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세대 프리우스를 타고 있습니다.
일본차여서 좀 그렇기도 하고 연비 빼놓고는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뭐 어쨌든 평소에 엔진오일이나 이런것도 귀찮아서 서비스센터에서 다 해결 합니다.
이번에 엔진오일 교환 및 정기정검 예약 하는데...
10만KM 라고 소모품 교환까지 하는데 약 100만원 든다고 하네요.
10만KM 소모품이라고 아래 5가지를 해야 한다고 해요 .
1. 스로틀바디 클리닝
2. 브레이크오일 교환
3. 엔진 플러시
4. 미션오일
5. 스파크플러그
여기에 엔진오일 교환 및 정기점검인데..
100만원 쓰는데 너무 많은데 적당한가요?
위에 꺼 중에 혹시 교환 안하고 써도 되는건 없을지 궁금합니다.
현기차 생각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ㅠㅠ 그러게요. 이 별로 비싼 차는 아니지만 이것도 수입차라고 많이 드나보네요.
이런 경우에 사설에서 다 교환하면 다음 번 부터는 정기정검이랑 엔진오일 교환은 서비스센터에서 안 봐주는거 아닐까요?
아이폰 같이.. 사설 쓰면 다음부터는 애플스토어 에서는 AS 안해주는거 처럼요.
2. 브레이크오일 교환 <- 오일,공임포함 5만원 정도?
3. 엔진 플러시 <- 굳이? 한다면 5~10만원정도?
4. 미션오일 <- 굳이? 한다면 10~15만 정도?
5. 스파크플러그 <- 굳이? 부조 일으키지않는이상 이부러 교체하진 않죠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5가지 아이템 다 안해도 되는거겠네요?
사실 제가 이 차에 그렇게 큰 애정이 있진 않아서요.
자동차를 예민하게 타지도 않고... 그냥 차에서 에어컨되고 굴러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서비스센터에서 말하는 5가지 아이템 다 무시해버릴까요?
1은 폐차할때까지 안하는차량 수두룩하고 (오히려 하는차량을 보기힘들듯)
2는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사설가서 수분 함유율만 체크해서 할지안할지 정하시면 되고
3은 안해도 되고
4는 한 15만 20만 가서 해도 충분하고
5는 몇기통인지 모르겠지만 하나 고장났다고 바로 문제 생기는게 아니라서 그때 바꾸면 됩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들 분위기 보니깐... 그냥 안 갈아도 될꺼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네 사실 제가 그렇게 예민한건 아니어서 그냥 안해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의견 감사합니다.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한 5년 더 탈껀데... 그럼 하는게 좋을까요?
이 오래된 차에 백만원 쓰는게 너무 아까워요 ㅎㅎ
네... 제가 사실 차에 대해서 거의 잘 몰라서 사설가면 또 눈탱이 맞거나 그럴까봐 걱정이거든요 ㅠㅠ
2번은 젤 중하니 먼저하시고
4번은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한 12만까지는 유지하고 교환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고,
5번은 점화플러그 말하는건가요? 다음 오일교환쯔음해서 느긋하게 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결론은 다 하는게 좋긴 좋다는거 겠네요?
전 그냥 뭐.. 예민한 편은 아니어서 대충 차 타고 다니다고 고장나면 그때 그때 고치면서 타고 싶거든요.
뭐 다른데도 그러겠습니다만은...토요타 서비스 센터는 상태를 보고 바꾸고 정비하라고 권하는게 아니라 그냥 메뉴얼 지침에 따라 권합니다.
그러니까....찍어봐서 브레이크오일 수분 함량이 0%가 나와도 때가되면 갈으라고 하고...나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보증은 다 지났으니 사설에서 정비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 년에 한번씩 하이브리드 점검만 센터가서 받으시면
10 년 20 만 km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 유지할 수 있습니다.
뭐 사람에 따라 이 차에 대한 만족도가 다르고 일본차에 대한 인식이 다르겠습니다만....전 이시국이 아니더라도
이 차에 넌덜머리가 나 있는 상태이고, 평생 일본차는(렉서스 포함해서)사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들어준 차이기 때문에
100만원이나 주고 센터가서 뭘 하진 않겠습니다.
ㅎㅎ 네.. 맞아요. 이 차 중고가도 이제 얼마안할텐데 여기에 100만원이나 쓰기 좀 아깝네요.
다른 수입차 타면서는 거의 1년에 한번씩 센터가서 엔진오일만 교환하면서 13년 째 타고 있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요.
이 차도 그냥 대충 큰 고장 나서 큰 돈 들어갈때 까진 대충 타고 다니고 싶습니다.
사설도 1년에 한번씩 찾아가서 엔진오일만 갈아주세요. 하면서 타도 될까요?
내구성이 좋고 잔고장이 없으며 기본기가 뛰어나면서 누유도 전혀 없다고 하는 대일본제국의 국민차인데 굳이 쓰로틀 바디 클리닝이나 엔진 플러싱 같은거 할 필요가 없겠죠.
등속 조인트 상태는 신경쓰실 필요가 있습니다. 구리스가 거의 액채화되어서 재구실을 못해 잡소리를 유발하고 마모시키는 이슈가 있거든요. 국산차면 그냥 고장나면 통으로 갈아서 쓰겠지만...
2,4번은 교환이 필요하고, 5번은 부조 안나면 딱히 필요 없겠네요.
스파크 플러그는 찾아보니 이리듐 쓰는군요. 하브 앳킨슬 사이클 엔진특성상 플러그 내구성은 20만까지도 가능할 것 같네요.
(좀더 찾아보니 순정부품 기준 도요타 보증기한이 12만 마일입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놓은 수치이니 폐차할때까지 도 쓰겠네요.)
프리우스 탔었는데 차라리 현대꺼 살껄 하고 후회했었습니다.
점화플러그같은 부품 ( 하체 부품도 ) 은 미국부품 전문사이트에 ngk 꺼 ( 도요다 대부분 ngk oem 이 많져. ) 구하셔서 작업하시는게 낫습니다...
2번은 아마 교환 주기가 한참 지났을 겁니다.
4, 5번은 매뉴얼의 정비주기에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케미칼류만 교체하시고 나머지는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영업인듯 합니다.
1, 3, 5를 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굳이? 10만 됐다는 이유만으로 하라는 건 그냥 바가지 영업 같아요. 그리고 가격이 100만????? 저도 차량 팔기전까지 도요타 사업소에서만 관리했는데 한번도 이렇게 큰 금액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은 없어요. 재고 해 보세요.
같은 넘인듯... 2 4는 킬로수가 얼마 안되서 말한듯하고요
전 브레이크액은... 1년마다 교체합니다. :)
가격도 엔진오일 교체 비용의 반도 안하고, 체감은 많이 되는 항목이라...
전 보증 끝나고 서비스 센터 다니지 않았어요... 저라면 브레이크 오일만 교환 할것 같구요..
저도 점화플러그와 미션 오일은 15만에 같이 했구요... 그외 하브 배터리 한번 교환한것 말고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