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로 교체 후 가장 불만이 통풍시트의 부재였습니다.
이전차인 쏘렌토R 및 팰리세이드 모두 통풍시트가 있던 차였고 BMW시트는 현기와는 다르게 요상하게 허벅지를 감싸주는 시트로 몸을 옴짝달싹 할 수 없도록 되어진 시트여서 그 역체감은 이루 말할수 없는데요, 차를 바꾸기에는 차량 감가상각이 심각한 상황이다 보니(ㅜ.ㅜ) 시트 A/S를 포기 하고서라도 통풍시트를 장착 하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마침 병가로 쉬는중이어서 내일쯤 스케쥴 물어보고 다음주중에 설치 할까 싶은데 사제 통풍시트 만족감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시공하려고 생각중인 통풍시트는 화성 ㄷㄹㅋ 통풍시트입니다.
어차피 통풍시트 시원한게 아니라 뜨거운 열감을 제거하는 수준이라는 점은 충분히 알고 있는고 찾아보면 장착 후 바로 소감을 올린 글이 대부분이어서 롱텀 시승기 같은 장기간 사용 경험이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팬 추가 비용이 들긴하지만 더위 많이 타면 할만 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X3 일반 모델에는 일부 있는 것 같고, ix3에는 국내 출고 모델은 아예 없이 들어왔더라구요..ㅠㅠ
(시트 타공 방식이 아니라 시트 아래 펜을 두는 방식입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그런데 소음 좀 있어도 괜찮다면 방석형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굴당에서 한때 유행했던 제품이 있는데 한번 찾아 보세요.
엑센트랑 i40였고 엑센트는 타공 가죽이 아니라서 타공 가죽으로 부분교체까지 진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블로그에도 소개되어있을거에요 ㅎ
통풍메쉬가 가죽시트 바로 밑에 위치하는 관계로 순정 쿠션 특유의 푹 들어가는 느낌은 많이 죽습니다. 시트 포지션이 높아..지는 느낌은 들지만 거슬릴정도는 아니구요.
ㄷㄹㅋ 초기형은 정말 엄청난 풍량과 소음을 자랑했는데(9단조정가능) 이후에 시공한 제품은 최대 풍량이 줄고 소음도 줄었습니다. 순정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 생각해요.
제글 한번 참고하세요
차가 조용하니 3단 + 정차시 소음은 느껴지는데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좀 시원해지면 2단으로 낮추면됩니다 그리고 소음은 조수석 통풍을 켰을때 운전석에서 들리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탈땐 잘 몰라요
착좌감이나 높이의 변화는 모를정도로 저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1열 시트 밑에 몇가지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2열 탈때 바닥에어벤트 쪽 발 넣는 공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작업이 4-5시간정도로 오래걸리기 때문에 롯데시네마 있는 근처 동네 내려주니까 영화를 예매하시거나 아니면 카페에서 즐길만한거 챙겨가세요 ㅋㅋ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친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트탈거후 경고등이 발생하는데 가능하시다면 근처 서비스센터 미리 예약하셔서 소거하세요 (물론 경고등 소거는 보통 예약없이 금방 해주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