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이름빼고 나머지는 다 바꾸는 풀체인지 성격을 잘 갖추고있고, 이는 외신에서도 유명합니다.
중형 SUV를 더욱 넓게 보일수있는 박시한디자인을 갖춥니다.
5세대에 이르는 싼타페는 더 길고, 더 넓고, 더 커질것입니다.
(한솥) 아니 H 로고는 거대한 헤드라이트를 자랑합니다.
한국의 랜드로버 디펜더 130 모델처럼보이는 신형 싼타페는 당당한 크기에비해 조금 작은 휠을 보여줍니다.
적어도 20인치는 되어야하는데 블랙마감의 휠로인해 조금 작아보입니다.
프로토타입에 하단부 아래 방향지시등이 특징입니다. 올라간 차체만큼 하부가 훤히 보이고있습니다.
테일게이트 중앙에 후방카메라가 적용된모습입니다. 위차량은 지나가다 잡혔기떄문에 실내는 볼수없지만
지난 3월에 잡힌 실내 대시보드가 특징입니다.
싼타페 공개일은 월드 프리미어에서 해외에 공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빨빼고.. 아니 이름뺴고 다 씹어..먹어주는..ㄷㄷ
미시건에서 테스트하던 차량이랑 별차이없네요. 미국 / 유럽 / 한국 다 동일한 디자인처럼보이네요.
다만 그랜져처럼 잔고장이 많이 생기면 그 또한 문제가 되겠죠
너무 커 보이네요...
Ev9 동급처럼..
실제 몇몇 유투브가 위장막 차량으로 볼때 소렌트보다 전고만 높고 거의 비슷한 수준 크기라고 합니다.
펠리세이드와 격차를 두기 위함이겠죠.
깜빡이 H 형태로 켜지는거 맞고.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팰리만큼 커지긴 커녕 작아보여요.
티볼리 옆을 지나가는데 크기가 비슷해 보이길래 의아했습니다. 위장막을 덕지덕지 붙였는데도 저렇게 작아보이나 싶습니다. 좀 납작한 느낌이고요.
EXTER 차량과 혼동하신거 같네요~
H 방향지시등 안에 전조등 켜진거 까지 확인했습니다. 후미등도 본문의 마지막 사진 위치 그대로이고요. 미국형인지 깜빡이가 후미등으로 점등되었고요. 무엇보다 차의 덩치가 커지진 않고 현행 산타페 그정도 수준이었어요.
살짝 내리고 달리면 덜덜 흔들리는 불량 똑같이 발생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