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그렇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가야 하는 지 모르겠는데, 지금 기준 강남구청-해운대가 400km 거리에 약 5시간 입니다 ㄷㄷ 최소 한 번, 여유있게 가면 두 번은 쉬어야 합니다.
저 정도 주행거리면 당연히 불편하긴 하지만 가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충전하느라 시간을 꽤 써야해서 불편하긴 하겠지요.
폴트
IP 118.♡.229.142
08-01
2023-08-01 1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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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켠님 제가 졸음이 많아서 자주 쉬어야 하는데 이게 타이밍이 꼬일때가 있어요. 완충 후 250km 가지는 전기자동차로 부산 - 서울가는 길에 충전을 위해서는 최소 2번, 혹은 3번을 충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곤해서 쉬기 위해 들려야 하는 휴게소와 충전을 위해 들리는 휴게소가 어긋날 때가 있는데 이러면 오후 1시에 출발하면 밤 10시에 도착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일찍 도착하면 8시에 도착해요. 정말 일이 많을 때는 550km 이상 가는 차를 끌고 가는데 이러면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Dai-k님 볼트빼고 다 200km 미만 시절도 아니니 자주 레이 항속거리보다 멀리 운전해야하는 사람이라면 레이를 고려하진 않을겁니다. 만일 그렇다면 윗 댓글처럼 시간+수고로움보다 금전적인 이득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그건 뭐 자기 선택이니 불편해도 감수해야 하는거고 정 못 참겠으면 차 팔겠죠 ㅎㅎ
@Dai-k님 구오닉으로도 20만 넘게 운전하신분들 있는거 생각하면 고속도로에 전기레이 은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글고 리튬이온 넣으면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구오닉 페리처럼 이가격에 이스펙이면 안사지.. 하다가 단종직전에 폭풍할인 루트를 그대로 밟을거라는데 10원을 걸 수 있습니다 ㅎㅎ
cde3231
IP 175.♡.198.110
08-01
2023-08-01 19: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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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짧네요. 조에정도는 나왔으면 했는데..
라렌
IP 118.♡.12.57
08-02
2023-08-02 0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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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3231님 조에는 54.5kWh짜리 배터리고.. 레이는 35.4kWh로 배터리 자체가 작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oloamigo
IP 222.♡.154.102
08-01
2023-08-01 19:52:07
·
전기차 운용하는 입장에선 좀 두렵네요 가뜩이나 포터가 급속에서 만충하고 있는데 레이ev라는 차량이 더 생기니 ㅠ
위비베어
IP 223.♡.203.90
08-01
2023-08-01 1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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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카라는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면 된 거지, 가격은 2천대에 크기는 레이만하고 주행거리는 300 이상 나오는 유니콘같은 차를 꿈꾸는 분들이 있군요
IP 112.♡.92.141
08-01
2023-08-01 19:57:04
·
그래도 1세대보다 배터리 용량이 부쩍 늘었군요... 시티카로 쓰기엔 좋아보이지만...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겠네요 ㅠ
@SweetBeen님 강원도 갈때 오르막이라 더 빨리 까먹습니다.. 저정도면 충청기준으로 서울갈때 강남쪽이면 딱 맞고 강북이면 충전 한번 해야 하고 인제서킷 갈때는 두번 충전해야할거에요.
SweetBeen
IP 175.♡.232.73
08-02
2023-08-02 0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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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냥이님 닛산 사쿠라보다 약간 나은정도로 예상해서 개인적으론 그냥 딱 예상대로 나온듯 해요. 저같은 경우엔 혼자 이동 할 땐(강아지 한마리 동반) 주로 스파크를 이용하는데.. 홍천 휴게소에 꼭 한번 들리는편이라 가격만 적당하다면 저같은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차량이 될 듯 하네요. 근데 전기차다보니 가격이 적당할리가 없겠지만요 ㅎㅎ..
Roansmsrhdiddl
IP 112.♡.136.195
08-02
2023-08-02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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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Been님 그나마 가격 내릴려고 인산철에 이것저것 했을텐데 .. 솔직히 요즘 전기차 실구매가 보면 18년에 니로잡으신분들 아니면 구오닉 페리 폭풍할인이 답이었나 싶고 그렇습니다.
주행 거리가 서울에서 부산 가려면 새벽에 출발해서 휴게소마다 들러서 충전하다가 차들 늘어나서 길 막히면 어디 구경 못하고 오후에 숙소 입실할꺼 같은데 아니려나요;;;;;;;;;;;
근데 전국구영업 같은거 하시는분이라면 모를까. 하루 100키로 내외 영업하는 차들은 정말 좋은 차 아닐까요?
이렇게 선택지가 많아지는게 좋네요. 미니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그래도 복합 210이니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드네요.
그러라고 나온 차가 아니긴 한데 과연 사람들이 고속도로에 안 끌고 나올까 싶기도 하네요 ㅎㅎ;;;
이상하게 전기차는 일단 사서 생활을 맞추는경우가 보이더라구요 ㄷㄷㄷ
실제로는 그렇게 하고 있죠...
그래도 레이 타고 개인 승용 목적으로 고속도로 장거리 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문제지 차는 문제가 없다구욧 ㅠㅠ
시내바리용, 영업용으로 불티나게 팔리겠습니다
최소 한 번, 여유있게 가면 두 번은 쉬어야 합니다.
저 정도 주행거리면 당연히 불편하긴 하지만 가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충전하느라 시간을 꽤 써야해서 불편하긴 하겠지요.
완충 후 250km 가지는 전기자동차로 부산 - 서울가는 길에 충전을 위해서는 최소 2번, 혹은 3번을 충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피곤해서 쉬기 위해 들려야 하는 휴게소와 충전을 위해 들리는 휴게소가 어긋날 때가 있는데 이러면 오후 1시에 출발하면 밤 10시에 도착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일찍 도착하면 8시에 도착해요.
정말 일이 많을 때는 550km 이상 가는 차를 끌고 가는데 이러면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풀충하고 150km정도 가면 충전한번 해야되고 (아니면 후달림)
고속도로에서 충전할때는 풀충을 못합니다. (너무 오래걸려서+충전기 제한 있음)
잔여 60km -> 80%수준이면 160km까지 충전
그 다음에는 100km가고 또 충전 (이제 250km왔어요)
그 다음에는 100km가고 또 충전 (이제 350km왔어요)
50km더 가면 도착.
충전 3번해야되고 80%까지 항상 채워야됩니다.
이건 해본 사람이면 지장 있는거 인정할겁니다.
60km시점에서 충전기 찾아 들어갔는데 충전기 고장이면 다음 휴게소로... 으아.
3-40km 달려서 다음 휴게소 갔는데 또 고장이면 눈앞이...
(아니 근데 이건 210일때 가정인데 고속은 176이군요 ㅋ...)
@Forecasting님
위에 요켠님이 옛날 구 레이EV로도 장거리 뛰시던 분이라..yo
대전에서 광명 이케아까지 왕복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더한 코스도 다니셨겠지요
물론 충전기 상황이 오히려 더 어려워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운용을 몰라서 저렇게 말씀하는 분은 아니라는 이야기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1. 불편하다
2. 불편하지만 가능은 하다
3. 그 상황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입니다.
60%는 보수적으로 잡으신 것 같고, 지방에서 30km 면 휴게소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150 + 100 + 150 으로 잡고 충전하면서 주행하면 영 번거롭지만, 일년에 한 두 번 생기는 (짜증나는) 이벤트라고 생각 해야죠.
장거리 주행이 빈번하다거나, 불편함을 감수하기 싫으면 비싸고 주행거리가 많은 차를 사야하구요.
더해서, 배터리 용량 작은 차량들은 기술적인 문제로 충전 속도를 높이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1. 내가 시내 업무용 or 세컨카 목적으로 레이 잔기차를 샀다.
2. 어떤 상황 때문에 이 차로 서울-부산을 가야한다.
3. 이 차로는 부산을 못 가니 렌트카를 빌릴 것인가? 이 차로 어떻게든 가려고 할 것인가?
에서 사람들 마다 선택지가 다를 수 있지만, 레이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꽤나 고생스럽지만 부산까지 전기로 갈 것이다라는 의견입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포터 차주들이 사람들이 그렇게 싫어하는데 고속도로에서 왜 충전을 하는 걸까요?
수고로움 보다가 이득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레이ev 대상자를 생각하면 버틸만 하다' 정도이죠.
제 첫 댓글에도 불편하지만 지장 없다... 충전 하느라 한시간 이상 쓰긴 하겠지만 아쉬운 대로 갈 수는 있다죠 ㅎㅎ
포터 충전하면서 장거리 다니기 불편하지만 불편하다고 하면서 타고 다니는 그런 거죠...
만일 그렇다면 윗 댓글처럼 시간+수고로움보다 금전적인 이득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죠. 그건 뭐 자기 선택이니 불편해도 감수해야 하는거고 정 못 참겠으면 차 팔겠죠 ㅎㅎ
글고 리튬이온 넣으면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구오닉 페리처럼 이가격에 이스펙이면 안사지.. 하다가 단종직전에 폭풍할인 루트를 그대로 밟을거라는데 10원을 걸 수 있습니다 ㅎㅎ
시티카로 쓰기엔 좋아보이지만...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이겠네요 ㅠ
기껏해야 서울 - 양양,속초,강릉 정도...
딱 예상대로 나왔네요.
저같은 경우엔 혼자 이동 할 땐(강아지 한마리 동반) 주로 스파크를 이용하는데..
홍천 휴게소에 꼭 한번 들리는편이라 가격만 적당하다면 저같은 사람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차량이 될 듯 하네요.
근데 전기차다보니 가격이 적당할리가 없겠지만요 ㅎㅎ..
충전속도 70이상만 나와주면 200ㅡ300 키로 거리는 탈만해요.
다만 400넘는 거리는 거의 2번이상 충전해야해요. 100퍼에서 출발을 항상 할 수 있는게 아니니
주행거리 짧은 전기차는 안만드는게 나을 것 같은데…
구 레이ev보다는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요...
이러면 보조금 적용 실 구매가 2,500 초과냐 이햐나가 상품성 판단의 기준이 되겠네요.
특히 가전제품 A/S 기사 차량으로는 엄청 나가겠네요.
회생제동 받는게 겨울엔 잘 안되나 봅니다.
자기차 충전속도 모르고 100Kw급두고 200kw꼽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그런데도 레이 EV 같은걸 고른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걸 사야죠..
그정도 장거리면 디젤을 뽑아도 경제적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