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회사에서 사용하는 RJ K9이 사업소에 입고합니다.
장기렌트에 정비 패키지 계약이라 2개월마다 순회정비 받는 차량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3.3 자연흡기 버젼 RJ K9은 진짜 트러블없이 4년 16만km를 버텨주고 반납했는데...
이 3.8 모델은 뭐...실내 잡소리도 끝내주고, 열간시에 하부쪽에서 진짜 온갖 소리가 다 나고있습니다...
어찌어찌 컨시어지 통해서 예약은 잡았는데....
사업소 입고 예정에 보증기간도 남은터라 어제 순회정비 오신분이 워셔액 채워주시고, 공기압 좀 봐주신 후
오일 찍어보셨는데 L선에 겨우 걸린다네요 ㅜㅜ.
혹시나 해서 엑셀파일 찾아보니 마지막 오일교환하고 2개월 4400km 주행...
접수 항목에 오일소모도 추가해 놔야 할것같습니다 ㅜㅜ
오일 보충 해주신다고 했는데 일단 저 상태로 입고를 해서 오일을 갈고 봉인을 하던지...
놀래서 검색해보니 람다2 3.8도 엔진오일 감소로 이슈가 있는 엔진인가 봅니다.
다른방식의 펠리세이드 3.8도 오일 먹는다고하고...
안 그래도 얼마전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bmw x6 오일먹는 차량 이야기를 보고 난 다음에 보니...
이제 국산차도 고성능 차처럼 오일먹는 시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
아니면 계약 할때 관여 안하고 전임자가 계약해서 온 차량이라 신차뽑기 실패인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회사차 뽑을때 신차를 제가 받은 차들은 다 별 탈없이 잘 굴러다녔거든요 ㅜㅜ.
원래는 안먹는데 노후화 등으로 먹기 시작하니 문제가 되는거라 봅니다.
찾아보니 mpi 시절에도 먹었다고는 하는데... 후 ㅜㅜ
놀랍게도 누유는 절대 아닙니다.
항시 똑같은 자리에만 주차를 하기 때문에 누유흔적을 볼수 있어야하는데 전혀 없네요 ㅜㅜ
저도 주변에 bh 3.3 70만 탄 차가 한대 있습니다.
전에 운용했더니 3.3 gdi 차량은 멀쩡했는데 왜 이 3.8gdi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