리가 속삭이듯이 웅얼웅얼 거려서 볼륨을 거의 최대치로 듣다가 인산철 배터리 교환하고 나서 스피커에서 빵 터지는 음압감에 깜짝놀람 역시 전장류에는 배터리가 생명이다 라고 ...
#2 운전 재미는 벨엔보다 못하지만 두루두루 좋더라구요(연비빼고)

2.배터리 -극 뽑았다가 꽂기
3.4시간 동안 방치
4.시동켜기x3회
저는 겨울철 배터리 충전한 뒤로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ev6의 경우는 전원을 3번인가 껐다 켜고 블박 전원 뽑고 밤새 두번 된다고 하더라구요. 윗댓 보니 밤새 블박 꺼두고 전원 껐다 켜는 게 맞는 순서인가봅니다..
실제로 저는 그렇게 하고 애프터블로우가 제대로 작동하더라구요
상시전원에 연결했으면 빼 놓는게 좋죠....
빨간원 표시 커넥터 맞나요?
제조사는 순정 배터리 외에는 아예 상담을 거절합니다.
배터리 판매상은 그럴리가 없다는 이야기만 하고...
걍 순정과 같은 스타일의 같은 용량 제품만 쓰기로 했습니다.
방전은 별도 스타터로 대처...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관심 있어서 사례를 좀 추려 봤는데
#문제 발생 인산철배터리
1.중국산 qc 로트 불량 맞아 보따리 상으로 국내로 흘러 들어온 셀불량 조립제품
2.bms 설게 기술 부족 심지어 초창기 중국산 bms 그대로 이식한 묻지마 제품
3.기타 제조 메이커 라벨갈이 해서 공장은 같은데 회사만 다른 기술력 부족 제품군
상기 1,2,3 사례 인산철 배터리 초장기 제품이 문제 사례가 많았더군요 우리나라 튠 문화가 그렇듯이 영세한 업체가 일단 출시하고 필드에서 문제가 생기면 교환&수리 해서 표본 수집하고 개선해서 완성도 높이고(이건 소비자가 테스트 배드야 뭐야 돈주고 테스트 해주는 꼴)
그래도 붐이 일었던 초창기 보다 시간이 좀 지나서 몇몇 실력있는 업체는 관심만 가지면 가려 지더군요
최근 차량이 옵션이 많이 추가되면서 전장류의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서 납산으로는 복귀는 못할거 같아요
이것도 차량을 알아가는 재미라서 저도 빨리 안정화되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