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측면 추돌로 사고가 났습니다. 과실은 10대빵이고요.
그런데 택시 쪽에서 합의금을 40만 원 부릅니다. 입원치료 안 하면 40으로 끝내겠다네요.
무슨 절도죄 합의금인줄 알았습니다. 중고나라 사기 합의금도 이것보단 더 받겠네요.
기사는 고령의 운전 미숙이고 사과 한 번 없습니다.
상태로는 입원 치료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문제는 바로 내일 여행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전부 취소하면 위약금만 최소 200은 나올 것 같고요.
입원 치료를 하면 병원비와 별도로 합의금을 더 높이 받을 수 있다는데, 원래 이런건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차도 문제고 몸도 문제고 아이고 진짜 머리 아프네요.
원래 입원 치료 쪽이 합의금을 훨 많이 받는게 맞나요?
여행 경비에 따른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ㅜㅜ
일단 오늘 병원부터 들러서 치료 및 상담(?) 받아보세요.
통원으로 시작하시고 여행 다녀오셔서 안되겠으면 입원 하셔도 될겁니다
그냥 상대 보험 접수 시키시고 보험사랑 이야기 해보세요
사과따위도 없으면 원칙대로 하셔야죠;;
사고당일날 택시공제에서 50이야기하길래 합의고 뭐고 병원다닌다고하니
일주일뒤에 전화와서 100부르고... 150으로 절충해서 합의했네요 ㅡ.ㅡ
병가를 쓸수없어서 통원치료만받았는데 입원하심 합의금 더 받으실겁니다
통원치료던 입원치료던 받아셔야 합의를 위한 근거가 생기죠.
치료부터 받으시고 합의는 나중에 하시면 됩니다.
통원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합의금 높일 수 있습니다. 보험사 합의금이라는게 입원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단순히 병원에 들어간 돈에 비례해서 높아집니다. 1년반은 꾸준히 병원 다니시고 그 때 합의하시는게 최적입니다 (합의금 늘어난다해서 택시기사님께 딱히 불이익이 가진 않습니다. 점수제라서요) 지금 합의얘기꺼내면 절대 좋은 금액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사 대응 관련 제 글들 살펴보세요
(보험사에게 민감한 내용이라 보험사 관계자로 추정되는 분께 신고까지 먹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andr1&logNo=223012351710&navType=by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andr1&logNo=223029223772&navType=by
https://m.blog.naver.com/candr1/223041285573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andr1&logNo=223063421162&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서울대병원 + 자생한방 콤보가 저에겐 항상 불패의 콤보였습니다
여행 다녀와서 병원 다니거나 병원에 누워버리면 합의금은 점점 더 올라 갈겁니다.
(여행은 비밀로 하시는게 더 낫겠죠)
저의 경우는 사고나고 1주일정도 뒤에 손해사정사분을 끼고 처리했는데 합의금 10배넘게 차이났습니다 물론 기간의 차이도 있었지만요
보통 약한 사고는 2-3일 뒤에나 근육통 같은게 옵니다. 그런 거에 40만원이죠.
본인들 부모님도 없는지 참 사기칠 사람이 없어 나이먹은 사람에게 사기를 쳐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60967CLIEN
택시조합 상대로 정상적인 대화를 기대하시면 어질어질해질거에요
당장 돈 필요하신일 없으시면 뭐 몇년뒤 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계속 병원 다니시고 천천히 장기전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손해사정사나 법무법인에 맡기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3개월정도 한방 병원 다니신다고 생각하면 알아서 300이상 합의금 부를겁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야기하고자 한건...
3주까지는 통원치료 매일해도 100% 인정되고, 3주 이후부터는 주 2~3회까지만 100% 인정된다는 뜻이었습니다.
피해자분 치료기간이 짧고 길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아직 몸 상태가 멀쩡하지 않아 병원도 다니고 좀 봐야겠다 하세요.
그쪽에 여행갔다오는건 절대 모르게 해야할듯?
(여행도 가면서 뭐가 아프다는거냐 할지도)
그래서 신청하고 결과 알려달라고 했죠...저도 알아서 피해보상 증명원 만들어서 제출할테니 가보자고 했더만...나중에 담당자 바꿔서 얘길 다르게 또 하더군요..
치료 충분히 받고 하세요...교통사고 경우 최대 5년 이내에 합의보면 되는거라 피해자가 손해 볼 이유가 없습니다.
거기가 특별히 치료를 잘 해서라기보다 그 합의 절차들을 상세히 알려줘서 좋은거더라고요.
대처 방법, 합의 시기까지 알려줍니다.
그냥 후려쳐 보는거에요...
오케이하면 좋은거고 아님 조금 더 올리고 생색내려고..
그냥 한방병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주넘으면 120인데 병원계속다니고 진단서 제출해야하고 역시나 그안에서 치료비랑 합의금 다 처리하셔야합니다 . 이것도 그나마 10:0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