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정지해있는차 HDA가 인식못해서 때려박은걸로 생각할것 같습니다.
반자율주행이 아니라 [주행보조]로 운전했으면 벌어질 수가 없는 사고인데
왜 기계에 목숨을 맡기는건지...
(추가) 반자율주행확정은 아닙니다.(수사중)
원글 댓글에 많은 사람들이 주행보조라고 언급할만큼 깔끔하게 센터잡고 들어가서 박아서
해당 영상에는 주행보조사고라고 언급도 되어있지 않습니다만
쭉뻗은길에서 누가봐도 대형차가 앞에 있는데 센터로 딱 사고내는 상황이
주행보조걸고 전방주의 태만할경우 딱 저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주행보조 반자율주행 같은 의미로 알고 차한테 떠넘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신 운전한다고 생각할만한 단어들이 없어져야 한명이라도 더 전방주시에 신경쓰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저 사고가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발생했다 해도 졸려도 주행보조가 알아서 세워주겠지같은 생각 하지않도록 말이죠.
어느차가 전방물체를 피하고 말고라든지 주행보조를 폄하하든지 그런목적은 아닙니다.
분명 메뉴얼이나 사용법엔
전방주시 하라고 나왔을텐데 말입니다.
영상보니 썬팅도 엄청 진한걸 보면 뭐..
안전불감증 심각한 상태 같은데... 엄한사람 안다쳐서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안타깝지도 않습니다..
고속주행중엔 충돌경고를 분명히 해주지만, 긴급제동은 안해 줍니다.
메뉴얼어 적힌 내용인데 아쉽네요.
SCC도 정지차량은 인식 못한다고 적어 놨구요.
운전자 보조에 자동 자율 부르는거 금지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꾸 상상을 해서 기능에 대해 큰 오해를 합니다.
파일럿도 안 붙고 자율도 안 붙은 assist가 사고 냈는데도 여기서도 이러시나요. (정정: 쓰다가 사고 낸걸로 추정되는)
영상에 자율주행, 주행보조 사고 이야기가 있나요?
조사 결과 나오기 전까진 적어도 언론에선 섣불리 추측해서 자율주행 또는 주행보조를 쓴 사고라 말하면 안되지요. 영상 제목과 캡션에도 그런 내용 없는거 같구요.
용어 탓 하는건 반사적으로 쉐도우 복싱 하는 느낌이네요.
그니까요. 많은 분들이 영상으로 알 수 없는 추측들을, 반사적으로 하고 있죠.
저 사람이 용어 때문에 혼동했는지 아닌지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심지어 주행보조 기능 사용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FCA 또는 AEB는 주행보조 기능의 하나로 취급되지만 자율성 레벨에는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또한 동작을 보장하지도 않고, 동작하더라도 상해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할 뿐 추돌을 방지하는 것을 보장하지 못합니다. 자율주행 용어 혼동에서 FCA 꺼내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AEB는 주행 자동화에서 레벨0입니다.
자율성과는 상관 없는 레벨입니다.
항상 그러셨듯 혼자만의 생각을 팩트인양 주장하지 마시구요.
No Driving Automation 입니다.
FCA LKA LFA SCC HDA HDP 모두 ADAS죠. 자율주행이 딸랑 몇가지 기능만으로 구현되는건 아닙니다. 자율주행 그 안에 ADAS 모든 요소가 다 포함되어 있는거죠.
첫댓글에는 운전자보조(ADAS)에 자율, 자동 부르면 안된다고 써놓고 끝에 가서는 no driving automation이라도 떡하니 쓰여 있는걸 자율주행의 일부라니요..
FCA 단독은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자율주행에는 FCA기능이 들어가 있는거죠, FCA 빠지면 자율주행이 성립 안되죠.
그러니까 레벨1은 레벨0을 포함하고, 레벨2는 레벨1을 포함하고, 레벨3는 레벨2를 포함하고 있죠. 레벨0이 빠지면 다 성립 안되죠.
오토파일럿 , 완전자율주행이라며 팔고 있는 테슬라도 있어서 말이죠..... . -_-;;;
운전자가 안 보고 있다고 가정할 때 정지차 인식 확률이 수십배는 차이가 납니다.
여러 차종 몰아봤으면 모를 수가 없는 차이에요.
다만 반대급부로 수십배 더 방심하게 되는 문제가 있죠...
다른 회사들도 언제될지 모를 레벨4,5에 목맬게 아니라, 레벨2 수준에서도 빨리 보완해줘야 하는 문제인데 5년 넘게 뭉개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정차된 물체 인식하는 기능이 있지만 간혹 팬텀브레이크가 있는듯 하구요
오닉6는 라이다 안 들어갔을걸요?
하려면 할수도 있지만
팬텀브레이크 1년에 한번만 잡혀도 대형사고로 갈수도 있습니다
현기가 하면 테슬라보단 잦을것 같네요
기술력 뒷받침 되어야 할듯 합니다
예. 레이더입니다.
레이더는 해상력이 떨어지고 노이즈가 많아서 카메라가 포인팅 해준 위치의 (레이더가 측정한) 거리정보만 활용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애초에 카메라가 "내 주행 차로에 있는 차"라고 콕 찝어 인식하지 않으면 장애물이 있어도 무시하게 됩니다.
딥뉴럴넷을 이용하지 않는 or 추론칩의 성능이 떨어지는 비전시스템은 배경과 정지된 차를 구분해서 식별할 수 없다보니 정지차량 인식에 실패하게 되는거구요. 인식을 위해 배경과 분리된 속도로 움직이는 대상을 기준으로 추적하게 됩니다.
라이다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라이다가 있었다 해도 라이다에서 들어온 신호를 바탕으로 뭐가 장애물인지 판단하는 게 어렵습니다.
무슨생각을 하시는 지 알고 았습니다.
분명히 라이다로 스캔하면 앞이 뭔가 막혀있다고 그려질텐데...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장애물로 인식될만한 스캔결과가 엄청나게 자주 나오고 이중에는 노이즈나 오작동도 있죠.
이런 결과를 어떻게 제대로 해석하게 할 것이냐.. 이게 자율주행 구현의 본질적인 부분입니다. 사람이 딱봐서 장애물인데 왜 이걸 구분못해? 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AI가 고양이 알아보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율주행이 어려운 부분은 이런 신뢰도 높은 판단을 몇 밀리초만에 해야 한다는 겁니다.
AI는 라이다 스캔결과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그러면 차는 단 1미터도 못갈겁니다. 아마 10km/h 이하의 속도로는 슬슬 움직일 수 있겠죠.
코딩을 해보면 흔히겪는 어려움도 이것과 비슷하죠. 우리 머리속에서는 간단하지만 실제 코딩은 완전 다르죠. 우리가 머리속으로 생각할 때는 예외나 오류처리를 고려하지 않거든요.
지식 감사합니다.^^
70키로 속도 이하에서는 정지된 앞차 잘 인식 하더라구요.
99.9프로 인식해도 0.1프로가 무섭습니다
1년에 한번만 팬텀 브레이크 잡아도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2레벨에서 운전자에게 과실 맡기는것 밖에 안될듯 합니다
아이오닉6인것 같네요
차체가 낮아서 더 파고든것 같습니다
비스듬하게 박아서인지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네요
주행보조장치 사용중의 사고의 본질은 운전자가 부주의 한겁니다. 이건 이견이 없을 겁니다.
그 부주의한 원인을 명칭에서 찾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저분들도 처음부터 저렇게 부주의하게 운전하진 않았을 겁니다. 이름이 뭐가 됐든 처음 쓸때는 잔뜩긴장하고 썼을 겁니다. 점점 익숙해져서 안전불감증이 된 것 뿐이죠.
솔직히 저만해도 오토파일럿켜놓고 딴짓 많이 하는데.. 이건 인간의 본성인듯 하네요. 웨이모도 이부분이 해결이 안돼서 완전자율주행에 도달하기 전에 상용화하지 않으려 했었죠.
그당시에 굴당에서도 오토파일럿이라는 명칭이 왜 문제가 되냐고 하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오토파일럿이 단순히 대명사로 느껴져서 그렇지, 영어권 국가에서는 우리로 치면 현대에서 내놓은 주행보조 시스템 이름을 자율주행이라고 내놓은거랑 마찬가지죠.
다른건 교육 하는 케이스가 많은데 왜 이건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핸드폰보다가 앞 차 밖는 사고는 저거보다 100배는 많을 걸요?
ACC만 써봐도 보통 정체구간 정지 차량은 인식하고 멈추는데요
차로 인식중인 차가 아니라면 모든 정지되어 있는 물체는 차로 인식 못합니다.
앞차가 정차시 멈추는 건 앞차가 차로 인식이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 수준의 80키로 이상에서는 인식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반자율 : 어? 반은 자동이네? -> 딴짓(전방 주시 안함)
댓글에도 자주 쓰지만 유튜버, 기자(반자율 용어 쓰는 사람은 기자라고 불러야 하나;;;) 등등 레벨 4 정도 아닌 이상에 아예 쓰면 안되는 단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