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깐돌2입니다
회사에서 받은 습식 코팅제를 지난 주말 세차 때 사용해봤습니다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 시공법인데
미트질 후에 고압수로 한번 닦아내고, 물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그냥 제품 몇번 뿌리고 바로 고압수로 씻어 내면 끝입니다.
아! 물론 물기는 다 닦아야죠.
보통은 세차의 마무리는 왁스인데... 뭔가 허전하게 끝나서
이게 정말 맞나 싶었는데요
어제 밤에 비가 왔고, 비딩을 보니 오? 생각보다 괜찮다.
더울 때는 할만하겠다 생각되었습니다.
당연히 단점도 있겠지만 (저는 받은거라서 신나게 쓰다보니
500ml 짜리를 반이나 써버렸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폴스타2도 출고한지 1년이 훌쩍 넘었고
주행거리도 2만이 넘었습니다. 보통 차를 2만 타면 바꾸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렇게 관리 잘해주면서 폴2는 오랫동안 관리하겠다고
다짐하면서 글을 마쳐보겠습니다



저도 워플플 쓰는데... 쓰다보니...
다른걸 못쓰겠더라구요.
세차도 30분이면 후딱끝나고..
보통 왁스나 유리막코팅도 발라놓고나면 공기랑 접촉하면서 서서히 경화가 되는데..
이런 습식코팅제는 바로 물(속의 산소)과 접촉시켜서 빠르게 경화시키는 방식입니다.
물이 흘러내리면서 차를 뒤덮으니 물이 묻은 부위는 다 코팅이 되는 식이죠.
이건 훨씬더 편하네요
가 아니라....비슷하게 편한건가
ㅋㅋ 헷갈립니다.
습식코팅제는 희석해서 쓰는 제품이 많은데 그런건 차 한대 코팅하는데 1~20미리정도면 됩니다 ㅎㅎ 가성비 진짜 좋아요.
특히 폼랜스에 넣고 희석해서 뿌리면 대형SUV도 코팅하는데 5분 채 안걸리죠.
한가지 팁이라면 제품 도포하시고 고압수로 헹궈내실때 세차와는 달리 아래에서 위로 헹궈주시면 코팅이 더 잘 됩니다.
막상 써보면 지속성이 넘 약해서 그냥 비딩 머신 같은 느낌이고 코팅 된다는 느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간김에 바르자 해서 최소 QD라도 바르게 되더라고요.
그나마 왁스 얼룩이 덜하고 희석비도 좋은 제품을 찾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