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그냥 영업분과 통화해서. 하이브리도로 변경했습니다. 싼타페 신형이요.
키로수가 작아서 가솔린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시내바리 위주로 운전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어 결정해버렸습니다.
차없이 생활 좀 더 해야겠네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끝
몇년전에 k5팔고 suv변경하려하다가... 코로나가 닥쳐.. 차량 구매시기를 놓쳤네요..
그런김에 요번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및 싼타페 신형 계약을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둘다 가솔린이구요..
계약기간이 길어지던와중에 8단 습식dct 글들을 보게되었고.. 검색해보니.. 이거 이게 맞나 싶어서.. 고민되어 글남겨봅니다.
키로수가 많으면 애초에 하이브리드 계약했을것을..
1년에 만정도 탑니다. 주말 마트 및 서울 근교 운전정도 합니다. 시내주행 많구요..
dct 저단 울컥거린다하여.. 습식이면 괜찮겠지.. 했는데.. 글검색해보니.. 그게 아닌가봅니다?
하이브리드로 바꿔야 할까요?
최근 습식은 개선이 좀 되었을까요?
3년전 습식 나왔을때 글들만 많고.. 최근 글은 찾을수가 없네요..
근래 차뽑으신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저단 울컥거림관련해서. dct특성인거는 검색해봐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클러치도 고장이 아닌 소모품이란것도 이해했구요.
그 울컥거림이 고장은 아닌데.. 적응 못한다는 사람이 많아서 질문한 부분입니다.
건식 습식보다 dct 종특이라...
올란도gen1미션보다 구린 느김이었습니다
DCT울컥거림은 개인차가 큰 영역이라고 생각되어서.. 본인이 직접 느껴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전혀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도 사람마다 다 다를텐데 글쓴이님이 감내할수 있을지 없을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클러치를 발로 밟고 기어단수를 조작하는것 대신에 작은 모터가 들어가서
그것을 대체해주는 방식입니다.
미션이 다음단수를 기다리고 있는상태에서
확실하게 악셀조작을 하지않거나, 반대로 기어를 내려야하는 상황이라면
기어가 이를 적절한 시점에 미트 붙이지 못함인데, 건식 DCT의경우 이 미션에서 슬립시
울컥거림이 차량내부에 잘 전달될정도인데,
8단 DCT의 경우 고성능 트림인 N모델등에서는 확실한 가감속이 이루어지다보니 이가 적었는데,
기존의 오토방식에 적응이 된 일반트림에 그러한 변속충격을 제공하는 DCT를 매칭하다보니
이를 낯설어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일반 오토컨버터 는 무게가 DCT 대비 무겁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계속해서 개선된 DCT 가 들어가기때문에 아마 쏘렌토에 들어간 8단 DCT 또한
패치와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변속충격 및 느낌이 개선되었을것으로보입니다.
저속에서 DCT특성상 울컥임은 없을 순 없는지라 약간 있지만 크게 문제 없었구요
변속충격도 없진 않아요 간혹가다 쿵 하는 느낌 들때 있는데 그것도 크진 않구요
차량 특성상 뭐 DCT의 빠른 변속속도나 체결감 까진 느끼기 어려워도 아쉬움이 전혀없었어서 변속기는 만족하며 탔습니다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마 타브랜드 합쳐서 DCT중에선 가장 부드러울걸요?
근데 그래도 전 자동변속기가 더 좋아요 ㅋㅋ
지금 내일까지 결정해서.. 하이브리드로 교체를 영업에 알리기로 했거든요.
근데 비슷하게 자동 8단들어간 17?18?년식 아부지k9도 저속에서 엄청 꿀렁이더군요..ㅠ
그리고 요즘 연식의 건식 7단은 소프트웨어가 많이 개선되어서 꿀렁임도 많이 줄었습니다.
스포트성향의k3gt인데도 말이죠
맘이 갈팡질팡하네요~~~~~
일단 저는 건식7단인 차량이면 말렸겠지만 습식 8단이면 충분히 갈만하다고 봅니다
아! 극단적으로 서울,부산 극도심지만 운행하시는게 아니시라면요..ㅎㅎㅎㅎ.ㅠ
DCT의 가장 큰 문제는 내구성 입니다. 건식시절에는 시내바리 위주면 3만도 안되서 삼발이 갈려나갔고 8~10만 정도 되면 거의다 문제가 생겼어요. 그나마 습식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DCT 특성상 일반 미션 대비 구릴수 밖에 없어요.. 아우디/폭바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는거죠..
차라리 미션관련 소모품 교환은 딱히 걱정안합니다. 하면 되지요. 수입차도 아니고 현기 수리비야.. 뭐.. 저렴하니까요.
동호회에선 많이들 갈려 나가더군요 ㅎㅎ 그들의 운전습관까진 알수없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페리나오면 순번정리가 된다고 하는데 현재 현행모델 출고를 미루고 페리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기약없습니다 ㅜㅜ
최근에 나온 것들은 크게 개선됐거든요.
마찬가지로 현대 8DCT도 신형미션에 들어가기 때문에 딱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저는 토컨보다 DCT차량을 더 많이 타왔는데,
6세대 골프에 들어간 습식 DCT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에서는 미션 클러치/플라이휠 쪽에 문제 생긴적이 없었습니다.
DCT가 직결감도 좋고, 특유의 거동도 좋아서... 저는 토컨 타면 밍밍하게 느껴져요.
심지어 그게 BMW의 8ZF라도 말이죠.
현대 8DCT면 무척 훌륭한 미션이니, 크게 고민 안하고 지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건식 7단도 별 문제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현대차 안전운전 점수 90짜리 할배 운전이고,
정체 구간 주행은 거의 없긴 합니다.
저속 울컥임 문제는 사람마다 달라서 어떻다고 확언은 못 드려요..
개빡칩니다. dct를 무슨 병신같이 바꿔놨음...
그건 문제가 아니고 그냥 특징이예요 호불호 갈리는 단점일순 있지만 원래 그런거라고요.. n기능중에 일부러 충격주는 기능이 효과가 거의 없어짐...
일반차량은 이해하는데 n시리즈는 dct 그냥 원래대로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글에도 적었지만. 저도 호불호의 영역에서 묻는데 왜 호불호를 묻냐고 하시면 어떻게 할까요.. 글쓰지말라는 얘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