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딸 때 들었던거 같은데,
수동차 정차시에 저는 클러치 밟고 중립으로 빼버리고
브레이킹했었거든요.
근데 강사님이 중립빼지말고,
브레이크 밟아 감속하고 차가 떨정도 되면 그때 기어빼라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엔진브레이크 써서, 브레이크패드 아낄려는 목적인가요?
아님 그외 다른 목적이 더 있는 행위 인가요?
+추가하면 일반적인 주행상황아니고
신호걸려서 정차할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면허딸 때 들었던거 같은데,
수동차 정차시에 저는 클러치 밟고 중립으로 빼버리고
브레이킹했었거든요.
근데 강사님이 중립빼지말고,
브레이크 밟아 감속하고 차가 떨정도 되면 그때 기어빼라 그러시더라구요?
그게 엔진브레이크 써서, 브레이크패드 아낄려는 목적인가요?
아님 그외 다른 목적이 더 있는 행위 인가요?
+추가하면 일반적인 주행상황아니고
신호걸려서 정차할때 있었던 일화입니다
내리막이나 오르막은 안그러른데 전 아직도 수동차몰때
평지에서 주행중 앞에 신호걸리면 중립으로 빼버려요. 브레이크페달로만 정지하구요.
그게 더부드럽고 차 떠는거도 싫고 해서요.
퓨얼 컷 기능은 90년대 엑셀, 엘라트라 등 전자제어 엔진(mpi) 들어가면서 다 있던 기능입니다....
운전 초보들이 중립으로 미리빼겠죠...
패드가 더 닳을라나요
오토매틱 차로 운전할 때 N으로 놓고 브레이크 밟지는 않잖아요...
예전 기억으로 2단까지 감속한후 정차 10m 정도 무렵 중립으로 놓았던 습관이 기억나는군요.
엔진 상태가 안좋으면 아이들 유지를 못 하고 시동이 꺼져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 경력이 길고 경험이 많으면 적당한 조치를 취하겠지만 그런 경우만 있으라는 법이 없죠.
일단 기어가 들어가 있으면 엔진은 무조건 돌기 때문에 진공 유지엔 문제가 없죠.
1. 엔진브레이크 사용.
2. 제동시 브레이크는 부압으로 써포트 하는데, 그 부압을 생성하기 위해선 엔진브레이크가 걸려야함요.
3. 낡은차는 아이들링시 시동이 잘 꺼짐요. 낡은차 종특
고로 클러치 먼저 밟고 멈추면, 면허탈락입니다.
시내 짧은거리엔 큰문젠 없나보네요
전 아무도 안 가르쳐줘서 운전 시작한 지 몇 년 지나서 같이 일하던 사장님이 옆자리 타셨다가 알려주셨어요 ㅋ
일단 중립 상태에서는 차의 관성을 온전히 브레이크로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정지 거리가 엄청 늘어나고 그만큼 패드도 더 닳습니다.
패드가 더 닳는 만큼 열도 많이 받을 거고요...브레이크를 쓸데없이 가열 시킬 필요는 없죠
정지거리도 무조건 짧은 게 더 좋겠죠
기어 체결 상태의 브레이킹은 질문에서도 아시다시피 엔진브레이크도 같이 먹는거죠.
동력원인 엔진 자체가 기어비로 인해 강한 토크를 갖고 있으므로 이것을 감속 시키면 전체적으로 쉽게 감속이 됩니다.
그렇지만 초보때는 왠지 동력이 연결된 상태로 브레이크를 밟으면 엔진이 멈출거 같은 느낌에 그렇게 못하죠 ㅋ
엔진브레이크라는게 별거 아닙니다.
피스톤이 왕복하면서 차를 굴리 동력을 생성하던 걸 악셀에서 발을 뗌으로써 연료 투입을 차단하는건데
바퀴와 엔진까지 기어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때는 관성으로 굴러가는 바퀴가 반대로 엔진을 돌려 버리는 거죠.
근데 자체적으로 폭발이 없는 엔진을 강제로 돌리려면 엄청난 힘이 들겠죠. 그 부하가 엔진브레이크입니다.
마치 전기 연결 없는 모터를 강제로 돌려보면 힘이 들고 억지로 돌려놔도 이윽고 정지 하듯이요.
그래서 더 미리 빼버리고 그랬나봐요
오히려 차량의 탄력으로
속도가 빨라 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당황하면 브레이크 만으로 원활히 감속이 되지 않을 수 있고,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발생하는 거죠
@nanothings님 삼발이는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ㅠㅠ
그리고 물론 속도가 줄어들면 변속해줘야 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다만, fm 대로 4->3->2->1로 가면 꽤 피곤해서... 3단 정도에서 중립으로 가는 경우도 많았었네요.
차가 데굴데굴 굴러가면 안정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감속하면서 또는 가속하면서 트랙션이 생겨야 더 안전하죠.
감속할때도 동력원이 연결되어 있어야 감속하다 가속해야 하거나 그 외 다양한 이유로 동력이 필요한 경우 바로 대응이 되고요. (그저 페달만 밟으면 가속함)
감속 간 제동장치 부하를 엔진이 나눠 먹는것은 뭐 당연한 이야기고요.
즉 수동 차량이 중립상태인 경우는
오로지 정차 중, 그리고 매우 저속일 때 밖에 없습니다.
제일 위험한게 고속주행하며 클러치 밟고 유지하거나 N유지하는겁니다.
굳지 N단을 쓰는 일은 시동 켤때, 엔진 RPM이 안정화될때까지 기다릴때,주차 브레이크 걸고 에어컨 켜고 뭘 먹을때정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운행중에는 N단으로 빼지 말라고 학원 강시님께 들은 기억도 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중립으로 늦게 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엔진 시동 켠 후엔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 건 정말 드문일이죠
클러치를 안밟아도 되죠.
클러치 밟고있는게 꽤 힘이 들어가긴 하니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