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N f/l 구매 고려중에있습니다,,
처음엔 공회전 소음에 걱정이 많았는데,
복합적으로 궁금한게 많아졌습니다.
올해 2월쯤 현대셀렉션으로 대여한적이 있었는데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10km~20km 정도로 주행중이였는데 0km로 정차하려하니 꿀렁거림이 심하더군요.
현재까지 운행했던 차종은 sm3 1.6가솔린,쏘렌토2.0디젤, 모닝1.0 가솔린인데 언급한 차량 전부 DCT가 아니여서 적응을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렌트차량이다보니 ECU 학습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네요,
현행차량중에도 8단 DCT 적용 차량이 많아보이는데 꿀렁임이 심한가요?
DCT 에 대한 내구성도 말이 많던데 엄청 신경써야 할 정도로 관리를 해야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전식보다는 낫거든요
노말 서스에서는 그래도 덜 하구요, 스포츠플러스 이상으로 두면 변속 포인트가 늦어지는데.. 알펨 좀 올라가다 직전에 급하게 발떼면 꿀렁꿀렁할 가능성이 대폭 높아집니다. 차가 앞뒤로 흔들흔들 하죠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초저속에서 현상이 좀 나오고,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거의 없습니다
모드는 N 이였구요,,
혼자 타고있는데 그러면 즐기겠는데(?) 동승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쓰이더라구요 ㅠㅠ
현재 아반떼 , 아반떼N 에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
제 기억엔 컴포트? 노멀? 여튼 보통 모드에선 딱히 문제는 없었지만, 제 몸 자체가 DCT에 익어버려서,
부드러운 미션 좋아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느껴지실 지도 모르겠네요.
내구도야 뭐... 밸브바디는 일반 토컨 미션도 똑같이 있고...
클러치가 문제인데, 요새 클러치 내구도가 엄청나게 좋아져서 내구도 문제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돈주고 사고 싶지 않아요
아반테N은 좀 나을까요?;;;;
아엔은 차량 특성때문인지 평이 좋더라구요.
8km/h 이후는 DCT 1단 직결하면 나오는 속도라 괜찮은데, 그 이하는 수동차라고 해도 클러치 밟았다 뗐다 하면서 만들어줘야 하는 미묘한 속도인데 이걸 DCT 가지고 하려면 제어가 뭔가 어설픈 구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HEV나 EV는 저속제어 탁월하게 잘 되어서 정차구간에서 SCC 같은거 돌리면 정말 부드럽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