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1일 기준 전기차 누리집에서 집계되는 전국의 공공충전기 리스트를 뽑아봤습니다.
완속충전기 포함해서 총 22만 9851기.
그중에 완속충전기는 총 20만 4260기.
중+급속충전기만 보면 총 2만 5591기.
그중 DC콤보가 없는 AC3상, 차데모가 총173기.
그중 DC콤보, 차데모 양팔충전기가 1276기.
그중 DC콤보, AC3상, 차데모 세팔충전기가 총6850기.
DC콤보 전용 충전기가 총 1만 7292기.
그중 충전속도 미표기 충전기가 총 1109기.
그중 25, 30kW의 중속 충전기가 총 476기.
그중 40, 50, 50+50kW 급속 충전기가 총 1611기.
그중 90, 100, 100+100kW 급속 충전기가 총 1만 1490기.
그중 120~180kW 급속 충전기가 총 673기.
그중 200, 200+200kW 급속 충전기가 총 1524기.
그중 버스용 240kW 급속 충전기가 9기.
이핏은 260kW 충전기로 분류되고 미개통 충전소와 100kW 스톨까지 합쳐 175기.
한국전력 260kW로 분류되는 급속 충전기가 4기.
대영채비 300kW로 분류되는 급속 충전기가 17기.
포르쉐, 아우디 포함 320kW로 분류되는 급속 충전기가 54기.
대망의 350kW 초급속 분류의 충전기는 150기.
100kW 이하의 좀 오래된 2만여기의 충전기들에서 불량율이 아무래도 높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0+100kW 부터의 5천여기들은 그나마 좀 덜하지 않을까 하네요.
다만 표시된 충전 속도가 보다 느리게 나오거나 실제로 50Kw 인데 100Kw라고 우기는 충전기가 있기는 합니다.
그렇다면 대략 1만여기가 그 대상이겠네요.
오늘 공지한 환경부급속충전기 운영현황은 총7112대 중 충전불가 42대(고장율 0.6%), 평균 조치기간은 3일입니다.
근데 통신오류(원격모니터링 불가?)는 카운트 안 되는 걸로 알아서... 이거 보단 높긴 할거에요. 암튼 생각보단 고장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음 뭔가 다른분이 잘 정리하신 그 운영현황의 문제점을 설명하신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급속이 10kW 밖에 안나와도 운영중으로 카운트되고,
케이블 홀드 라인이 고장나 케이블이 안늘어나 쓸수 없어도 운영중으로 카운트되고,
플러그가 깨져서 꼽을 수가 없어도 운영중으로 카운트 된다고 했었던 것 같네요.
이런 곳에 이런 고속속도의 충전기로 하루에 한대는 충전 할까 하는 곳도 생각 보다 많습니다.
환경부 충전기 예산 때문에 설치는 해야 겠는데 적당한 부지가 없어서 그런지 이더군요
저야 그런 곳 많아서 다니기는 좋더군요
사용자 입장에선 개꿀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급똥도 비교적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구요.
충전기 설치 사업은 상당히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도 50kW 기준 600기 보급계획이라고 하네요.
네 주행거리만 충분하다면 중간에 충전할 일은 거의 없죠.
중간 충전 없이 목적지에서 여유있게 충전하는 것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모두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부족 이미지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유동인구가 급증하는 연휴나 성수기가 이슈가 되는 것 같네요.
최근엔 지방 동사무소에 대영채비 100kW급 환경부 충전기가 많이 보급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한건 못느끼고 있습니다.
대영채비 100kW 충전기 거의 95~96%속도까지 나와서 속도 불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