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받고 말았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주륵
그래도 한 5일간 열심히 타보면서
집밥 외부밥 으로 300km 정도 타봤습니다.
차량정보
타이칸 베이스 후륜 싱글모터
배터리플러스 없는 모델입니당
감성만 촉촉하게 옵션구성하고
주행거리에 단점만 작용하는
21인치 휠을 끼고있어서
아마 타이칸 조합중에 주행거리가 짧은걸로는 손가락안에 들거라고 생각됩니다.
승차감
조용하고.. 부드럽고
데일리카로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나마 에어서스 경험이라곤
전전세대 레인지로버
현세대 디스커버리5 인데..
디스커버리 에어서스랑은..
롤이 거의 없어서 급이 다른..것같고
전전세대 레인지로버는 오래전이긴하나
비슷꾸리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쓰리챔버 에어서스는 가성비옵션이 맞는듯합니다.
일일 70km 주행인데 피로감이 없습니다
소음
이중접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꽤 조용합니다.
제가 직전차가 미니쿠퍼라 더 드라마틱하게 느끼는부분도 있지만..
이중접합은 얼마나 조용할까 싶긴 합니다.
풍절음은 100까지가도 잘안느껴집니다.
노면소음 굉장히 억제되어있습니다.
출력
베이스 후륜 노배플은
대충 300중후반 마력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반떼n이랑 제로백이 같은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할배운전성향상 이차 풀악셀밟으면 무섭습니다.
시승차 기억을 더듬으면
베이스 베플버전은 짜릿하다!
4s베플 버전은 무섭다ㅠ 이느낌인데
베이스 노베플은 엇 빠..른데..;; 이정도인데
제 출퇴 경로에선 출력의 의미가 없는듯합니다..
저에겐 과하다!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새벽에 잠깐 밟아본적이있는데..
90언저리에 풀악셀밟으면..
차체제어 경고등이 뜹니다..(컨티넨탈 올시즌타이어) 물론 운전자는 경고등에의한 거동에 문제를 느껴지진않지만.
올바르지않게 운전하는경우 혼자 갖다박을 수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행거리
처음받았을땐 100퍼에 280 가능이었능데
현재는 100퍼에 330가능합니다.
주행습관따라 베플x 차량이 날씨좋을때 380~420정도된다고하니
저는 만족하고있습니다.
출근시간이 밤낮이 반대라
퇴근하면 항상 집밥이 널널해서 크게 문제없을것같습니다.
미니 기준으로 타이칸 풀충전이 미니 반띵채웠을때랑
주행가능거리가 같네용
거주성
음 1열은 e클같고
2열은 c클 같습니다.
자녀1에 카시트 나이 까지는 커버될것같긴한데..
더크면 좀 불편할지도모르겠습니다.
외부 차체 사이즈는 큰데 타면 크다는 느낌은 없지만
또 답답하고 그렇진않고 그렇습니다.
그냥 거주성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미니보다 크기때문이죠 ㅎㅎ
기본적인 느낌은 그러하고..
장점은
기본적인 차가주는 주행성 승차감 감성
단점은
운전자 기준 인터페이스가 영 불편합니다.
포르쉐안타봐서 원래그런지 모르겠지만..
에어컨 바람방향 전동인거는 어차피 한번세팅하고
고정이라 괜찮은데...
와이퍼를 예로들면 국산차는 와이퍼 단계나
오토가 켜고 꺼짐이 계기판에 표기기되는데
얘는 안나와요.. 오토인지.. 1단인지..
오늘 비오는날 처음 타고나왔는데 레버를 내렸다 올렸다... 헤맸네요.
우주선사운드
이것도 대부분
펑션키로 우주선사운드 온오프를 해놓으시는데
계기판에 온오프 표시가 안나옵니다.
물론 소리로 차이가 있긴한데
고속에선 주변소음등에의해
운전자 체감 직관성이 떨어집니다.
조수석모니터
이것도 사실 감성 조명옵션으로 넣은건데
150만원치고는 무쓸모 맞습니다.
카이엔처럼 넷플릭스나오거나 해줘야..
뭘 쓸것같은데 150만원짜리 감성옵션입니다
이건 알고 추가한것이니..패스..
계기판
hud가 없어도 될만큼 시인성도 괜찮고
3개의 원형을통해 많은 정보를 주려고했지만
위에 나와있는것처럼 그 큰 디지털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실제로 설정가능한 정보들도
굳이..? 싶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제한적입니다.
반자율주행
차간거리 유지 , 차선유지는 매우 자연스럽고
만족스럽지만
버튼식에비해 컬럼식은 조금 불편하긴합니다.
적응의 문제긴하지만
생각해보면 버튼식은 딱히
일반적인 크루즈기능 차량 몇번 타봤다면
적응할게없는데..
컬럼식은 적응이 필요합니다.
통풍시트
원래 악명(?)높긴한데.
캐스퍼 통풍보다 구립니당.
1단은 켜진건지 모르겠고
2단은 좀 티가 나는것같은데 소음이들리고
3단은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좋지만
160만원은 좀 과하다 싶습니다.
지상고
리프트기능이있긴한데..주행하다보면 까먹고 전면주차로 충전시
스토퍼에 하단이 살짝 닿습니다.
그리고.. 건물별 내리막이 규격이아닌지라
가끔 나갈때 하단 긁히는 소리가납니다.ㅋ
한 4번정도 긁어먹은것같은데 안보면되죠뭥..
스포츠카 수준의 지상고는아니라
크게 신경안쓰고 다녀도되긴하는데
조건부로 조심성이 필요한 높이입니다.
파노라마루프
50퍼 틴팅해놨는데 기본적으로 유리사이에
열차단처리가 되어있다고하더라구요.
전후측면도 같은 50퍼틴팅인데
루프는 15퍼되는 느낌의 농도입니다
우려했던것보단 35도정도의 폭염에도 열감이 크지 않았습니다.
요약:
주행성에있어서는 대만족
인터페이스 관점에서는 적응이필요한 차량!
주행관련 기능정보의 시인성은 편하나 (서스/주행모드/등화류정보) 이건 당연한것이고..
부가기능관련 알람은 운전자에게 정보전달 미흡하다
(그리고보니 이전노래 듣기 버튼도없어요!)
그래도 행복한건 사실입니다 ㅎㅎ ㅠㅠ
편법으로는 가능한것같은데
순정상태로는 미러링기능도없구 넷플릭스나 이런것도 못하구 usb가 될까싶었지만 해당 메뉴비슷한걸 보긴했지만
아예 회색으로 비활성화되어있어서 눌리지도않고 콘솔엔 c타입 단자뿐이더라구욧?
아직 메뉴얼 미숙지상태긴한데 ...없어보입니다..
단순히
차량 주행정보 / 포르쉐순정네비 / 오디오 설정 / 노래변경 / 이정도만 가능합니다
일부메뉴를 빼서 조수석에 쏴주는 정도??...랄까요
조수석 간접조명옵션같습니당.
신형카이엔은 활용도가 대폭올라간것같은데..
같은 하드웨어구성이라면 업데이트 희망이있겠지만
테슬라가 아닌지라 기대는 하지않고있습니당
축하드립니다~~
혼자타면 키고 다니는데 즐거움이 확실히 있습니다
별거아닌듯한데 만족하는 기능입니다
아직은 산지 얼마안되가지구 노래를 안듣게됩니다.
아이오닉5n도 사운드가 있다고하니 아5n두
재밌을거라 생각이 들도라구요
지금 가격도 너무 좋아서 노리고 있습니다.
기본 리베이트가 $22000불이나 되는 아마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할인이 큰 차량이될겁니다.
어차피 같은 형제차라고 생각하면..
주행거리만 조금 양보하면 넘 좋은데요!?
테슬라는 말해입아프구 다른브랜드도 전기차 기술이 너무빨리 좋아져서.. 타이칸은 2년안에 스펙이나 주행성이나 점점
퇴물이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당장은 만족합니당!
제네시스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세단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타이칸 베이스는 사실 출력이나 주행거리는 평범한 차죠 주륵..
제네시스 전기차 플랫폼이나오면 스펙은 장난아닐것같긴합니다
요즘 최신형 전기차 리뷰를 자꾸 보다 보니 정말 모든게 완벽한데 주행거리 딱 하나가 못내 아쉽긴 하네요
다음차례로 공개될 포르쉐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어느정도 나와줄런지요 ㄷㄷㄷ
내년 나올 페리버전에서는 주행거리부분이 소폭 개선이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봐야 드라마틱하진않을듯한데..
배플이 기본화되지않을지..
26년쯤 플랫폼이 변경되고 풀체인지가나오는데
그때야말로 포르쉐 전기차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행 플랫폼은 좋긴한데
아무리봐도 베타테스트가 맞아보입니다.
페달시 지연없는 출력이나
엔진 진동,소음이 없는부분이
기존 전기차 차주분들 말씀대로 굉장히 메리트가 크게 옵니다.
운전이 좀 편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전기차 특유의 주행감성이주는 편리함이
짧은 주행거리를 커버하고도 남는것같습니다.
안운하시기 바랍니다 ^^
직관적이고 정말 대충 조작해도 햇갈릴 염려가 없거든요.
익숙해지면 약지나 새끼손가락으로 툭툭 치면서 cancel resume조작하게 되거든요.
엄지로 눌러야하는 버튼식과 비교해서 확실히 편해요.
아마 버튼식 차량만 타봐서 그런것같습니다.
저는 오늘 차선유지기능만 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메뉴얼을 숙지하지못한 제 탓 ㅠ
4S 대신, 4에, PDCC, PTV, 리어엑슬을 넣었는데, 정말 승차감이나 주행감각은 이정도 사이즈/무게 차중에서는 압도적입니다. 서스펜션과 주행감을 결정하는 옵션/기능들의 셋팅이 정말 잘 되어 있는 느낌이예요.
타이칸 pdcc는 체험해보고싶네요 부럽습니다.ㅠㅠ넘비싼옵션
축하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멋진 차와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
소프트웨어는 말해무엇 ㅠ
포르쉐 죽기전에 한번은 타봐야하지하고 타본건데.
테슬라 차량이 사실 스펙 대비는 가격이 굉장히 괜찮다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기존 내연기관회사의 전기차의 터닝포인트는
26년정도가 되지않을까싶은데
그건 테슬라도 마찬가지가될것같아서
26년 대부분의 전기차 플랫폼이 변경되고
배터리부분도 개선이 이루어지는 그때가 전기차의
진짜 경쟁 시작점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아.
제 gts는 내년초에서나 쿼터 들어갈것 같은데... ㅠㅠ
즐거운 카라이프되길 바랍니다~
Ux상 저거 운전중에 누르는게 가능한다라고 생각했어서요
다만 조금 거리가 먼느낌이긴한데 주행중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저속주행때만 이용할만한 기능들만
저 위치에있어서 크게 불편하지않았습니다.
좌측은 미등 하향등 후방안개등 정도인데.
좌측은 거의 밤에 정차하면서 불끄거나 이런용도로 이용하게되고
우측은 리프트기능,서스감쇄력,펑션키인데
그나마 펑션키를 꽤 자주 사용하게되는데 핸들에 안가리고 잘보이고 크게 손을 안뻗어도 가능한 위치에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핸들위치에따라 속도계가 가려지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핸들 원형에
외기온도랑 시계부분이 살짝 가려서 ㅋ
약간 데드스페이스가되어버립니다.
자기들도 알아서 딱 그위치에 외기온도 / 시계 박아논것같더라구요.
시승할땐 계기판 자체 시인성은 높아서 hud를 안단거긴한데.
핸들위치에따라 화면위치가 변화하는게 아닌지라..안보이는 부분이 위치에따라 가끔 생기다보니
hud가 있음 더 편할것같긴했습니다.
이상 911대기자 였습니다
911 전동화모델을 주십시오(?) 물론 돈은 업씁니당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타이칸 ..크 멋지십니다!
4s부터는 듀얼모터 사륜입니당
내년에 나온다는 gt는 트라이모터네마네 루머가있긴하더라구용
그리고 댕댕이 보여주세요!!
디스커버리는 에어서스 감쇄력은 굉장히좋은데
롤억제 시스템이 없어서
레인지로버랑 차이가 극명히나가지구...
타이칸은 아무라도 차체가낮아서 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더 좋게 느끼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당..
pdcc낀 포르쉐는 레인지로버급이겠됴...
댕댕이는 잘머꼬 잘자구 잘살고있네요 헤헤헤
댓글 감사합니당
그리고 댕댕이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도 꾸준한 댕댕이 사진 바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생각나기도 하고 일찍 보내서 아쉬운 부분도 있는 그런 차량입니다.
확실히 23년식 오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검정 참 멋집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사고 없이 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글 자주 올려주세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리구 노잼님도 와이프분이랑 언제나 밝은모습 보여주세요 유튜브는 계속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