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당 1.4대 정도 되는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주차할 곳이 많이 모자라진 않지만 이중주차도 많은 편인데요.
어제 와이프가 출근하려고 하니 스타렉스 캠핑카가 이중주차 돼 있더랍니다.
밀려고 해도 밀리지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중립에 뒀으니 알아서 밀고 가라고 했답니다.
늬앙스도 자는데 왜 깨웠냐는 식의 퉁명스러운 말투였답니다.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밀고 출근을 했다고 하는데 이중주차했는데 단지 중립에 뒀다는 이유만으로 면책이 되는걸까요?
저는 남자라 고민을 안해봤는데, 힘이 약한 사람들이 있으니 이번처럼 중립에 뒀더라도 빼달라고 하면 빼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전화해서 따져볼까 하다가 '주차자리가 없는데 어쩌라고?'라고 맞받아치실거 같아서 그냥 폰을 내려놨습니다.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당연히 차주가 빼주는게 맞습니다...
그런 리스크까지 안고 제힘써서 더러운 차표면에 손대고 밀필요 없습니다.
자신만만하게 캡티바나 모하비 한번 밀다가 시껍 했어요
겨울에도 땀납니다
그게 판례로는 이중주차 차 민 사람, 이중주차 차주, 주차장 관리주체가 4:3:3 비율로 과실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밀다가 사고나면 본인 책임입니다.
"지나가다가 차가 많이 긁혀있어서 문자 드립니다. 한번 나와보셔야겠는데요?" 하면 바로 옵니다.
아오...거지 같은놈
빤스바람으로 튀어나와서 미안하다고 절하고 바로 빼주는게 정상이죠. 중립은 내가 화장실에 있을때 연락 올 수 있으니 해놓는 개념으로 봐야하구요
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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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차량 이중주차 이기적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스타렉스 캠핑카라면;;;;
자기가 한번 밀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스타렉스나 중형suv 중립걸어 놓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이기적인거 맞습니다
중립은 최소한으로 해놔야되는 장치일 뿐인거죠
차 던져놓고 머리 비우는 사람들은 정말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