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은 아이오닉5, 충전기는 파워큐브 고정식(벽에 붙어있는) 완속(7kw) 충전기였습니다.
충전 완료 후 코드를 뽑으려 잡았더니 엄청 뜨거웠습니다. 여태까지 여러번 충전했었지만 이렇게 뜨거웠던적은 처음이였습니다.
혹시 몰라 충전구 단자(차량쪽)에 손을 대봤는데 엄청 뜨거워서 본능적으로 손을 땔 정도였습니다. 온도는 충전구 손잡이-충전선 모두 비슷했습니다.
또 이상했던 점은 충전 내내 속도가 반토막(3kw 수준)이였고 처음엔 차량 이상인줄 알았는데 작동중인 다른 충전기들도 모두 속도가 3kw 수준이였습니다.
제 차 충전 전류 설정은 100%였습니다.
처음 충전해본 장소여서 원래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정도로 뜨거워지는 충전기를 계속 써도 되는걸까요?.......
특정 환경 내지는 특정한 충전기가 그러는 것 같은데 저라면 그런 충전기는 피해서 쓰겠습니다...
원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제가 내용 수정했습니당
플러그쪽 온도가 높아소 충전이 중단되기도 하고
콘샌트가 녹아 변형이 오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콘샌트와 플러그의 접촉 불량인데
그 이유는 콘센트가 주로 벽 기둥 중간에 있기때뮨에
충전기를 꼽으면 힘을 플러그쪽이 많이 받게 되고 그로인해 처짐 발생-> 처지면서 플러그 온도 상승-> 고온에 의한 플러그 열변형->유격발생
이런식인거 같습니다.
이볼트에다가는 제가 2년 전부터 해당 문제에 대해 문의를 많이 했지만 이해를 한건지 못한건디도 모르겠고 개선되진 않습니다.
근데 고정식이라 상황ㅇ
다르네요
중소기업iccb는 슈코인데도 15A이런게 있던데
슈코는 최상의 컨디션에서도 16A 지속부하인 경우 상당한 열이 발생합니다. 개인 판단으로는 최상급 벽부 아울렛(콘센트)와 플러그일 때 지속부하 14A수준이 최대라고 봅니다.
OBC의 역률을 0.9라 가정했을 때 10% 가산까지 해야하고요.
한줄요약 하자면 슈코제품은 대략2.5kW이상으로 충전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32A이하 수준에서 j1772플러그가 만지지도 못할 정도로 뜨거워진다면 컨택이 나빠 그렇다고 추정할수 있겠내요. 즉 플러그가 허접이거나 차량측 리셉터클이 상한건데
해당 충전기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면 플러그 이상이네요.
열이 과하면 좋을게 없으니 해당 츙전기에는 1k수준으로 쓰시거나 안쓰시는게 좋겠다 봅니다.
다만 차량과 충전기 플러그에 온도센서가 있어 그정도라면 미리 대응을 합니다.
속도가 낮아진 것이 그 대응이었을수도 있습니다.
다른 가능성으로는 건물의 에어컨 사용량이 올라가면서 배선 전체의 부하가 높아지고,
그 때문에 연결된 말단중 하나인 충전기 배선의 온도도 올라갔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설마 에어컨과 같은 라인을 쓰도록 설치하지는 않았겠습니다만)
또는 외기가 더워져 열방출이 잘되지 않아 열이 더 쌓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충전기에 대해 잘 알고 계신것 같아서 하나 더 여쭙겠습니다.
완속충전시 선이 따뜻해지는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건가요? 어떤 완속충전기던 어느정도 따뜻해졌었는데 밑에 모3 차주분 댓글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하셔서요..
배선도 저항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따뜻한 정도의 발열을 할 수도 있고,
시공한 배선 저항이 낮은 상황이면 상대적으로 열을 덜 낼수도 있습니다.
또는 중앙 수전실에서 분기하는 지점에서의 발열이 전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적당히 발열을 할수도 안할 수도 있지만 이는 건물의 배전상황을 모르고는 확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면 어제 더웟으니 외부환경이면 그럴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사용 중지 하시고 서비스센터등에 문의 하세요
근데 뜨겁긴 커녕, 미지근하게 느낀 경우도 없었습니다...
수십~수백kw가 들어가는 슈차는 커넥터나 케이블이 좀 따듯하다..라고 느낀적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