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에서 그랜저IG 하이브리드를 받았습니다.
운전석 뒷바퀴 편마모가 있네요...뒷바퀴 양쪽 타이어도 다르고요 ..ㅋㅋ
인수하면 타이어 바꾸고 얼라인먼트 다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서스는 킬로수가 많아서인지 원래 그런 것인지 생각보다 조금 단단한 느낌이지만 딱 좋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운전석에서 문을 잠그면 운전석만 잠기는데 ...설정을 잘못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주행감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굉장히 조용하네요.
어제 한 200km이상 주행하면서 느낀 건 배터리 충전이 빠르게 진행되는데 60프로 이상 채우기가 힘드네요.
50프로를 넘어가면 EV개입 범위가 늘어나서 금방 소비하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 성능을 위해 좋아보입니다만 H부근까지 채워보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더군요.
그리고 계기반에 EV가 표시되지 않는 경우에도 모터가 지원하나요??
/Vollago
페달OFF 타력주행과 제동시 회생제동을 하려면 항상 반정도는 비워놔야죠..
BMS 세팅이 원래 그렇게 되어있어요.. 물론 긴 내리막 구간에서 억지로 충전하면 100% 충전 가능하긴 한데..
마찬가지 측면에서 전기차도 중간정도 충전량으로 계속 타면 배터리 수명이 최대화됩니다.
제가 들은것도 이겁니다
충방전 잦은 하브 배터리 수명 때문이라죠
배터리 레벨이 기준치보다 낮으면 언제든지 충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극심한 정체 구간에서는 도요타 하브가 연비가 더 좋게 나오는데 고속주행등 주행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연비는 현대 하브가 더 좋게 나올때가 많더라구요.
오 좋은 분석이네요^^
MG1의 역할을 HSG가 담당하고있습니다.
다만 HSG는 바퀴에 출력을 보내는 역할만 못할뿐입니다.
그래서 엔진 구동-HSG 발전, 구동모터 주행 모드가 존재합니다.
(특허 회피 목적으로 발전기자리에 붙인거로 생각되며, 특허가 끝나가기때문에 현기도 똑같이 바뀔듯합니다.)
ig 하이브리드 배터리 신경 1도 쓸 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지가 알아서 쓰고 충전하고 하더라구요.
배터리 쓰면서 ev모드 최대한 유지하려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민폐 운전 되기도 하구요.
그냥 대충 막 타도 연비 잘 나옵니다 ㅎㅎㅎ
이제 좀 놓아야겠습니다
하이브리드 목적 상 50% 정도 충전유지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10~20분 운행하면 90% 이상 바로 올라갑니다.
혹시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운전 모드에 그런 기능 있으시면 사용해 보세요.
하이브리드 운전하면서 제일 좋은 배터리 조건은 50%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이상적인 거 같습니다.
그냥 내연 차 타듯이 맘편하게 타는게 더 잘나왔었습니다..
지리산 성삼재 휴게소에서 내려올때
한번 만충된적이있는데요
만충후에도 계속 내리막이라 브레이크 밟은 상황(=회생제동)이 계속되니
갑자기 엔진이 켜지면서 브레이크 답력이 변하는게
만충후 로직인지 우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느낌은 아니었네요
만충되어 회생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반 내연기관처럼 엔진브레이크가 보조되기 위해 엔진이 시동되고 엔진클러치가 붙습니다.
그거 엔진브레이크일걸요. 배터리 꽉 차면 회생제동이 안 되니 그만큼 엔진브레이크 자동으로 걸립니다.
타력주행이나 감속시에 붙고, 가속할땐 바로 떨어지기 떄문에 퓨엘컷 상황에만 연결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완전 충전상황에서 엔진이 붙어도 연료소모는 거의 없다라고 봐도 될거같습니다
저는 아이오닉인데 평창 용평리조트 갔다가 10km 정도의 높은 내리막길을 내려오니 배터리가 100% 차더라고요. 다 내려오고 약 13km의 거리를 80km/h 정도의 속도까지는 배터리만으로 주행이 되었습니다.
그때 말고는 배터리 게이지가 반 이상 올라가는 경우를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는 좀 달리고싶다 할땐 강제로 스포츠모드를 놔야하더라구요
에코모드에서 밟으면 금방 베터리가 바닥나서 제 출력이 안나오고
스포츠모드를 놓으면 평소보다 열심히 충전되어서 더 오래 잘달릴수있습니다.
계기판에 EV가 표시되지 않더라도 모터는 수시로 개입하여 엔진을 거들어줍니다. 물론 배터리가 없다면 모터는 쉴테고요. EV표시될 때는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경우이고요.
배터리 수명을 생각해서 차가 알아서 하도록 놔두어야겠습니다 ㅎㅎ
엔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달려있는 것들이라 토크가 남을때는 충전을, 토크가 모자를땐 방전을 해요
기존 내연기관은 운전영역에서 토크가 더 필요로할때 연료를 더 때려넣는데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이런 상황을 줄이고자 하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