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선품이 이미 존재하고, 터져서 들어오는 차들, 생산중인 차량들은 모두 개선품이 달려있음(품번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방적 차원에서 교체하는건 불가능. iccu가 터져서 입고되어야 개선품으로 바꿔줌.
만약 위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리콜 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iccu터졌을때 낭비되는 고객의 시간, 불편에는 1도 관심없나 봅니다.
다른 카페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선품이 이미 존재하고, 터져서 들어오는 차들, 생산중인 차량들은 모두 개선품이 달려있음(품번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방적 차원에서 교체하는건 불가능. iccu가 터져서 입고되어야 개선품으로 바꿔줌.
만약 위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리콜 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iccu터졌을때 낭비되는 고객의 시간, 불편에는 1도 관심없나 봅니다.
미국 같았으면 진즉에...
그럼 그냥 아예 탑재되는군요 흑
사실상 복불복 느낌으로 타야겠네요
iccu는 보증기간이 길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미국에서는 리콜 해주겠죠?
그래서... 과연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레딧에 보면 이슈 터진분들 NHTSA에 신고하라고 독려하긴하는데.. 그닥 임팩트가 없는듯.
EV6랑 합치면 더 많긴한데;;
알게모르게 업데이트해서 오래된 차들은 터지면 바꿔주고
신차들은 안터지니까 장기적으로 이슈가 사그러들테니
조용히 묻히길 바라는걸까요?
그런거치곤 22년 하반기에 출고한 차량들도 터지고 있어서 개선품 존재여부가 과연 진짜일까? 싶긴합니다.
또 반대로 택시로 10만 넘게 타신분들도 멀쩡하신 분들도 있는데 과연 어떤 발생조건이 있는걸까 궁금하긴해요.
현재 비율이라면 택시도 당연히 터졌을텐데..택시 기사님들은 카페 활동을 안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우리가 모르는건지..저도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직원의 EV6가 출근중에 ICCU 트러블 발생했고 보증수리 받았을때 담당자가 출고때와 같은 부품코드라고 했거든요.
직원이 담당자한테 직접 물어봤다고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hkbemil/223104540071
모비스에서 검색해보면 원래 iccu 품번은 36400으로 시작하는데, 36401로 바뀐 품번이 검색되는건 맞습니다. 물론 개선품이라고 오피셜로 확인된건 아니구요.
여기 댓글 중에 아이오닉6 iccu는 아직 터진 적 없다고 하는데, 36401 이후 차종별로 구분되는 품번에서도 아이오닉6만 36401 품번은 안나온다고 하는걸 보면, 정황상으론 개선품이 있는거 같은데 뭐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생각은 없는거 같으니 깝깝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