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인 후기 겸 정보 공유로 작성합니다.
토요일 경기도 - 강원도 - 경기도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가는 동안, 강원도 내에서도 문제 없었다가
경기도 복귀해서 주차하니 공기압 알람이 떴습니다.
하지만 심하진 않아서 운행가능 알람으로 떴습니다.
차량 내에서 공기압을 확인해 보니 운행 후 였기 때문에
37 37
37 33
으로 떴습니다. 오차 범위는 아닌 것 같았기 때문에 우선 휴대용 펌프로 37로 넣어두고 들어갔습니다.
일요일에 또 운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공기압을 확인 했더니
34 34
34 31
이었고, 다시 34로 채워 넣고 운행을 했습니다.
약 30키로 운행 하는 동안 알림은 뜨지 않았지만 다른 타이어들에 비해 3psi 정도 부족하게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일단 실펑크를 의심했고 당장 운행에 큰 지장은 없어 보여 복귀까지 조심히 했습니다.
저속 구간(약10키로)에서는 창문을 열고 일정한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 해봤지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밤이었기에 타이어샵에 가기도 힘들었고, 긴급출동을 부르기엔 늦은 것 같아 아침에 처리하기로 합니다.
오늘 아침 보험 약관 확인 후 단순 펑크 수리는 무료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후 20분 뒤 기사님이 오셨고 바퀴를 굴리며 못 박힌 것을 확인했습니다.

못 머리가 닳을 대로 닳은 것을 보아 꽤 달린 듯 했습니다..
그리고 못을 잡아 뺐습니다.

생각보다 큰 못이 나와서 좀 놀랐네요...
못은 잘 빼고 지렁이 박고 공기압도 채우고 그렇게 해결 되었습니다.
장거리에서 공기가 확 빠지지 않아 다행이기도 했고, 큰 못인데 이정도이길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회사 근처에 타이어샵도 많아서 타이어샵으로 바로 가볼까 했는데, 보험 확인해 보길 잘 했더라구요.
물론 긴급출동으로 해결 될 정도 펑크였기 때문에 해결되기도 했구요.
근데 저런 못은 도대체 어떻게 박히게 되는건지 신기하더라구요..ㅎㅎ
블루핸즈에서도 펑크를 떼워주더라구요.
11000 원인가 받았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너개 빵꾸 나있어도 마모 다 될때 까지 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