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북로 타고오다 남구리ic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 올려서 거의 끝까지 미군 스타리아 차량하고 같이 주행하게 되었는데요.
국도, 고속도로에서 딱 제한속도 로만 달리고 실선-점선 지키면서 차로변경을 하며, 엠뷸런스가 오면 지나 갈 때까지 멈춰서 기다려주는등..
교통 법규는 칼같이 지키던 차량이 고속도로 올라타자마자 1차로 진입 후 딱 제한속도인 100키로 고정으로 끝까지 가던데..
다른건 다 지키면서 딱히 추월차로만 법규를 어기진 않았을듯 해서 그런데, 미국은 혹시 추월차로와 지정차로 개념이 없나요?
저도 궁금해서 올린적 있는데, 한국 무시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미국엔 추월차로의 개념이 없는건가 싶었구요.
전용인 11개주.
아닌 29개주.
뭣 모르고 혼자타고 달렸었죠..
법규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게 주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인성(?)에 따라서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경찰이 잡아가거나, 주변 운전자들이 화를 내는 것은 아니고, 능력이 되는 뒷 차가 알아서 우측으로 추월해서 갑니다.
다른 나라는 다 keep right pass left 입니다.
맨끝차로제 인데요, 차들이 맨끝으로 가는걸 보고 한국인들이 그걸 추월차로제와 양보한다고 착각하는겁니다.
하지만 차로가 꽉차면 그럴 의무가 없어지기에, 1차로 정속주행은 가능합니다.
미국인이 보기에 한국 도로는 혼잡하므로 꽉찼다고 인지해 1차로로 달릴수도 있고 미국서 그건 불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은 과속단속이 엄격하고 심해서, 그런경우 과속도 드물고요.
뭐 시내 간선도로에선 차선 특정없이 쉐킷쉐킷 했지만 가급적이면 상위차로를 비워주는(카풀레인, HOV레인 빼고서도) 편이긴 했습니다. 통행량이 많으면 그런거 없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