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구입예정입니다
출퇴근 거리는 63km로 하루 120~130km 정도 운용합니다
현재는 렉스턴 스포츠 칸 운용중인데
기름비 톨비 합쳐서 한달 43만원정도 들고 있습니다
현재 차를 팔고
폭스바겐 골프와
니로 하이브리드를 고민중이며
2년정도 끌다 이사하면
아내에게 인도 할 예정입니다(아이와 타고다닐 용으로)
저는 그 후에 가족용 차량을 뽑을예정입니다
가족 구성은 저 아내 100일된 신생아 있습니다
아내가 뒷자리도 불편해하고 장거리 운전에서 피곤함도 생기고 있어서 변경생각했습니다
대략 계산하면
골프는 한달 39만원
니로 하이브리드는 40만원
전기차일경우 22만원정도 기름톨비 유지비로 생각하는데
예산은 4천5백만입니다
1. 렉스턴, 골프, 니로, 전기차 중에 추천하실 차량있나요?
2. 추후에 유치원된 아이와 아내가 끌기 좋을까요?
3. 다룬차량도 추천 받겠습니다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신형나오면) 추가로 고민중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도 막바지 내연기관 느낌 느끼고 싶습니다
저는 니로 추천드려요. 장거리 타시면 주행보조 있는게 편하고, 공영주차장 할인도 쏠쏠하고, 소모품 비용도 저렴하니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사야할 차 : 니로
이렇게 보이네요. 현실 vs 이상 ㅠㅠ
그냥 잠깐 타면 그냥 그런데 오래 보유할 수록 정말 잘만든 차구나 하는게 느껴집니다.
많이 팔린만큼 수리비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실정도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용하는 것은 원하는걸 하시는게 인생사는 중요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해요 ^^
골프와 아반떼를 비교하면 골프가 돈이 더들지요. 수입차라서 부품대가 비쌉니다.
근데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들은
고장이 나면 일반 사설 카센타에서는 아예 손을 못대요.
그냥 간단한 소모품 정도밖에 못봅니다.
무조건 사업소고, 부분수리가 안되고 통째 교환이고 견적이 엄청나요.
내연기관이 추후 정비비가 훨씬 저렴합니다.
정식센터말고 사설정비소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고
사설이 오히려 더 저렴하고 실력도 좋습니다.
폭스바겐 정식센터에서 조금 일 배우다가 나와서 완성형이 되는구조죠..
(여타 수입센터 정비사들도 거의 동일한 패턴이구요)
골프 고질병 고질병.. 하는데 이때까지봐보면 거의 운전자의 잘못된 운전습관이
쌓여서 트러블 일으키는것 같고 초심님 운행패턴이면 고장날 이유 1도 없어보입니다.
지금 골프는 7세대에서 더 완성형으로 바뀐거라 뭐가 더 고장날 신기술이나 건덕지는
없어보여요
펀치력은 전기차도 충분하지요
아내분이 추후 이용하신다면 관리 포인트가 적은 전기차가 딱입니다
세단에서는 K5, 소나타 LPG SUV는 QM6, 스포티지 LPG가 니로나 골프 예산내로 가능한데요.
말씀하신 차량들보다 한등급 윗차량들이니 운전피로도 적을거고, 아시다시피 LPG모델들은 사골 파워트레인인지라 관리소요도 적을거같네요.
첫 번째 문제는 세팅의 문제였습니다. 최근 현대 SUV 세팅이 전반적으로 스포츠성보다 물렁하고 무난한 승차감을 추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데요. 투싼 하이브리드가 유독 심하게 출렁거리는 세팅이라고 하지만 니로, 코나 역시 그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세대 코나가 짧고 재밌는 차량이었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번 코나로 서킷을 돌면 조만간 인제에서 옆으로 구르는 코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퇴근 120km를 아침 8시 올림픽대로에서 하실리는 없을테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실텐데 현행 현기 SUV의 세팅은 운전자조차 멀미를 하게 만듭니다. 저는 장거리 운전이 너무 피로했습니다.
두 번째로 폭스바겐도 고려했는데 차종을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다양한 설계결함, DCT 유지보수, 보증기간 이후 폭바의 AS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골프 차는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최소 연 2.5에서 3만 km는 타실 것 같은데 이 경우 전기차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물론 좋습니다만 토요타 기준 20만 정도가 넘어가면 배터리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고 보통은 교체를 하게 됩니다. 현행 현기 하이브리드로 30만 넘긴 사람을 아직 못 봤고 리튬이온이라 수명은 나름 괜찮아보입니다만, 그래도 전기차의 유지보수를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EV6, 아이오닉 5/6, 그랜저/K7 하이브리드가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같은 고민이시고 선행한 경험이 있다는 글을 보니 잘 와닿습니다 좀 더 투자해서 아이오닉6도 보고있었습니다 테슬라는 어떤 모델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차량으론 사트를 고려중인데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안 들어오면 차라리 F-150 라이트닝이나 실버라도 EV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조건은 집밥 혹은 회사밥이 반드시 있단 전제입니다. 지하주차장 공용 집밥과 독점 회사밥이 있어 장거리 출퇴근은 물론 출장도 문제가 없을거란 계산이 나와 고려 중인데 집밥 회사밥 둘 다 없다면 매우 곤란해지거든요.
다행히 집밥 회사밥이 있숩니다 완충이지만 감당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용한 답변 감사합니다!
완충이라도 집밥 회사밥 있는건 차원이 다릅니다. 항상 꽂고 잘 쓰시기 바라요!
운전재미도... 내몸이 안피곤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이면 무조건 편한차를 사세요~~
전 직장 출퇴근 편도 100KM / 현 직장 편도 80KM 입니돠~!!!!!!!
추가적으로 골프의 장점을 적어보자면, 쪼매한 차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기량 및 출력(경쾌합니다). 고속주행안정성(요즘현기차도 고속주행안정성 좋죠!). 연비(조아요~ 아주 조아요~). 운전재미(작은차 넉넉한출력에 짱짱한 하체부터 오는 재미 조아요~).
이제부턴 단점입니다. x만한놈이 부품비는 왜케 비싼지. 저속 가다서다 운행시 DCT의 태생적인 꿀렁임(짜잉나요~). 전자적장비들의 버그?(뭐.. 시동껏다키면 보통 다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남들이 수입차라고 절대 부러워해주지 않아요~(무시당하는 독일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