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 구매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신 길을 따라 AWD를 과연 넣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대부분 결정을 내리는 기준이 비용 증가 vs 안전(실질적+심리적) 의 고민을 두고 선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다른 고민은 초기 구입 비용을 제외하고 유지보수 측면에서 awd 선택이 가져오는 단점이 궁금합니다.
awd에 잔고장이나 고질병 등의 이슈로 오래 타면 결국 문제가 생긴다는 글도 많이 보았는데요. 팰리 구입하면 저보다는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주로 사용할 것이고, 아마 각종 정비나 점검을 꼼꼼히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신경쓸 일이 적은 차로 구입을 하고 싶은데요.
구입 후 유지하며 예상되는 2wd 대비 awd의 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고민하신 길을 따라 AWD를 과연 넣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대부분 결정을 내리는 기준이 비용 증가 vs 안전(실질적+심리적) 의 고민을 두고 선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다른 고민은 초기 구입 비용을 제외하고 유지보수 측면에서 awd 선택이 가져오는 단점이 궁금합니다.
awd에 잔고장이나 고질병 등의 이슈로 오래 타면 결국 문제가 생긴다는 글도 많이 보았는데요. 팰리 구입하면 저보다는 아내가 아이들 데리고 주로 사용할 것이고, 아마 각종 정비나 점검을 꼼꼼히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신경쓸 일이 적은 차로 구입을 하고 싶은데요.
구입 후 유지하며 예상되는 2wd 대비 awd의 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주행 안정감 그리고 든든하다는게 장점이고
2wd를 안몰아봐서 모르겠지만 연비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닥에 기름뿌리고 다니는 중이라서요????
구글링 해보니 스플라인기어 마모로 나중에 정상적인 4륜 구동이 불가능해진다는 글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런 이슈는 없을까요?
더구나 관리에 신경을 덜 쓰고 싶다면요.
한번만 작동해서 위험을 피하면 옵션값 빼는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국산 전자식 사륜은 유지비용?도 얼마 안들어 갑니다.
앞뒤 오일 스플라인기어 구리스 주입 정도
저는 4륜 추천합니다~! 대쉬보드(?)에 바퀴 동력 실시간 분배 표시해주는거 있는데 에코나 컴포트로 하면 보통 전륜으로만 다녀요~~ 그런데 머드, 샌드, 스노우 모드로 바꾸면 처음 출발할 때 바퀴 4개 동시에 돌아가고, 상황에 따라 바퀴별로 동력분배 다르게 되는게 보여요... 나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 모드, 2륜인분들은 다른 모드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진짜 많은데
4륜으로 하면 시작부터 바퀴 4개 동력을 1:1:1: 로 배분해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주행시에도 전륜 후륜 동력 배분해서 사용하는데 주행감이 확실히 좀 다릅니다.
스마트 주행 모드로 하면 엑셀 밟는거에 전륜위주로 굴리다가 급가속 할 때는 바퀴 4개 동시에 쓰고 그래요.
그래서 가끔가다 내 차 4륜이었지~~ 싶을 때 요 화면 켜놓고 주행하면 본전 생각은 안나실겁니다.ㅋㅋ
그리고 패밀리카라서, 겨울에 스노우타이어 끼고 4륜이면 심리적 안정감도 크고요!
맥스크루즈는 건식 스플라인기어 마모가 고질병이라서
간신히 보증수리로 한번 교체받고나서 차 팔았는데
가속할때 텅! 하고 물리다가 나중엔 사륜이 사라집니다.
팰리는 아직 스플라인기어 마모는 못들어봤는데 커플러에서 작동이상으로 회전시 덕 덕 덕 거리는 현상이 복불복으로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잠수함 패치(...)가 된거 같긴한데 동호회 보면 많진 않아도 꾸준하게 증상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유지보수적 관점에서만 보면 사륜은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펠리 4륜 판 이유가 알수 없는 진동 때문입니다.
핸들에서 특정 rpm 지나면 간질간질하게 진동이 옴
핵심 부품 3번정도 교체하고 하이테크까지 점검했는데..
증상은 있으나 정상 범위다??? <진동 측정 데이터>
결론은 잘 팔았습니다.
허나 이것 믿고 타이어 관리를 안하면 안됩니다.
이는 노면과의 마찰이 전적으로 타이어의 역활이니 말이죠.
2년내 4륜 커플링 3번 고장.
처음 2번은 바로 교체해주시더니 레몬법때문인진 모르지만 3번째때는 4륜은 원래 그런거랍니다.
정상범주이고 4륜 처음타보냐고 원래 그런거라고 해서 다시는 현기 전륜기반 4륜은 안사겠다고 다짐하고 2년도 못타고 팔았습니다.
팰리 4륜 넣는다면 꼭 말리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른거니 논쟁할 내용은 아니고요.
제 경험과 생각으로 말씀 드리자면 동일 내용여러번 댓글 했었는데요
FF일수록 AWD옵을 넣어야 합니다. 뭐 동력배분이 FR기반보다 나쁘네 어쩌네 그건 마니아의 영역이고, 대중 소비자가 평상시 주행할땐 그런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당연히 없어도 아무 지장 없어요. 이세상차들 전부 FF로 잘들 다닙니다.
그러나 있으면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옵도 엄청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FF차 특히 팰리38같은 경우 출력이 상당합니다.
골목에서 큰길나갈때 운전대 오른쪽으로 최대돌리고 ㄱ자로 진입 하잖아요?
그때 FF차들 쭉 밟으면 머리 흔들대고 휘청거리며 가속해요. 바퀴도 미끌리고요 전 쿵쾅댄다고 표현합니다.
4륜넣으면 그증상 싹사라집니다. 양탄자타듯 들어갑니다
지하주차장같은 오르막 오르다 정차하고 다시 출발할때 뀍 소리 나며 출발하거나 머리 쳐들면서 출발하는데 (여긴 급가속은 아니죠) 특히 비오면 더하죠
그외에도 평상시 교통량 없을때 출발시 급가속 잠깐 하고 그럴수 있잖아요?
출력 좀 되는 FF는 여지없이 쿵쾅대고 타이어 헛돌고 TCS동작해서 우당탕거리고 차 한쪽으로 쏠리며 나가고(토크스티어) 아주 불쾌합니다.
AWD넣으면 싹사라집니다. 쭉 밟으면 대가리 쳐드는것도 덜하고 일직선으로 쭉 나가요.
눈길이 어떻고 험로가 어떻고 전 그런덴 별 관심이 없는데도 4륜이 가능하면 꼭 하는 이유죠.
특히 FF일수록 그렇습니다.
평상시 매일 아침 겪는 상황에서 쿵쾅댐이 사라지니 돈값을 합니다.
겨울에는 더합니다 눈이 안와도 겨울은 땅이 미끄러워서 도로 진입 ㄱ자에서 재빨리 가속해야 할때 휘청휘청
이게 차가 가벼우면 별로 중요하지가 않아요 (전 차를 4대 돌려 탑니다 FF3대 EV Rwd1대)
팰리3.8 4륜 탔었구요 올해 팔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위에 나온 4륜 특유의 고장증상이나 이상증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보증연장하면 보증도 문제 없고요.
단점도 상당히 있죠
일단 추가금을 내야죠. 넘 당연한거고... 그러니 세금도 더내고
연비가 나빠집니다.
고장소요가 생깁니다. 전 어차피 보증연장하거나 차를 금방 처분해서 별 의미 없는 부분이었고요.
위에 나온 각종 특유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전 해당이 없었네요.
그런 문제는 인터넷에선 많지만 일반적으론 별로 없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아님말고 정도로만 참고하세요
어지간해서는 올웨더로도 충분하지만 그걸로 부족한 경우는 윈터타이어가 빛을 발하죠.
마찬가지로 어지간해서는 전륜구동으로 충분하지만 그걸로 부족한 경우는 사륜구동이 빛을 발하고요.
올웨더로 안되는 상황이 얼마나 있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생각지도 않게 폭설이나 빙판을 만날 때도 있죠.
전륜구동으로 안되는 상황이 얼마냐 있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태원 뒷골목이나 강남 국기원 뒷골목 같은데서 바퀴 하나 뜨는 상황을 만날때도 있죠.
SUV-AWD 필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SUV는 세단보다 무게중심이 높아서 무조건 넣는편입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 이지만,
안전 측면에서는 무조건 +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일상주행에서는 별 차이 없겠죠.
다만 비상상황시 급격한 기동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AWD가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