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아쿠아펠 사용해 봤는데요..
차량 구입 후 21년 3월 출고니까.. 2년 3개월 정도 될때까지.. 발수코딩이 깨진곳 이라고는
와이퍼가 멈추는 부분 빼고는 아직도 비딩이 좋더라고요.
처음 시공은 업체에서 했습니다.. 이번에 혼자 해본다고 기계없이 손으로 문질러서 유막제거 하고..(이틀지났는데 팔떨어지겠어요.)
아쿠아펠이라 좋다라고 해서. 2개 구입해서 써봤는데요.
처음 캡슐터트릴때(날개를 오무리면 툭하고 터지는..) 유리에 대고 했는데 처음 용액이 나올때 흥건하게 나오더라구요.
물위에 기름 뿌린게 퍼지듯 훅 퍼지더군요.
무튼.. 이래저래 해서 버핑까지 다 해놨는데. 처음 용액이 떨어졌던 부분만 얼룩이 생겼습니다. 뭔가 액체가 흐른듯한..
죽어라 비비고 난리 쇼를 다해도 안되서 그냥 왔는데.. ㅎㅎ
판매업체에 물어보니 손으로는 못날리고 기계써야 한다네요. 다음 세차때 유막제거제로 문질러서 날리고 그 부분만
다른 발수코팅제 쓰려 했거든요..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업체에 종사하시는 분은.. 캡슐 깨고 하늘을 향하게 하여 10-20초 정도 흔들어야. 한다고.
가스?가 빠져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사용하시더라고요.
제가 처음 캐슐깰때 유리에 대고 터트려서 그것들이 유리에 영향을 주었을까요..
1. 아쿠아펠 유막제거로 깰 수 있다.
2. 기계써야 한다.

알려주세요. ㅠㅠ
아쿠아펠은 산화세륨으로는 날리기 힘들고 유막제거제를 쓰면 그나마 잘 지워지더라구요.
저는 불스원 크리스탈 유막제거제로 기계없이 지웠습니다.
마프라가.. 그나마 쉽게 작업가능하실거같아요.
손으로 살살살해도 금방 날리니..
앞유리 제대로 도포안될정도로 양이 부족해서 항상 대고 깨는데
보통 이런경우 똑같은 용액으로 문대면 지워지죠 아쿠아펠로 다시 밀어보시는게
그 부분만 유막제거 해봐야겠어요.
물론 그이후론 아쿠아펠 안씁니다
모든 유리면에 바르시려다가 경화가 시작되어서 버핑 타이밍을 놓치신 건 아닌가요? 아쿠아펠은 정말 금방 말라버려서 전면이랑 좌우 1열만 도포하고 페이퍼타월로 얼룩 안남게 버핑 하는데만도 시간 빠듯하던데요.
얼룩 안 남기려니까 버핑에 들어간 페이퍼타월 양도 엄청 많았습니다. 일반 천조직 타월 한 장으로는 도포액 다 못 닦아내겠더라고요.
처음 닿은 곳은 최대한 빨리 넓게 퍼트려줘야 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설렁설렁 하셔도 괜찮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50대 이상 해본 경험 ㅎ)
비트레오로 아쿠아펠 제거 하다가 팔 떨어져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으로 세차하다말고 짐 싹 챙겨서 집에 왔었습니다. 유튜브에서 본 비트레오는 이렇지 않았는데.. 엄청 쉽게 되던데 왜 이러지.. 했었는데 아쿠아펠 말고 다른 발수코팅제 바른 곳은 과장 조금만 보태서 진짜 지우개로 지우듯 지워지더군요.. 그만큼 아쿠아펠은 정말 강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급적이면.. 광택기 빌려서 하시거나, 아예 업체 맡기시는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ㅠㅠ
글라코 유막제거제 입니다. ㅠ0ㅠ 글라코는 더 힘들까요.. 어른 팔 길이 만큼만 지우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