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에 내려가다가 은하수 공원에서 세종쪽으로 우회전해서 진입하는 도로였습니다
본선에서 어떤 경차 한 대가 직진으로 오고 있어서 그 차 뒤로 합류하는데 차 주유구 커버가 열려있습니다
근데 주유구 커버 아래로 뭐가 달려있어서 보니까 주유구 마개네요??
주유구 커버가 열린 채로 다니는 차들은 가끔씩 보긴 했는데 주유구 2종셋트 풀개방은 처음이네요;;;
게다가 그 차는 제가 진입하자마자 바로 옆으로 나가버려서 알려주지도 못하고 헤어져버렸구요
어제 오전에만 비가 내려서 망정이지 그 때도 비가 내리고 있었으면 그 차는 대참사가...
사이드미러를 보니 주유구가 열려있더군요.
조금 더 가서 길 한쪽에 멈추고 주유구 닫고 출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유구 마개는 닫았는데 커버가 제대로 lock이 안 되어서 열렸었나 봅니다.
뚜껑~ ㅋㅋㅋ
저도 어제 그 차한테 그렇게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너무 빨리 나가버렸네요 ㅠㅠ
어우 그래도 금방 확인하셔서 다행이네요 ㄷㄷ
저도 주유 하고나면 꼼꼼하게 확인해야겠네요
안전에 좋은 취향이네요 ㅋㅋ
주유구만 별도로 경고등이 뜨는 것이 아니라, 일반 엔진경고등이 주유캡을 안닫으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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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차는 경고등이 떴는데 무시하고 운전을 한걸까요 아니면 경고등이 안뜬걸까요... 궁금증이 더 생겨버렸네요 ㅋㅋㅋ
아아 그냥 가지 마세요 ㅠㅠ
한 번 주유기에 놓여있는 캡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으엥?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러다 비내려서 물 들어가면 어후...
주유구 안닫고 3m 움직였는데 경고등 떠서 다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