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하 받은지 5일 되었고 오늘까지 640키로 탔습니다.
(구매하자마자 여수 <-> 부산 왕복 했습니다.)
일단 예전 싼타페 더 프라임을 탔고 그 후 넥쏘 + 카니발 KA4 디젤을 몰았던 사람으로써 간단간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5일 동안 타면서 불편한점 부터 적겠습니다.
일단 카니발KA4, 넥쏘 보다 네비 화면이 작습니다;;;
아직 적응이 안되는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사이즈도 작은데 커브드가 아니다 보니 시인성이 떨어집니다.
또 넥쏘와 카니발에 적응했던 사람인지라 오르막길에서 좀 뭐라할까? 힘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힘이 딸린 느낌이 듭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을 나올때 끝자락에서 쏘렌토가 엔진으로 가야하나? 전기로 가야하나? 고민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타이밍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좀 힘드네요;;(이건 새차사면 적응하기 까지 힘들긴하죠..)
그럼 좋은점은 연비입니다.
저는 마이클을 5년 전부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싼타페 타던 시절 부터 지금까지 마이클에 유류비를 적어 놓습니다.
싼타페 더 프라임(경유) 평균 연비가 11 이었고..
넥쏘는 휘발유 1600원 기준으로 17.6 이었고..
카니발 (경유) 평균 연비 13.5이었습니다.
근데 이놈은 현재 17.9로 트립에 찍혀있습니다. (현재 Full로 한번 주유했고 아직도 385키로 넘게 갈 수 있다고 나오네요.)
직전에 타던 넥쏘 하고 비료를 안해볼 수 없는데요..
넥쏘가 더 운전하기 편하고 승차감도 좋은건 맞습니다.
그런데 5명 가족이 타기에는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더 편한더라구요.
특히 애들이 2열에 주루룩 앉을때는 제가 봐도 넥쏘보다 더 넉넉한 공간을 가져줍니다.
그리고 파노라마선루프로 느끼는 차의 공간감은 더 훌륭하다고 말하겠네요.
모델Y를 놓쳐서 후회가 되긴하지만..
다음에는 꼭 전기차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다만 5년 뒤에나 가능할거 같은데 그때까지 더 좋은 전기차가 나오고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지길 바래봅니다.
그때까지 테슬라 주식만 조금씩 사보겠습니다..ㅠ
전에 8인치는 다들 어떻게 사용하셨는지 ㄷㄷ
하브만 유일하게 6단 자동인것도 어찌보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2.5터보까진 이해가 되는데 디젤은 그냥 카니발처럼 8단 자동이 낫지 않나 싶어요.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