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로 코나 1.6T 풀옵을 선택한 후 약 3개월동안 벌써 1만키로를 탔습니다 (이럴거면 하브를 샀어야했는데..)
차알못이지만 그동안 느꼈던 점을 적어봅니다
1. 생각보다 넓은 실내
다들 코나하면 소형suv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처음 차에 탔을 때 하는 얘기가 “생각보다 넓다” 였습니다. 성인 네명이서 타도 크게 불편함 없아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2. 역시 신형
코나는 신형답게 ccNc, 빌트인캠2 등 현대차 최신의 사양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HUD가 선택 불가인것만 빼면 나머지 옵션들은 너무나 만족중입니다
3. 생각보다 정숙함
여태 대리기사님을 네번정도 불렀었는데, 그 중 두분이 “전기차에요?”라고 물어보실 정도로 생각보다 실내가 조용합니다. 저는 그다지 정숙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지인들도 종종 전기차냐 물어보는거 보면 정숙성이 꽤 좋은 듯 싶습니다
4. 소형suv의 장점 : 이게 돼?
그럼에도 현대 suv중 베뉴 다음으로 작은차라, 협소한 길을 지나가거나 주차를 할 때 “이게 돼?”를 외칠 만큼 내려서 확인해보면 차 양옆이 널널합니다. 특히 초보운전자분들에게 좋은 선택일 듯 싶습니다
5. 단점 : 어쩔수 없는 플라스틱의 향연
실내는 어쩔 수 없이 고급감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손대는 곳 마다 플라스틱은 물론, 도어에는 직물소재가 사용됐으며, 심지어 시트 옆부분도 가죽이 아닌 직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략 3,300정도 구매했는데, 살 당시에는 주변에서 다들 “그돈으로 코나를?” 했지만 실제로 타보고 나선 “괜찮네”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만족하며 잘 타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최근에 LFA를 키면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듯해 엔진오일 교환 할 겸 블루핸즈에 들릴 예정입니다
혹시 코나 구매 예정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주행중 서라운드뷰 키시고 확인해보세요.
저두 쏠림있어서 갔는데 정상이었고 주행중 서라운드뷰로 봐도 중앙유지 됐었습니다.
거의 같은 생각이구요, 의견을 더하자면
누적 연비가 5천 주행에 20입니다.
전방 시야가 좋습니다.
회전 반경은 큰 거 같습니다.
승차감은 보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