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문한 에어펌프가 와서 타이어 공기압을 제 차 규정 공기압(33psi)으로 맞추려고 보니
냉간에 거의 공차 상태일 때 공기압이 38정도 나와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공기를 빼고 34로 맞춰서 넣었습니다(호스를 뺄 때 손실량을 감안해서 +1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갔던 정비소는 대부분 공기압 체크를 해달라고 하면 40으로 넣었습니다
아예 40으로 세팅을 해둔 상태에서 공기만 슉 슉 넣고 끝내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좀 적게 넣는곳이 38이었네요
규정 공기압인 33 혹은 이 근처 숫자로 넣는곳은 한번도 못봤어서 전 제 차 규정 공기압이 한 36쯤 되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33이 규정인데 40이면 거의 20%나 차이가 나는건데 40으로 넣을때의 장점이 있나요?
좀 특별한 차들은 규정 공기압이 높게 잡혀있는 것 같긴 하지만 보통 카센타는 대부분 33 정도 차들이 방문할텐데
38~40 정도로 규정 공기압보다 높게 넣는 이유가 뭘까요?
실제 효과는... 겨울에는 새벽에 공기압이 확 내려가서 좀 여유있게 넣는게 좋은데 여름에는 장점이 딱히 없는거 같네요.
많이 들어가는경우는 문제가 없거든요.
뭐 가운데 편마모나 승차감 저하. 요철에서 접지력 저하 정도라서요.
그러니 무조건 더 많이 넣는 거죠.
/Vollago
뇌피셜인데 타이어 마모도 연관 있다고 봅니다
순정보다 과도하게(40정도) 넣어야 어깨가 마모가 덜 하더라구요
댓글 수정했습니다
만약 연비에 차이가 없다면 기타조건이 영향을 미친것이죠.
인용,
회전저항과 실차연비와의 상관관계
회전저항 시험결과와 실차연비와의 상관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상관계수 R = 0.9이상)알려져 있습니다. 대략 타이어 회전저항이 10% 낮아지면 연비는 1∼2.5% 향상됩니다. 실제 타이어 업계 데이터를 참조하면 속도 60∼80km/h에서 회전저항 16∼18% 차이는 실차연비 4∼7% 차로, 속도 100km/h 에서 회전저항 12∼16% 차이는 실차연비 약 2% 차이가 나타납니다. Automobile Wheels & Tires 자료를 참조하면 속도 30km/h에서는 연비의 40%가 타이어의 회전저항에 의해 소모되고 속도 150km/h에서는 연비의 15%가 타이어의 회전저항에 의해 소모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10673720080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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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기압을 높이면 일시적으로 차가 가볍게 나간다는 느낌을 줄 수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고요.
여러가지 이유로 정비소에서는 좀 높에 주입하는 듯 합니다.
단순히 자기가 편하자고 40넣는겁니다..
고기압 장점은.. 차에 짐을 싣고할땐 권장공기압을 높게 권장하니까... 짐싣고할땐 장점이겠죠.....
제 차량에 명시된 기준은 36psi이고요.
대부분은 자주 신경쓰지 않아서 높게 넣는다는게 주된 이유군요
하긴 저도 이번에 에어펌프 사기 전에는 정비소 갈 때 아니면 공기압 체크를 하질 않았으니 그럴만도 하겠습니다
정비소 들렀을때나 다시 체크하구요.
가을 쌀쌀해질때쯤 38로 맞춰 놓으시면 겨울 봄 여름까지는 신경안써도 체감이 비슷하게 유지되더라구요.
중앙부만 먼저 마모되는 문제도 있겠구요.
열이오르면 보통 4내지 5psi정도 오르고 기온이 항상 일정한게 아니니 내려갈때 대비, 승차감이 살짝 통통 튈순 있겠지만 저압보다야 나으니
공기압까지 체크하진 않는 일반인 대상으로 하는 카센터는 38정도면 적당한건 맞더라구요
마니아들이야 예민하지만 대중에겐 그런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잘 굴러가고 안전상 하자가 없으면 그만이니
그런 점에서 40이 아주 훌륭한 값이라 봅니다.
대중들이 극도의 스포트 주행할일도 없을뿐더러
35넣고 겨울에 28이렇게 떨어진채로 고속도로 타다 타이어 찢어져 나가느니
40으로 이 위협들을 제거하는게 낫지요
연비도 좋아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