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인제스피디움에서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사진은 스피디움 호텔 5층 공용공간 베란다에서 줌으로 땡겨서 찍어봤구요.
역시 경주차가 내뿜는 엔진의 굉음은 차덕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참고로 엑스타 레이싱 24번 경주차의 이창욱 선수가 이번 '밤의 황제'로 등극했습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
(사진은 원본에서 보기 좋은 수준으로 크롭한 것이예요.)
지난 주말에 인제스피디움에서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인제 나이트레이스가 열렸습니다.
사진은 스피디움 호텔 5층 공용공간 베란다에서 줌으로 땡겨서 찍어봤구요.
역시 경주차가 내뿜는 엔진의 굉음은 차덕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참고로 엑스타 레이싱 24번 경주차의 이창욱 선수가 이번 '밤의 황제'로 등극했습니다.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
(사진은 원본에서 보기 좋은 수준으로 크롭한 것이예요.)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직 믿습니다 영원히... (Here I Stand for You 중에서) 더 큰 세상으로 날아올라 / 자동차가 좋다 / 굼벵이는 역시 뽕잎이 체질이다
엔진음이 기대보다 작아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