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중고차 관련 글이네요 ㅠ
후딱 좋은 매물 올려서 수령기 올리겠습니다.
예산은 천만원에 흰색 K5, 가솔린 딱 이정도까지는 정리가 됐습니다.
이제 조건걸고 매물들 서치해서 구입만 하면 되는데
예산 천만원이 하체털이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경정비와 예방정비 및 기타 부대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라 차값을 맥시멈 800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신차와는 달리 중고차는 옵션 빵빵한게 오히려 가성비가 좋은 듯 싶어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옵션으로 보고 있습니다.
1세대와 1.5세대가 비슷한 옵션일 경우 은근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750선에 10만초반정도 탄 1.5세대 노블을 찾고 있는데 안보이네요. ㅎㅎㅎ
1세대(12년 이후 누우엔진만 보고 있습니다)와 1.5세대 차이가 실내외 약간의 디자인 외에는 평균 연식이 1~2년 차이 그정도인 듯 싶은데 1~2백만원 차이라면 1세대와 1.5세대 중 어느걸 구입하는게 나을까요?
어떤 사람은 어차피 키로수/연식 오래된 차인데 초기 차값 저렴한거 사서 남는돈으로 정비하는게 낫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래도 페이스리프트 전후 차이가 있으니 1~200 더 써서 페리 후 모델을 사는 게 낫다고 하는데 집단지성의 힘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적으로 K5 1세대는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적으론 1.5세대 말고 1세대 강추드립니다.
(2주전에 373만원 받고, K5 2011년식 2.4 프레스티지 중고차 수출업체에 넘겼네요..)
너무 오래되고 어떻게 탔는지 알길이 없어서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실내 상태나 냄새 (엄청중요) 를 직접 가서 발품 팔아서 찾아야됩니다.
다행히 소나타 k5는 너무 흔해서 아무데나 가도 다 있으니까요 .
인터넷으로 대략 시세만 가지고 가셔서
계속 훑어서 봐야됩니다. 키로수나 연식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어차피 이제 올드카 반열에 들어서 크게 의미가 없어요.
개중에 분명히 깨끔하게 신경써서 탄 차들이 있습니다.
최소 전 차주가 엔진오일만 잘 갈고 탔으면 하는 바램인데 알 길이 없으니...ㅎㅎ
혹시나 재생으로 교체 이력이 있으시면 나중에 골치아프실겁니다!
후측방센서까지 달렸으면 금상청화구요.ㅎ
편하게 잘 사용했었어요^^
근데 벌써 10년씩이나..ㅠ
해당옵션 달린 차량이 있었는데 전화했더니 당연히 예약됐다고 ㅠㅠ
일단 시트도 페리에 들어간 개선형 시트가 좀 더 낫고, 이중접합 차음유리나 엔진룸 격벽등에 방음도 좀 더 보강이 되어있어서 저는 페리추천해요.
다만 700만원대 노블 매물이 얼마나 있을지가.. 트렌디나 프레급으로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가스차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면 가스차 괜찮습니다.
HID는 또 리콜이 안된다더라구요. 더 비싼 순정옵인데도 불구하구요.
차이 무시 못합니다
언급하셨던 옵션들이 많이 달린 차가 훨씬 좋습니다.
엔진 컨디션이나 부품 컨디션을 따지기에는 그 세월동안 지켜본 게 아니라 그냥 그려려니하고 크게 이슈가 되는 부분이 아니면 OK합니다.
제는 중고차 그렇게 고릅니다.
새 차를 사려다 포기하고 잠시 중고차로 가려고 하는데 그런 방향에서 보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매물이 그리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