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기준이 이게 무슨 기준으로 찾는거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ㅠㅠ
일단 저는 32살의 솔로입니다
그리고 출퇴근도 차로 하지 않는 상황이고 주목적은 캠핑용입니다
근데 짐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어쨌든 처음 시작은 렉스턴이었습니다
근데 해당연식에 미션문제가 있음을 알게되어 500만원 근처의 다른 명차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오피러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비가 조금 나빠도 예상 1년 키로수가 얼마 안될거기 때문에
배기량이 3300이던 3800이던 상관이 없을거 같긴한데 매물이 별로 없습니다 ㅋㅋ
그렇게 찾다가보니 2700LPi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통풍시트까지 있어 매우 만족이긴한 상태입니다
상사가서 시승까지 해보고 왔습니다
6단 미션이 들어간 최후 기종이라 그것도 마음에 듭니다
소음도 없고 에어컨 잘 나오고 연비도 LPG라 괜찮을거고
트렁크가 조금 좁긴한데 그건 뭐 뒷좌석까지 활용하면 되겠다 싶습니다
근데 이놈의 보태가 병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네시스BH를 보게되었고 가격은 2배인 1000만원 근처까지 가게되었네요
이건 페리버전은 8단 미션에 후륜이라 참 역시 돈대로 가는구나 싶은 생각이네요
그러다가 저런거 비슷한거 또 없을까 하다가
체어맨H 전에 모양은 같은 초기형 페리버전을 또 보게되네요 ㅋㅋ
가격도 500만원 언저리고 비슷해보입니다
벤츠의 차대, 엔진, 미션 너무 믿음직스러운데
사고나 고장시 수리비가 폭탄이라 카더라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 글을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요즘 고민했던 것을 적어보았습니다 ㅋㅋ
근데 만족도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회사 그만둔 동생이 아버지가 주신 체어맨 타고 다녔는데, 오래된 차인데도 옵션 좋고 뒷좌석 승차감은 진짜 엄청났어요
대형차에 꽂힌거 맞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차를 찾게 됐는데 한달에 한 번 정도 다니는 정도라 비싼 새차 사기는 그렇고 연비가 중요한 상황도 아니다보니 대형차 정도 트렁크면 되겠다 싶은 의식의 흐름이었습니다 ㅋㅋ
일단 엔지오일 미션오일 타이어 이정도만 손봐도 150만원은 그냥 나갈테니.
그러니 에쿠스를 추천합니다(응?)
체어맨은 제끼도록 하겠습니다
오피러스lpg 매물 잘찾으시면 좋습니다 수리비도 결국 구형기아차라 크게 부담되는 선은 아니었습니다
최초 보험료까지 감안하면 차 못사요
오피러스는xg기반에서 후기에tg로 바뀐차라 엄청구형입니다. tg는 이미 쓸만한차들도 300언저리구요
그런데 타다 버릴차 용도면 모를까 추천하진않죠
제 스쿠터 보험료도 그정도라 괜찮을거 같긴 합니다
엄청 구형인건 알고 있는데 그당시 나온 차대들이 생각보다 명차라는 평이 많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타다가 수출 보내도 200은 건질거 같긴 해요 ㅋㅋ
기왕 1000까지 왔으면 티볼리 에어정도 한번 보셔요
로디우스도 명차긴 하죠(디자인 빼고)
진짜 오피러스, 체어맨은 아닙니다.
그러면 애초에 차 선택하실 때 캠핑의 용도는 그냥 생각 자체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물가물... 에어서스라면 그거 수리비 만만찮을텐데요...
(사실이 아닐수도 있어요 팩트체크 필요한 부분입니다)
에어서스 아니고 물침대입니다
최고의 승차감이었어요 ㅋㅋ
근데 제가 고려하고 있는 모델은 없는 모델인데 물침대 승차감입니다 ㅋㅋ
심지어 출퇴근 전용이고 주차면이 넓지도 않은데도 말이죠...
꽂히면 가야죠!
K9 1세대는 어떨까요?
슈퍼렉스턴을 타다가 보내고 지금은 18년식 올뉴카니발과 09년식 뉴에쿠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피러스 보다는 뉴에쿠스나 슈퍼렉스턴, 모하비 추천합니다. 아직 부품공급도 잘되고 차량 컨디션도 좋습니다.
*뉴에쿠스 LPi 가솔린 겸용차
https://han.gl/YzKusa
*500만원이하 렉스턴W
https://han.gl/egNeTa
**500만원이하 그랜저HG LPi
https://han.gl/dzPERW
렉스턴 구매직전까지 갔다가 혹시 무슨 고질병같은게 해당연식에 있나 싶어 찾아보다가 알게되어 구매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모하비 에쿠스 한 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왕년에 아무리 잘 나간 명차라도 제때에 소모품 교체와 수리가 제대로 안되면 매우 위혐한 기계라 관리가 중요합니다.
TG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제가 요즘 현기차 중형 이상은 오르간페달인데 다리와 허리 통증때문에 도저히 탈 수가 없어서 10년 된 그랜저TG나 오피러스 알아봤었는데 타이밍벨트 타입이라 패스했었습니다. 두 차종 파워트레인이 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쏘렌토R이나 그랜드카니발 2.7에도 들어가고요.
벨트와 관련 부품만 교환하면 그정도인데, 만약 주행 중 벨트가 나가게 되면 엔진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만약 구입하시게 되면 타이밍벨트 정비여부를 확인해보시고 교환했는지 불분명하면 예방차원에서 교체하고 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차 샀지만 TG나 오피러스 사서 그렇게 하려고 했거든요. 3.3은 체인타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쪽도 정비비가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체어맨에 비하면 차량으로보나 정비로보나 그나마 나을거 같기도..
참고하겠습니다
오피러스는 충분히 훌륭한 차량이며 유지/정비 비용은 동일 배기량 국산차와 비슷합니다.
다만.. tg가 한국인에겐 역대급으로 가성비 좋은 차량이죠 ㅠㅠ
TG에서 통풍시트 있는걸 찾아야되겠네요 ㅋㅋ
저도 머리로는 스포티지, 투싼 2.0디젤이 최고라고 인지는 하지만 마음이...이상하게 세단으로 가네요 ㅋㅋ
30만키로가 넘었지만 29만키로에 보링이 된 차량이라 오일밖에 안갈았었네요.
좌우구동배분 4륜구동사양에 스피커도 좋고 시트도 아주 훌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http://www.encar.com/dc/dc_cardetailview.do?pageid=fc_carsearch&listAdvType=normal&carid=35309783&view_type=normal&adv_attribute=&wtClick_forList=019&advClickPosition=imp_normal_p1_g13&tempht_arg=1q3qhDG8qK64_12
후기형 이런차도 있네요
SUV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연비만 아니었으면 안바꿨을겁니다..(3.3 기준)
알페온, 오피러스, BH 셋중 고민했는데
후회가 없었어요. 셋중 수리비도 제일 저렴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