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범인은 썬팅입니다.
SUV가 흔해지며 차고가 높아진 것도 한 역할을 하지만
아반떼같은 세단 뒤를 따라가도 앞의 앞 차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동안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요, 앞의 앞 차가 보이는것가 그렇지 않은 것이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 차이가 크더라구요...
모 유튜브 채널에서도 사고 시 썬팅으로 인한 과실여부를 한번 다루었다고 하는데요,
썬팅 농도 규제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범인은 썬팅입니다.
SUV가 흔해지며 차고가 높아진 것도 한 역할을 하지만
아반떼같은 세단 뒤를 따라가도 앞의 앞 차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동안 크게 의식하지 않았는데요, 앞의 앞 차가 보이는것가 그렇지 않은 것이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 차이가 크더라구요...
모 유튜브 채널에서도 사고 시 썬팅으로 인한 과실여부를 한번 다루었다고 하는데요,
썬팅 농도 규제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후방 썬팅을 규제하는 나라는 없는걸로 알고있을뿐더러 짐이 있든 트럭이든 뭐든 가려질 요소이기 때문이죠.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데.. 후방 썬팅했다고 과실을 먹이기도 어렵지않나 싶네요.
안전거리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안전거리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 막히는 길에서는 앞의앞차가 보이면 앞차가 감속하는 건지 멈추려는 건지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타조건이 같을 때 더 많은 시각정보가 있다면
좋은건 많고 나쁜건 없습니다.
막히는 어린이보호, 이면도로
사람이 같이 걷는 곳
동넷길 우회전시
횡단보도 주정차 빌런 지날 때
등등 시야가 트일수록 이득입니다.
특히 차량 건너가 안보이는게 위험한 상황은
안전거리가 거의 없는 정체나 이면도로에서 더 부각됩니다.
되려 원활한 소통때는 덜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이면 좋겟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만
굳이 규제를 해야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앞차를 통해 앞앞차를 보더라도 안전거리가 말짱꽝이면 대처안되는경우도 많아서요
말짱도루묵이라 현실적으로는 없는셈 쳐야한다고 봐요
오히려 앞앞차 보인다고 안전거리가 짧아질게 뻔해서요
예를들면 바로 앞차의 이유없는 서행이나 수상한 거동 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있는데, 앞앞차가 보이면 원인이 앞차가 아니라 앞앞차였던 경우가 있구요,
특히 교차로 신호 바뀔 때 딜레마존에서 앞앞차의 브레이크등이 보이게 되면 앞차의 브레이크등에 반응하는게 아니라 앞앞차를 보고 한타이밍 빠르게 제동할 수 있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물론 말씀처럼 앞차가 트럭일 수도 있는건데, 어차피 도로상 차량 종류는 같은 비율이라고 치면, 밝은틴팅/무틴팅 차량이 많아질 수록 앞차 건너의 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확률 역시 비례해서 높아지는거니까요..
미국의 일부 주가 후방 썬팅을 규제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는 rear windodw의 농도 규제가 없지만,
플로리다는 15%. 미네소타는 50%... 등등... 주마다 다르지만, 어쨋든 규제는 존재하는 것 같은데요.
https://greenfilmusa.com/pages/tint-laws-by-state
앞차가 간격 벌어지면서 뻘짓을 하고 있으면 얼른 추월해갈 수도 있고, 앞앞차와 앞차 운행을 동시에 보면 속도조절하기가 좋아요. 15-25 으로 가감속 할 상황에서 적당히 20정도로 쭉 가는 셈이죠. 거의 대부분 동승자와 함께하는 환경이다보니 이런 운전에 신경을 쓰게 되네요.
트럭이나 버스가 앞에 있을때 피해가는 이유랑 같은거죠.
다만, 전측면 틴팅에 대한 규제가 적극적이라면 후면 유리의 틴팅을 덜 하는 경향은 있을듯 합니다.
위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시간이 차이가 엄청나죠
제차가 낮은것도 아닌데 suv 뒤는 따라가기 싫더라고요
안보여요 ㅠㅠ
전 큰 차 뒤 안따라갑니다ㅡ
승용 따라가도 앞이 안보여 짜증이 확 치미는데
큰차뒤는 노답이죠.
예측운전을 하려는게 아니고,
안보인다는 그 자체가 짜증이 납니다.
정체중에 더 싫어요.
교통 원활할때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
가려진건 죄가 아니지만, 시야가 확보 안됐는데 안전거리 두지 않는건 죄가 됩니다.
예를 들면 SUV(앞앞) - 세단(앞차) - SUV(내차)면 앞앞차에 형태가 보이니 브레이킹 타이밍도 예측할 수 있고 좋긴한데 솔직히 앞차와 안전거리 두고 주행흐름만 보면 굳이 보여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깁니다.
그리고 과연 내 뒷차는 내 앞차가 보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도 틴팅 농도를 밝게하는 편이긴 하지만 제차도 안보일 것 같거든요..
저를 보며 참 어렵게도 운전한다 할 수 있지만
저는 비 오는 날에는 앞차 밑으로 도로에 반사되는 앞 앞차의 브레이크 등, 터널 벽에 반사되는 브레이크 등도 보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안전운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앞차 유리를 통해 그 앞차 정보를 볼 수 있으면 더 좋겠죠.
그리고 지하 주차장에서 좌, 우 회전할 때에도 잘 보이면 더 안전하고요.
보조제동등 위치도 좌우 제동등 보다 높고 중앙에 설치하도록 한 것이 뒷뒷차 잘 보이라고 그 위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맞아요^^;
안전거리 확보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앞차와 여유 있게 안전거리 지키며 운행을 해도...
내 앞차가 핸드폰 보며 딴짓하다가 그 앞차와 충돌하고 내가 급정거를 할 경우
내 뒤차도 그 뒤차도 급정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이 과정에서 누구 하나 안전거리를 지키지 못하거나 전방주시 태만인 경우 연쇄 추돌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한눈팔다가 추돌한 앞차. 그 앞차의 제동등을 내가 미리 볼 수 있다면 여유 있게 제동을 할 수 있고 내 뒤에 따라오는 차들은 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안전이 곧 나의 안전이고요.
그리고... 틴팅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니지만...
횡단보도 앞 열에 정차 중일 때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보행자가 늦게 건너는 경우 내 옆에 차량의 유리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가 확보된다면... 조금 늦게 출발해 건너는 보행자와의 사고도 많이 줄어들 거 같아요.
단순히 내가 뭘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내가 당할 수 있다는 건 생각 못하죠. 나만 운전 잘한다고 사고를 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로에는 승용차만 있는것도 아니고, 또 카시트에 트렁크 짐에.. 뭐 여차저차 가리는게 많기도 하고요.
앞앞이 보이는게 좋습니다.
안전거리 확보 당연한건데, 그거에 더불어 우리가 운전할 때 멀리보라고 하잖아요? 같은 선상입니다.
멀리보고 상황을 미리 판단할 수 있다면 제동거리에 여유를 둘 수 있고, 또 뒷차에도 정지 신호를 미리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 차의 안전거리만의 문제가 아니죠..
게다가, 저는 고속도로를 자주 다니는데, 가끔 무슨 미사일
회피기동 하듯이 앞에 정체가 보이면, 비상등에 감속하는게 아니라, 갑자기 차선을 바꿉니다.
그럼 뒷차는 뭐야? 라고 생각하다가 정지거리를 놓치고 추돌하게되죠… 가끔 봅니다..
만약 앞앞 또는 그 이상을 볼 수 있다면, 정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미리 악셀을 뗄테고, 앞차가 무슨 일을 벌이던 감속/정지를 하면 되죠..
또한 제 안전을 위한 부분도 있고요…(제 차 뒤에 어떤 운전자가 운전할 지 모르죠..)
앞앞차의 브레이크 등이라도 보였으면 좋겠는데 제정신 아닌 수준의 틴팅들은 브레이크 등까지 가리더군요.
그정도면 유리가 아니라 검은색 플라스틱 끼우고 다니는거 아닙니까?
이제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팔리는 차의 절반이 suv라 껑충 올라와있는데
브레이크등, 방향지시등이 트렁크보다 밑에 가서 붙어있는 차들도 있으니
죽었다 깨나도 볼 방법이 없죠
그래서 제가 스타렉스를 운전할때는 법규에 맞춰 철저히 하위 차선으로 운행하며 뒷차에게 민폐를 안 끼치려고 더욱 부단히 노력을 합니다.
생각해보니 전고가 낮아 앞차의 범퍼 깜박이가 잘 보인다는 장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