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카페를 보면 종종 나오는 1세대 코나EV, 니로EV 에어컨 문제가 드디어(!) 저한테도 발생해 수리를 맡겼습니다.
처음에는 고양하이테크센터로 들어갔는데 냉매 관 연결부를 좀 조여주고 가스 다 빠지면 오라고 했습니다. (7월 초)
두번째는 종합블루핸즈로 무상수리 맡기는 김에 들어갔는데 자기들보다는 에어컨 전문 블루핸즈로 가라는걸 추천하였습니다. (어제)
그래서 세번째로 오늘 아침에 두번째 블루핸즈에서 알려준 에어컨 전문 블루핸즈로 가서 차를 맡겼습니다. (오늘)
한온시스템 로고가 있는 '현대 기아 에어컨 전문점'이라는 문구가 있더라고요.
에어컨 전문 블루핸즈라는게 있기는 있나봅니다.
아무튼, 주요 증상은 에어컨 가동 시 '쉬이이익' 하는 소리가 나는거였습니다.
송풍 모드일 때는 안 났고요.
그리고 그저께 오후부터는 냉기가 없어졌습니다.
아무튼, 차 맡기고 오전중에 전화를 받았는데 에바포레이터가 터져서 갈고, 가스도 보충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80만원정도라고 하고요.
내일 차 찾으러 가는데 잘 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일 차종에서 특정 시기에 다량 발생하는 문제라 제조사 측에서 뭔가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새는데가 없는데 왜 냉매가 사라진건지 미스테리입니다...보충하고 6개월 지났는데 안새네요
에어컨 오링을 한번 확인해 보시죠..
제 경우에 매년 여름만 되면 냉매를 보충했었습니다. 정비사분도 정확히 어디가 문제인지 못찾더군요.
공임나라에서 오링을 교체해 보는건 어떠냐고 하셔서 냉매보충과 오링교체 했고, 1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멀쩡합니다.
오링이 경화되면 미세하게 세는것 같아요..
https://view42.tistory.com/1105
역시 유지비는 현기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