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 도착전 에어컨의 AC 버튼을 눌려 에어컨 컴프레셔 작동을 멈추게 한뒤 송풍으로 에어컨을 말려줘야 에어컨 동작라인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건 다들 아는 겁니다.
차가워진 에어컨 동작 라인에 외부의 뜨거운 바람을 가저와
온도를 맞춰주고 물기를 말려주는 겁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외기+ a/c+뜨거운바람
입니다
뜨거운 바람에 컴프레셔를 작동시키기 까지 하면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 나와 에어컨 라인을 더욱 뽀송뽀송하게
말려줄수 있습니다.
특히 비오고 습한날은 송풍모드만 하면 습기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시동 끄기전 이렇게 말려준다면
더워서 땀이 줄줄 나서 저처럼 정신이 없어집니다.
그냥 에프터 블로우 장착 하세요
아니면... 그런 기능이 있는 차량으로 기변을......
뻘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카테고리도 팁,강좌가 아닌 이야기 입니다
곰팡이의 원인은 온도+습도
저는 실외 주차를 가급적 피하는 방법으로 온도 변수를 제거해버리는 방법을 택합니다.
내연차는 엔진열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전기차는 주차 신경쓰면 냄새 없이 1~2년 탑니다.
목적지 도착 전에 송풍으로 말릴때마다 냄새가 났었는데, 제품의 효과가 있는 것인지 요즘은 냄새가 전혀 없네요.
저는 1년내내 22도 오토로 켜놓고 신경 안쓰는데
10년째 멀쩡합니다.
에바 청소하시면 꾸정물 나와요 ㅎㅎ
실내 주차는 주차장이 환기가 잘 되는지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제 차는 지하주차장에서 냄새 없이 잘 관리 되다가, 휴가철 며칠만 땡볕 맞으면 바로 냄새 납니다..
가장 좋은건 실외주차 하고, 가급적 늘 ac를 켜두어(auto) 외기 플랩이 닫히지 않게(자동모드에서는 내기 버튼을 눌러도 일정 시간 경과 후 자동으로 외기전환 합니다)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정차 전 송풍을 하면 HVAC의 입장에서는 건조가 되지만, 실내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승객 입장에서 불쾌하기도 하고, 내장재에 습기가 차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송풍을 할 때는 창문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머릿속 정보 업데이트좀 해야겠군요
집에 제습기처럼 뜨거운 바람 나와도 물이 포집이 되듯이
차도 에바포레이터 주변에 물이 포집 되고 그 주변에 물이 맺히죠
너무 낮지 않은 온도로 사용하고(22도?정도) 시동끄고 나서도 15분 정도 송풍돌려줘도 결국은 생깁니다
걍 참고 타든지 아니면 심해지면 청소하는게 최선입니다.
심하면 수리한다는 생각이 마음 편한듯 합니다..ㅎ
오토로 놓으면 가급적 최대한 외기모드를 쓰기 때문이고요, 내기상태로 주차하면 외기 플랩이 닫혀있어서 주차된 시간동안 냄새를 극대화 하는 환경이 됩니다.
저에게는 애프터블로우 효과 확실하네요
케바케인가보네요. 90%이상 지하주차입니다.
애프터블로우 달고 한번 써보시면 애프터블로우만으로도 충분히 마르진 않는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러고나면 결국 송풍을 또 쓰게되요.. 다만 A/C 끄는 시간이 좀 미뤄질뿐.. 미리송풍+애프터블로우 둘다 하는거죠..
그리고 매일 에어컨 트는 7~8월에는 사실 신경 안쓰고 그냥 탑니다. 어차피 에어컨을 끄질 않으니..
일단 프리미엄 차량에는 애프터블로우가 장착되니....
딱히 신경 안쓰고 타는데도 사실 냄새는 잘 모르겠어요.
에어컨쪽 관련 고장도 없었구요.
주차하기 전에 모든 장치들을 off 하긴 합니다.(라디오, 에어콘의 바람 방향은 발쪽으로)
차량의 사용 조건마다 다른가 봅니다.
언제나 오토로..
아직까지 냄새 난 적 없네요.
곰팡이는 있지만요..
100% 실외 주차
풀오토 외기 세팅
조수석 선바이저 클립에 끼우는 약한 방향제
사계절 내내 원격 시동으로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 두고 탑승
봄,가을마다 캐빈필터 교체
이런 이유 같습니다.
외기/오토로만 주행해도 이것저것 신경 쓸것 없을텐데
여러모로 좋지 않은 내기순환모드를 상시로 이용하시는 분도 많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