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휠 (인치업) 교체 + 타이어 교체 이후 훅 떨어진 연비를 보면서;
마이클 차계부 데이터를 정리하다 아래와 같이 데이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있어서 한번 계산해 보았는데요… 뭐 거창한건 아니고 다들 한번쯤 고민해보셨을 내용입니다.
1) 고속도로 비율이 높을수록 연비는 좋아진다
2) 휠/타이어 교체후 연비는 소폭 변할 수 있다.
3) 계절별 연비가 다르다
4) 오일교체와 연비와의 상관관게는 있을까?
이런 궁금증에 대해, 뭐 다들 약간은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겠지만
과연 수치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내차 (소형 하이브리드 SUV)는 얼마나 변동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여 계산해본 결과입니다.
제 차량 (KONA 하이브리드 20년식 (OS))의 출고 이후 차계부 요약입니다.

(표로 첨부하고 싶었어나; 클리앙 게시글 내 표 사이즈 조정이 상당히 어렵네요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바로 결과값을 찾아 보았습니다. 결과는 …
아래와 같습니다.

오일필터 교체 전후의 연비 차이는 없었습니다.
오일 점도 변화에 따른 부하 변화 그에따른 연비 변화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였으나.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계절별연비 차이
봄철 가을철 차량의 연비가 가을 겨울철 연비보다 대략 11.07% 떨어집니다.
제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겨울철, 에어컨 사용으로 엔진구동이 많아지는 여름철
연비 하락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고속/시내 주행 비율에 따른 연비 차이
저의 경우 이직 전, 출퇴근의 대부분이 강남순환도로의 고속도로 비중이 높았고; 고속도로 외근이 많았습니다.
이직 후엔, 시내 간선도로 100% 의 주행 패턴입니다.
극과 극으로 주행패턴이 변경되었습니다. 이 경우 연비 차이는 약 5.6%로 앞서 말씀드린 계졀별 차이보다 적었습니다.
타이어/휠 교체 에 따른 연비차이
제 경우 연비형 타이어 -> 일반 타이어
16‘ 휠 (공력) -> 17’ 일반 휠 로 연비하락 요인이 많았습니다.
약 9.1%의 (10% 언저리) 연비 하락 효율을 보입니다.
연비 하락 요인을 순서대로 정리하자면!
발컨! > 계절 > 휠/타이어 > 고속/시내주행 > 오일교체
순이 되겠습니다.
이상.
제 루팡시간을 같이 동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비가 10% 정도 차이가 납니다. 고속도로 기준으로 K8 21정도 그랜져는 18정도로 나오내요.
생각보다 휠타이어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여름보다 겨울연비가 훨씬 떨어졌던 기억이 나는데(엔진 및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지니깐이라고 추측)
실제는 다른가보네요?
제 경우에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계절, 주행거리와 평균속도인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가 길고 적당히 막히는 길이 연비가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주행거리가 짧고, 하나도 안막히는 길(뻥뚫린 고속도로..)은 가장 연비가 안좋습니다.
에어컨을 켜도 여름이 겨울보다 약 20% 정도 연비가 더 좋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집앞에서 짧게 짧게 타는 경우는 연비면에서 별도 좋지 않은 선택이고
출퇴근(적당히 막히는...) 편도 20키로(장거리..) 이상 정도되시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는 용인-서울 강동, 편도 35km 출퇴근인데. 별 신경 안쓰고 트립연비가 여름 기준 출근 35km/l, 퇴근 28km/l정도 나옵니다. 모든 것 순정그대로입니다.
저의 경우는 오일양에 의한 연비 하락이 굉장히 민감했습니다.
(고속도로보다 경기도에서 강남 들어가고 그런 정도 길이 딱 좋은듯)
하브는 그냥 텅텅빈 고속도로를 일정한 속도로 달리기 보다는 탄력주행이 가능하도록 어느정도 차가 있는 도로가 더 연비에 좋은거 같아요 ㅎㅎ
가다서다 박복하는 길이 회생제동 에너지코스팅이 더 적극적이라 유리한듯합니다.
고속항속크루징은 경험상 디젤이 제일 좋지않나 싶습니다
니로 하브 OE 타이어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에서 CC2로 교체(동일 사이즈)하고 한 5~10% 정도 연비가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17, 넥센 CP672입니다
휠타이어 파손으로 교체하였고
약 10% 하락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ㅠ
오일은 점도가 확 바뀌면 연비가 바뀝니다
그래서 요즘 차들이 저점도를 많이 쓰죠...
똑같은차에 저점도만 넣고 탄차 고점도 넣고 탄차 오래된 후에 비교하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