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자주 하며 배워가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차량을 바꾸게 되었는데 BMW 530i를 보고 있습니다.
수입차는 처음이라 많이 알아보던 중에 마침 5시리즈 새로운 모델이 나올 시점이라 성능/옵션 대비 가격적인 프로모션이 좋아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사실 새로운 모델 나오자마자 사는건 베타테스터의 성격이 좀 있다고 생각해서요...
솔직히 520i / 530i 둘 중 선택하는 것은 개인 성향차이가 있어서 각자의 판단이라 생각합니다만
5시리즈 4기통 터보엔진에 안정성/수명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보고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위 링크는 해당 문제를 지적한 영상인데요, 댓글들 보면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오너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해당 문제는 크게 이슈가 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터보엔진 사용하는 5시리즈의 고질병일까요? 아니면 몇 안되는 케이스일까요?
구매시 오랫동안 아껴가며 타고싶은데 엔진에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면 구매를 취소할까 생각합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외에는 문제없었고 10만키로 동안 잘타고 팔았네요. . ㅡ,.ㅡ
보증연장해서 5년10만키로 타고 파는것 강추합니다. 차는 좋아요.
디젤은 디젤이더라구요. 10만키로 되니 진동이 꽤 심해지더라구요. ㅡ,.ㅡ
하나 같이 하는말은, 엔진오일 자주 교환 하라고... 그럼 터보 안나간다고....
bsi 1만오천... 너무 길다고... 다들 그렇게 얘기함.
근데 1만5천까지 타고 오일 교체하는 분들은 꽤 드물거 같습니다
1만 전후에 대부분 갈지 않을까요
메이커 에서 시키는대로 bsi 때만 교환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여기 굴당에도 메이커에서 시키는대로, 또는 매뉴얼대로만 하는 분들이 계셔서 놀랄때가 있습니다
위에분 처럼 매뉴얼 대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고, 그걸로 안되겠다고 생각하시면 좀 더 하시면 되는 거구요.
다만, 그렇게 정립하기 까지는, 스스로 조금 공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5-8천에 한번씩 합니다… 제조사들은 무슨 1.5만 2만 이야기 하는데, 이러면 10만키로 타기전에 데미지 한번 쎄게 옵니다.. ㅜㅜ
3천 rpm 이상으로 밟게 되는게 드문거 같은데.. 저는 12만km 고 냉각수 누수 땜에 몇 차례 수리했지만, 엔진쪽 문제는 없었습니다
6만킬로 3년 탓네요 530i 입니다
연으로 따지면 3만대 가까이 인데
그 차들 전부다 저 지점에서 뻗는다면
남아날 차가 없을거 같은데요...
같은 논리로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오는 급발진 대부분의 차량이 제네시스 등 국산차지요... 그럼 모든 국산차는 다 급발진이 나는 차량일까요...?
아무래도 효율과 성능을 끌어올리다보니 생길 수 있는 문제인것 같은데 진리의 케바케가 작용하는 모양이네요
엔진오일 자주 교환 하면서 잘 지켜보면서 타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 댓글은 해당 영상 및 작성자님 비난 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bmw 카페 게시물을 다 볼 순 없지만 거의 못본거 같습니다.
G바디는 판매량 대비 엔진,미션 누유도 적은 것 같구요(m5도 거의 보기 힘든듯)
다만 냉각수 관련은 게시글이 좀 있습니다 -_-;;;
Bmw가 아무래도 전 라인업에서 스포츠성이 있다보니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고(타 차량 스포츠 모드가 bmw 컴포드 모드 정도;;;) 하다보니 차주의 관리가 중요하겠죠. 해당 영상 쿠키에 후반부에 나오는 맵차량 같은 경우엔 맵이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구요
오히려 M 퍼포먼스용으로 나온 엔진을 노말하게 타면 문제가 안(덜)생기는것 같습니다
s62b50엔진 타는데 노말하게 타니 오히려 m62엔진보다 잔고장이 적은것 같더라고요…
팔린차 대비 저정도면 불량율이 그렇게 높지만은 않을꺼 같긴해요.
닥신TV 같이 10년된 BMW 잘만 몰고 다니는 사람도 있기도 하죠. (유명 메이커의 대표차종은 기본적으로 문제의 확률이 낮고 고치기도 쉽다 봅니다)
결론은 안좋은 케이스 찾으면 어떤 차든 다 나오는거고
고급유 넣고 소모품 잘 갈아주면서 타면 그렇게 큰 문제 겪을 가능성은 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