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출고하고 어느덧 4000km가까이 주행하였습니다.
5000km정도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알아보는데, 지인이 오토큐에서 순정으로 교환하라고 합니다.
이유가 오토큐에 기록이 없으면 추후 엔진 이슈있을때 워런티처리 못받아서라고 하면서요.
지금까지 탔던 차들은 워런티동안 엔진오일 교환 쿠폰같은게 있어서 센터에서 교환하고 쿠폰 및 워런티 끝나면 제가 가는 샵에서 제가 선호하는 오일 (그래봤자....모빌1...)으로 교환을 했는데, 제가 제돈주고 스펙에 맞는 오일을 외부에서 교체하는것도 조심해야하는건지 의문입니다....ㅡㅡ;;
스팩상 C2 C3 C5 5w30나 0w30으로 교환하면 될텐데....
오토큐 아는데도 없고 앱으로 이번 리콜건 정비하려고 보면 예약은 항상 많이 차있고 조금 불편합니다.
물론 수입사 서비스센터도 마찬가지로 예약이 힘든건 마찬가진데..지점이 많은 오토큐도 그러니 그냥 가던샵에서 갈고 나중에 만오천km때 오토큐나 갈까 싶기도 합니다.
오토큐 꼭 가야할까요....?
보증기간엔 오토큐로 가서 기록 남기세요
경험상 하는 이야기입니다
뭐 그렇다고 다른곳에서 오일을 교환했을때 보증처리를 안해준다 이런건 아닙니다만.
내가 오일을 서비스주기에 맞춰 제대로 교환했다는것을 내가 증명해야하고 이런경우 해당 오일교환 업체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 집 근처 공임나라에서 교환해왔는데. 오일은 모빌1 EP 가솔린용을 아마존에서 직구했었고 필터는 근처 모비스 부품대리점을 이용했습니다. ( 교환 제품은 항상 로트넘버까지 사진을 찍어두고. 필터구입영수증은 따로 보관해놨습니다. )
이건 제 경험인데. 20여년전 소소하게 정비에 취미를 붙이고 있을때
모비스부품 대리점에서 점화플러그를 사서 교환한적이 있었는데. ( 토크렌치 사용)
교환후 얼마안가 차량 부조가 나서. 확인해보니
점화플러그 팁부분의 애자가 깨져서 이게 배기밸브를 치고 나갔더군요. 밸브가 손상되어 기밀유지가 안되니 압축이 안됩니다. 결국 70만원?인가 주고 헤드를 교체했는데..
전 부품불량을 문제삼았고.
모비스 대리점에서는 내가 부품을 던져서 충격을 줘서 깨진거라고 우기고.
모비스 본사도 나몰라라..
해당 부품 손상을 처음 확인해줬던 정비소도 부품이 문제가 있었을거라 했지만
제가 모비스본사에 손해배상을 요청할때는 의견서 같은것도 써주기 힘들어하더군요.
결국 손해배상도 받지 못하고 끝나버렸고 전 그이후 엔진관련 셀프정비는 접었습니다. ㅎ
결론은 문제가 생기면 귀찮아 질수 있는데. 증빙 같은게 있으면 문제가 없이 넘어가기도 합니다.
결국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저는 3월에 출고해서 6500달렸습니다.
1만5천마다 교환해줘야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때 하던지 1만때 교환할려고요.
굳이 미리 바꿀 필요가....
추가로 적으면 미친척하고 고급휘발유를 넣고 있는데 차가 스무스하게 잘 나가요.
참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디젤차량을 위주로 운행하여 고급휘발유는 주유를 해본적이 없네요.. 그냥 옥탄부스터나 가끔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