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위험한 구간이 있어서
횡단보도만 있는 곳에 신호등 설치 요청을 했었습니다.
- 1차 답변(관할 경찰서, 4/24): 제가 요청한 지점이 교통사고가 우려 되어 이미 2022.6.16에 교통 신호기(차/보) 설치가 결정된 곳이고 신호기의 빠른 설치를 위해 관할 도로사업소에 적극 협의 하겠다는 내용.
- 2차 답변(관할도로사업소, 5/10): 5/31까지 신호등 설치 완료 하겠다는 내용.
그런데 결과적으로 주황색 점멸 신호등이 설치 돼 있네요... 사실 그 지점에 점멸 신호등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ㅜㅜ
그래서 추가로 문의 한 상태이긴 합니다.
영구적으로 교통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도로나 교차로 등지.
도시 지역의 작은 교차로나 공단 지역, 읍/면 지역에서는 차와 보행자의 통행량이 적기 때문에, 불필요한 정차 시간을 없애기 위해 삼색 신호등 대신 이런 신호등을 많이 둔다.
교통량이 적은데 속도가 빠른가 봅니다. 횡단보도 전에 방지턱 설치 요청은 어떨까요?
아무리 그래도 점멸 신호 의미를 모르는 운전자가 100%는 아니겠지요.
눈가리고 아웅인격 ㅋ
나중에 교통통행량이 많으면 바로 정식서비스(?) 개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