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세팅이던 픽스거치대+애플정품 맥세이프
무선카플레이를 쓰니 폰에 발열이 생기고 한여름도 아닌데 벌써 발열로 인한 충전문제가 생기더라구요
한시간에 2%정도 충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무선카플레이와 순정맥세이프 중 결국 커플레이를 선택

펠티어소자가 들어간 맥세이프를 구입했습니다.
기존 맥세이프를 안 뗄 생각으로 매립해놨던지라 일단은 이대로 좀 다녔네요.

극혐 ㅋㅋ
어제 시간도 좀 나고 usbc to c 90도 꺾인 젠더가 알리에서 배송이 와서 선정리 작업을 했습니다.

뜯고...

또 뜯고...

다이소 선풍기를 위한 5pin 작업까지...
얼굴로 에어컨바람 맞는게 싫어서 항상 발쪽으로만 에어컨 틀고 더우면 선풍기 젤 약하게 트니 저한테는 제일 좋더라구요.
송풍구용 선풍기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선들이 있었는데 없습니다?
맥세이프충전기는 폰을 거치하면 거의 가려지지만 폰 거치 안했을때도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ㄱ자 젠더까지 ㅎㅎ

요건 무선카플레이인데 역시 알리발 케이블 구입해서 천장쪽에 양면테이프로 붙여버렸습니다.
이제서야 뭔가 심신의 평화가 찾아왔네요.
아이폰13미니인데 케이스 빼고 한가운데 잘 맞추고 카플레이나 네비같은거 아무것도 안쓸때만 천천히 충전되서 그냥 설정에서 꺼버렸습니다 ㅎㅎ
그리고 맥세이프는 20W이상 PD 충전기를 물려야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문제 없더라구요. 완전히 닫을 수 없다는 점 빼면..
있으면 없는것보다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더라구요.
본문에 쓴 것 처럼 발에 땀이 많아 송풍을 발로 고정해놓고 씁니다.
한여름 아닌 이상 적당한 선풍기바람이 에어컨 얼굴로 쏘는것보다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