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개조된 전기차 타고 있습니다.
순정 타이어인 요코하마 V107 는 노면 그립과 핸들링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상 주행에서는 모든 게 단점이었습니다.
시끄럽고 거칠고 연비도 안 좋고..젖은 노면에서 성능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무엇보다 짧은 마일리지가 최악의 단점이었네요.
(대략 2만키로 달린 리어 타이어 트레드가 1~1.5mm 정도 남았어요 ㅋㅋㅋ)

타이어리뷰 자료 입니다.
유일하게 가장 좋은 성능으로 확인되는 마른 노면 핸들링이에요.

퍼온 자료는 일부지만 마른 노면 핸들링을 제외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최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운행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라 공감됩니다;;
스포츠 주행에서는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줬지만, 차량의 주 목적이 출퇴근이라 성향에는 맞지 않아 교체를 진행합니다.

새로 교체할 타이어는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GOE) 입니다.
프론트 245 45 20, 리어 275 40 20으로 현재 판매되는 제네시스G90의 순정 타이어입니다.
(동일 모델로 다른 사이즈로 아이오닉5와 gv60 등에 장착되는 타이어입니다. )
제가 알기로는 기존 투어AS에 현대자동차에서 요구에 맞도록 튜닝?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흡음재가 들어가고 에너지효율등급이 2등급으로 향상되었습니다.
(OE 타이어에 대해서는 굴당 'asu0124'님의 글을 찾아보시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540의 높은 마일리지와 나쁘지 않은 하중지수로 인해 오래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어 교체 후 느낀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엄청 조용하다 (특정 구간에서 발생되는 타이어 공명음 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잔요철은 그냥 없는 듯 지나간다
-연비의 상승 폭이 생각보다 크다 (0.5~1 상승으로 평균 6.5의 전비가 7 이상으로 상승)
-순정 서머 타이어와 비교 시 노면 그립의 부족함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서머타이어의 장점을 사계절 타이어에게 기대하는 건 큰 무리라는 것은 압니다.
다만 차량의 성향에 맞게 더 편안하고 조용한 타이어가 저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차가 되었네요.
ix3 타시는 분들은 한국타이어 HPX와 콘티넨탈 dws06+와 같은 타이어들이 있지만
투어AS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프트하지는 않아서 통통 튀는 느낌이 들었지만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주행감도 MXM4 대비 더 칼같이 돌아 줍니다
타이어 140
공임 12
요코하마... 과거에는 조금 괜찮았는데, 2010년대 들어서는 한국메이커가 낫습니다. !!
타이어는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합니다.
사이즈 맞는 아이온이 있으면 더 좋은 선택일텐데... 수요가 아직 적어서 그런지 사이즈 부족, 물량 부족, 낮은 수요... 그러니 가격 사악 상태죠.
타이어값만 139만원
장착비 12만원
총 151만원 들었습니다.
제가 현재 타이어 선택한 이유는 쇼퍼드리븐 차량의 OE타이어라는 점, 사이즈는 다르지만 현대/기아 전기차의 OE타이어라는 점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최대 하중, 흡읍재 그리고 올시즌 치고는 훌륭한 그립이 장점이겠네요.
타이어 교체 후 약 1.5만키로 정도 주행했는데요. 마모도 별로 없고 아직까지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