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6개월 방치하면 차가 많이 상할것 같은데 주변분에게 빌려주시고 가끔 주행해달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조만간 한달정도 차를 세워둬야 해서 지하주차장에 봉인해두려고요. 주유는 가득 해두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절반 채워두고 와서 바로 주유소로 가서 주유했어요.
문제 없습니다. 배터리는 방전될 것이므로 갔다 오셔서 충전하시는 방법도 있고,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생각하신 것처럼 배터리 단자를 분리해놓는 방법입니다. 연료는 가득 넣으시면 되는데, 자동차 엔진은 개중 연료 중 수분에 덜 민감한 편이므로 가득 넣을 사정이 아니라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연료를 가득 넣으면 연료통 내에 공기 부피가 감소해서 기온의 일교차로 인해 연료통 내면에 공기로부터 미세하게 이슬이 맻히는 양이 줄어들거든요. 엔진은 6개월 정도는 오랫동안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작동면에는 오일이 듬뿍 묻어있기 때문에 내부에 녹도 슬지 않습니다. 6개월을 주차하면 타이어가 지면과 맞닿은 면이 조금 평평하게 굳어서 처음 운행할 때 꿀렁거립니다. 하지만 300m쯤 주행하고 나면 다 펴집니다.
@D-I-Y님 맞는 말씀이라서 6개월 지나가면 휘발유의 품질이 저하됩니다. 제 잔디깎이 엔진의 경우는 월동 후 시동이 안 걸리는 문제가 생겨서 오래된 휘발유를 연료탱크와 기화기에서 모두 빼낸 후 새 휘발유로 채우니까 시동이 한번에 걸렸습니다. 위 사진의 휘발유가 빼낸 휘발유입니다. 왼쪽이 연료탱크에서 빼낸 9개월 된 휘발유인데, 새 휘발유가 색깔있는 생수처럼 맑고 투명한 것과 달리 뿌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기화기에서 빼낸 휘발유라서 기화기 속 침전물이 섞여 있지요. 그런데 요즘의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자동차 엔진은 잔디깎이 엔진보다는 오래된 휘발유에 덜 민감하더라고요.
D-I-Y
IP 175.♡.202.239
07-19
2023-07-19 00:39:50
·
@4fifty5님 오래되면 슬슬 걸죽해진다고 하더라구요~덜 민감하다해도 점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많이 찝찝할거같습니다 ㅎ
매력댕이
IP 222.♡.27.74
07-19
2023-07-19 06:57:50
·
매뉴얼에 차량을 6주 이상 세워두면 손상될 수 있다고 나오긴 합니다.
psyhealth
IP 175.♡.125.2
07-19
2023-07-19 08:10:45
·
배터리 분리하시고, 자동차 커버를 씌워두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나무 밑은 절대로 피하시고요..
마리아카
IP 118.♡.146.181
07-19
2023-07-19 10:42:02
·
저 같은 경우엔 2-3달정도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 K5의 경우에는 배터리 -분리가 쉬워서 그냥 분리해 놓고 다녀옵니다 지금 520i의 경우에는 블랙박스만 꺼놓고 2달정도 그냥 다녀와도 방전안되더군요 (사실 트렁크쪽에 배터리가 있다는데 -쪽 분리 어떻게 하는지 몰라 방치중입니다 ㅜ)
차량 오래 방치하고 바로 운행할 때 엔진오일이나 각종 오일류 오랫만에 구동시키는거라 10분정도 예열 시켜주고 처음에 살살 몰아주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도 조만간 한달정도 차를 세워둬야 해서 지하주차장에 봉인해두려고요.
주유는 가득 해두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절반 채워두고 와서 바로 주유소로 가서 주유했어요.
부모님이나 친구집 주차장에 세워두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만 떼서 두면 좋지 않을까요?
주유는 게이지 중간 정도면 상관없을겁니다.
그리고 다녀와서 오일류 싹 교체하면 좋을듯 합니다.
연료는 가득 넣으시면 되는데, 자동차 엔진은 개중 연료 중 수분에 덜 민감한 편이므로 가득 넣을 사정이 아니라면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연료를 가득 넣으면 연료통 내에 공기 부피가 감소해서 기온의 일교차로 인해 연료통 내면에 공기로부터 미세하게 이슬이 맻히는 양이 줄어들거든요.
엔진은 6개월 정도는 오랫동안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작동면에는 오일이 듬뿍 묻어있기 때문에 내부에 녹도 슬지 않습니다.
6개월을 주차하면 타이어가 지면과 맞닿은 면이 조금 평평하게 굳어서 처음 운행할 때 꿀렁거립니다. 하지만 300m쯤 주행하고 나면 다 펴집니다.
타이어 공기압 빵빵하게
연료가득에 가솔린이라면 연료스테빌라이저(안정제) 첨가 - 검아웃에도 요 성분이 들어있다고도 합니다.
이정도 생각나네요.
여름철인데 이베포레이터 확실히 말려주세요.
에어컨 가동 후 냉방기에 이슬이 맺힌 상태로 6개월 방치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배터리 분리만 했었습니다.
다녀와서 에어, 에어컨필터, 엔진오일 정도만 교체하고 잘 탔어요.
디젤이면 가득넣어두고 복귀해서 수분제거제 하나 넣고 쓰시면 될거예요~
그런데 요즘의 전자제어 연료분사식 자동차 엔진은 잔디깎이 엔진보다는 오래된 휘발유에 덜 민감하더라고요.
나무 밑은 절대로 피하시고요..
예전 K5의 경우에는 배터리 -분리가 쉬워서 그냥 분리해 놓고 다녀옵니다
지금 520i의 경우에는 블랙박스만 꺼놓고 2달정도 그냥 다녀와도 방전안되더군요
(사실 트렁크쪽에 배터리가 있다는데 -쪽 분리 어떻게 하는지 몰라 방치중입니다 ㅜ)
차량 오래 방치하고 바로 운행할 때 엔진오일이나 각종 오일류 오랫만에 구동시키는거라 10분정도 예열 시켜주고 처음에 살살 몰아주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