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0년 1월, 저의 첫차이자 새차가 아산공장에서 출고된다는 소식을 들었던 시기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임판달고 3~4일간 다니며, 차량등록을 어디서 할지(어디 구청에서 좋은 번호를 주는지) 수소문한 끝에 인천 중구청에서 등록을 하게됩니다.
2020.01 : [인천 중구청] 비천공 페인트식 번호판 부여받음 (이걸 그냥 유지했어야 했습니다...)
2020.08 : [서울 강서구 자동차등록소] 신형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이 나와서, 하루만에 교체되는 자동차 등록사업소를 찾다보니, 강서구까지 와서 교체를 하게됩니다.. 근데 제가 바보같이 신형으로 신청한게 아니고, 비천공 페인트 식(기존과 동일)으로 신청을 해서 1시간인가 더 대기했던 기억이 납니다...(이때 페인트식으로 그냥 달고 유지했어야 했습니다...)
2023.06(오늘) : [인천 미추홀구청] 미추홀구청 자동차 등록사업소에 찾아가 불량 번호판에 대한 교체를 요구했더니, 바로 교체 관련 문서 작성해서 저에게 넘겨주시더라구요.
근데 미추홀구청에서 해주는 것은 아니고, 세기자동차라는 번호판 제작소에 가서 부착해야한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점심시간 있을까봐 급하게 달려서 세기자동차에 도착하여 겨우 변경했네요;
번호판만 몇만장은 교체해보신것 같은 포스를 풍기는 엔지니어분께서 뚝딱 교체해주셨습니다.
신형은 뭔가 다른지 여쭤봤더니, 손수 비교를 해주시네요... 기존보다 훨씬 견고해졌다고...
눈으로 보기에도 반사 패턴같은것도 좀 차이가 나는 것 같고, 확실히 들뜸이 적을 것 같이 짱짱해 보였습니다.
번호판도 새걸로 교체하고, 엔진오일도 갈아버려서 엑셀링이 더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처없는 새 번호판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가도...
애초에 좀 잘만들지;;;;; 내 시간을 빼앗겨 가며 무료교체를 받았다고 좋아할 일인가 ... 싶네요.
여기 굴당이나, 블로그 살펴보면 교환해도 다시 들뜸현상 있다고들 하시는데,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ㅠ
첨부한 사진은 양각 글씨 주위로 들뜸이 발생하고 물이 들어가 잉크(?)가 번진 모습입니다.
블로그 찾아보면 저보다 훨씬 심한(거의 훼손) 경우도 많더라구요;

정작 중요한 새 번호판의 사진은 깜빡 잊고 찍지 못했어요... ㅠ
부디 전보다 내구성이 개선되었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내구성을 잘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껀 글자가 뜯겨 나갔어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변부가 물에 불어 터졌어요 ㅋㅋ
거기다가 글씨도 번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