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대한 환상은 있었지만 항상 가격이 좀 부담되더라고요.
1년에 1만 킬로를 타지 않는 주행거리 때문에 동급 차량과의 가격 차이 메꾸려면 거의 7~8년을 타야된다는 결론..
그래도 가끔 아이들 라이드 해주러 15분씩 짧은 거리를 오가거나, 또 아이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동안 전기차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또 아파트 내부에 전기차 충전 공간이 점점 늘어나는 걸 보니 안 하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도 들고.
근데 레이 ev 스펙이 딱 괜찮겠더라고요. 200 킬로 남짓의 주행거리에 보조금 이후 2000천만원 초반대 가격이라면...
게다가 경차라서 개인사업자 세금환급도 가능할 거 같고.
가까운 거리, 서울 기준 인천, 경기까지는 충분히 왕복 가능할 거 같고, 외부에서 충전하지 않고 집밥만 먹인다고 봐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차량을 제 세컨룸으로 꾸밀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ㅎㅎ
혹시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없으신지요?
차박 특화로 V2L이 들어가면 좋을거같은데 넣어줄진 모르겠네요 ㅠ
보통 100%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니
대략 150km 탄다 생각해야지요
EV6 2륜 롱레인지 19인치 기준으로 상온 483Km 입니다. 주행거리 많이 나오는 사람은 700Km 도 나오고
대부분 600Km 이상 나옵니다. 봄 가을에는 여름도 에어컨 가동해도 600Km 이상 나오고요
다만 겨울에 히터를 얼마나 사용하냐에 따라 200Km 에서 150Km가 될 수도 있고 180Km 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주행테스트해보면 공인 주행가능거리에 수렴하죠.
어차피 시내 주행이 대부분 차지 할거고 전기차 특성상 시내 주행에서 제일 연비 좋게 나오는 경향으로 보면 충분히 연비에 대한 우려는 걱정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 EV6 실행 거리가 600Km 정도 나옵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700Km 나오고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차들도 650Km 이상 나온다는 글 허다 합니다. 아이오닉6는 더 많이 나오고요
100km이상 주행할 일은 아예 없고 주로 학교, 학원 픽업용으로 하루에 10km 미만 타고 있는데 전기차 생각이 간절합니다.
집밥 7kW면 20-80% 충전하는데 3시간이면 충분할거고, 한번 충전하면 넉넉하게 2주는 탈거 같구요..
겨울에 좀 줄어들면 뭐 어때요 충전 한번 더 하면 되는데요. 주차하고 충전건 꽂고 집에 올라가는게 주유소 가는거보단 편하니까요ㅎㅎ
가격표가 확실히 나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레이의 주 목적이 단거리 통근, 자녀 등하교, 시내 배달 정도인데 영업용이 아니면 주행 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연 5000km 도 안 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이러면 굳이 비싼 전기차를 사느니 가솔린 사는 게 훨씬 나은 경우가 생겨 버립니다...
자세한 건 나와 봐야겠지만 (+보조금 정책은 정부 마음이라...) 가솔린+500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기차의 초반 가속력 같은 것도 못 느끼면 그만이구요...ㅎ
전기레이의 가격은 보조금이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데, +800 이라면 아무도 사지 말라는거냐고 (=전기 경차는 국내에 출시 하지 마라) 클레임이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얼마가 적당한 금액이 될지는... 며느리도 모르겠죠.ㅋㅋ
보조금이 늘던 줄던 가솔린 가격의 500~800만원 추가금일것 같은데 전 최대치로 찍어 봤습니다. :)
배터리가 적으니 500만원 대 추가 할 수 있겠네요.
근데 내연차레이가 풀옵은 2천넘는데 EV가 2천초반은 아닐것 같아요. ㅠㅠ
깡통 2천중반 풀옵3천넘지 않을까요?
회사 집 편도 20키로 // 시내주행 Only 왕복 80 km 정도가 하루 맥스이면은.. 괜찮을거 같습니다
경차면 2000이 심리적 마지노선일듯해요...
보조금 받아서 3000이면 눈도 안 갈 것 같아요...
미니 ev - 184마력, 32.6kwh
레이 ev - 87마력, 35kwh
레이가 출력이 부족하고 배터리가 조금 더 긴 만큼, 공인 주행거리, 실주행거리 모두 더 길거같고,
미니 ev가 고속도로 기준으로, 울트라비니님 유튜브 보면 220km 정도 나왔는데,
전기차 특성상 시내주행이 훨씬 효과적인만큼, 여름에 시내만 주행하면 350km 주행거리도 나올거 같습니다. 겨울은 뭐 안습이긴 하겠지만요.
동네에 레이 잘 사용하시는 학부모들 있는데, 장보기, 아이 픽업하기, 친구내 놀러가기, 모두 참 발군입니다.
아무렇게나 주차해도 주차 잘되고,
애는 슬라이딩 도어로 쉽게 내리고,
장보고 물건 넣기 좋고,
이때 대충 주행거리 들어보면, 제일 길어봤자, 분당에서 일산 갔다 오는 정도? 그 외에는 긴 주행거리가 없더군요.
분당/일산 왕복인 120km정도일거 같은데, 그정도는 겨울에도 다녀올 정도일거 같아요.
이때 레이의 메력은 저렴한 유지비, 토크, 이런게 아니라, 아이 픽업하면서, 주차장에서 에어콘 틀고 여유롭게 시간보낼때, 그때 최고일거 같습니다.
단지 이게 공기저항이 굉장히 많이 불리한 구조일텐데 주행거리가 200이 나올까요?;;
저 같은 경우 걸리는 포인트가 많긴 합니다. 연 주행거리 6천킬로 내외이고 주말에 고속도로가 대부분인 왕복 80-100킬로 거리 다니며 가끔 편도 200-300킬로 주행도 하는데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 하고요.충전환경도 아주 별로이고요. 물론 경제적 메리트 보단 갬성! 이 더 크긴 하네요.
보조금 받고 2000초중반이면 사려고 합니다. 그런데 내년 캐스퍼 ev가 더 끌리긴 하고요. 냉정하겐 의미 없는데 말이지요.
포터와 더불어 아파트 주차장 점령할거 같아요..
아파트에 phev 2대 매일 충전하고 있고 포터도 2~3대는 충전하던데 충전기 10개중 매일 5개는 저 차량들이 고정으로 쓰는데 거기다 레이까지 합세하면 일반 승용차는 박터지겠군요ㅜㅜ
시내 출퇴근, 마트, 아이 등하교, 종종 병원만 왔다갔다할 차량 알아보고있는데요.
가격만 2천초반대로 나온다면 집밥 가능한 저희 집엔 최적의 차량입니다.
빨리 가격표 공개됐으묜...
근데 원자재 다올라서 4천대 후반으로 책정되면 보조금 받아봐야 3천대죠 전 이쪽일꺼 같네요
생각보다 시내도 400킬로 이상을
생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매일 충전할 것도 아니고, 차의 여러가지 상황 대처도 생각하면 200킬로면 20-80% 운행한다면 120킬로입니다. 에어컨 어디가서 몇시간 틀고 하면.
기름통이 150킬로인 차량은 되지만 전기차는 정말 비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충전하고, 충전 끝나면 차 빼줘야 하고, 생각보다 엄청 번거롭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서울-경기, 인천 가능하겠지만 막상 운전해서 계기판에 주행거리 두자리로 바뀌면 무쟈게 쫄립니다. 머리는 분명 갈 수 있다는걸 알지만 마음은 불안합니다. 게다가 겨울엔 더 빨리 줄어들고요.
여력이 되신다면 더 멀리가는 전기차로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괜찮겠지? 하고 희망적 상황만 생각나는데 구입하고 나면 현실은 냉혹합니다ㅠ
생각보다 비싸게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100마력정도는 나올 줄 알았는데... 일단 저는 시승하고 판단해볼 예정입니다.
그대로 나온다면 주행 가능거리 200km는 가뿐히 나와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이 문제네요.
전기차에서 가격 잡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배터리 줄이는방법이 제일 쉬울텐데 너무 줄이면 주행거리가 안나오고, 냅두자니 다들 그돈이면.. 이런 반응에..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차 요건에 배기량이 있으니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어찌 보면 당연한것이긴 하네요.
그럼 사업자의 경우 매입세액 공제가 되니 강점이 있네요.
좀 고민이 되네요 흠...
다만 레이가 모닝에 비해 운행 질감(?)이 극악으로 나빠서 내돈주고 살 일은 없겠다 했었는데
이번 레이는 모닝급이 나오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Ev도 포함인가보네요.
경차면 통행료 무조건50%도 개꿀이죠.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에서 완속물리는거야 상관없는데..
급속 속도가 얼마나 나오려는지요..
포터들이 자리차지하는것도
속도가 안나오는것 때문이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