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가 실질적으로 디젤차보다 조금 나은 정도에 수렴하고, 수소충전소 찾는게 고역이라는 얘기, 무엇보다 스택 한 번 나가면 눈물이 난단 얘기는 익히 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중형급이고 옵션도 빵빵한데 2천 정도면 괜찮은 물건을 가져올 수가 있네요.
불나 EV가 전기이지만 차급도 더 낮고 옵션도 떨어지는데 가격은 대충 비슷한 수준입니다.
신기술의 불안감에서 오는 감가상각이란 정말 크군요.
그런데 이 녀석도 한 몇 년 지나면 레이 EV나 블루온처럼 바보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싶어 저도 선뜻 손은 안 갑니다.
수소 충전소... 전기차 충전만 해도 머리 빠지는줄 알았는데 저는 못 할 것 같네요 ㅜㅜ
수소가 미래지향적이긴 하니까요
잘 될것만 투자하면 투자가 아니죠.
그리고 중고가 싼이유는 얘는 확실하게 연료전지 수명이 정해져있으니 탈수록 가치가 하락하죠
리튬배터리야 왠만큼 타더라도 줄지 않는게 입증되었지만, 연료전지는 확실하죠
차라리 보조금 받고 신차나 3세대 수소차 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차 값은 비싸도 보조금 수령하면 실제 거격은 3천후반대 가격 차량인데요. 여기에 키로수랑 연식 생각하면 심하지도 않더리구요
수소충전도 때 맞춰서 사람없을때 충전하면 충전 쉽습니다.
평일 낮에 가거나 하면요.
내연차 차주들이 전기차 충전걱정하는거랑 똑같습니다.
수소차 차주들은 대부분 만족하면서 탑니다.
수소차도 계획짜서 충전소 충전현황보고 충전하면 세시간 걸릴일 없어요.
밑에 실차주 댓글달아주셨네요
어쩌다 한번 생긴 에피소드로 3시간 충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죠
출발지에서 충전하고 도착지에서 출발전에 충전하고.
수소차도 비슷한방식으로 운용이 가능할거고 마이현대앱에서 바로 충전가능한 충전소가 조회됩니다. 어디사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수도권은 다른 충전소로 이동가능한 범위내에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 않다는게 유저들 중론입니다.
퇴근시간 주말시간이나 대기하지 평일 낮에는 텅텅비어서 바로 충전가능합니다.
휴가철, 주말에 붐비는 충전소가서 3시간 대기했다는거는 운나쁘면 전기차나 수소차나똑같습니다.
수소차 사려고 알아보다가 이사하는바람에 보조금이 줄어들어 그냥 디젤샀는데
밑에 다른 오너분 글도 달렸네요.
안타본사람들이 걱정 제일 많이하는거같네요.
충전하러 어디 가야하는 것과 비교하기가 어렵죠
3시간 댓글 하나 보고 수소충전은 3시간 대기해야된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얘기에요.
수소차 오너들도 똑같아요. 다 충전패턴이랑 생활방식에 따라서 만족하면서 타는 오너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글 댓글도 마찬가지네요
차를 계약하고 구매하려고 조사했던 저나 오너들은 다 괜찮다고 하는데 안산사람들만 걱정하죠.
충전환경만 되면 주유하는 것보다 덜 번거로워요
그냥 집에 가서 꽂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주유하러 어디 가는 것부터 전 번거롭다 생각하네요
경기 성남-양재-하남 주로 다니는데 화물연대 파업할때 말곤
충전 불편함 느껴본적 없습니다만..
처음 보는분들이나 주변에서 저보다 제차 걱정 더 많이 해주니 징합니다.. ㅎㅎ
초창기 하이브리드,전기차 차주분들도 이랫겠죠..
휴게소도 그렇고 제법 충전소가 많이 생겨서
이번에 양재-전주-여수-진주-부산 여행다녀왔는데
충전 문제 없이 타고다닌거 보면 여전히 가격대비 만족도 최상입니다
단점으론 6만km 마다 40만원 들여서 이온필터와 냉각수 교체 해야합니다.
중고로 보실땐 제작년월 21.11월 이후 연식으로 보셔야해요
아 저는 한달에 1200km 정도 주행합니다
5만원 안되눈금액에 5-600km 타는거같아요
21.11월 이후 부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 됐다고 보고있어요 스택 수명에 대한건 알고계신대로구요..
이전 연식은 스택 교환했어도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충전소도 그리 붐비지 않아서 출퇴근시간만 조금만 피하면, 바로 충전할때도있고, 1대 기다리는식입니다.
1년에 12000정도 타는데요. 3년 동안? 교체하라고 공문와서 교체한것말곤.. 말썽이라곤 한번도 없어서 전 만족중입니다.
중고 구매하시려면 모든 리콜이 끝난 21년 후기나 22년 초기 매물이 좋습니다.
2016년쯤에 아이오닉 일렉트릭 보조금 2000만원 넘게 나오던 시절이나, 하이브리드 100만원 보조금 받던 시절에도 보조금이 굳이 필요하냐, 세금낭비다, 충전할데도 없고 오래걸린다더라, 탄소배출 별로 안줄어든다더라, 연료비 티끌모아봐야 티끌이다 하면서 구매자들 엄청 놀리는 분위기였는데, 전기차나 하이브리드가 이렇게나 찬양받는거 보면 신기하네요.
수소차도 사실 스택에 들어가는 백금이 더럽게 비싸서 그렇지 꾸준히 대체물질 개발중이고, 어느정도 지나면 보조금 낮춰도 구매할 만한 가격대로 내려올겁니다.
다만 충전소 많아진만큼 수소운반용 튜브트레일러도 많이 만들어져야하고 수소 생산량도 늘어야하는데 둘다 아직 수요를 못따라가는중이라 오후 늦게가면 재고 소진으로 일찍 문닫는 경우는 있다보니 평일에 하루정도는 일찍 퇴근해서 충전소 갈 여견이 되면 좋습니다.
안산이나 상암 등 일부 충전소는 도시가스나 매립지 가스에서 자체적으로 수소를 추출해서 쓰는곳이 있는데, 이곳들은 고장났을때만 빼면 재고는 계속 있다보니 집근처에 있다면 걱정없이 타고다닐수 있습니다.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하고 롤이 좀 있긴한데, 막상 과격하게 코너링해보면 어느이상 롤이 늘지는않고 안정적으로 잡아돌릴수 있는 수준입니다.
예전에 bmw x3 타시는 분 뒷자리에 태우고 구미에서 서울까지 이동한 적 있었는데, 승차감 좋다고 칭찬하시더니 목적지까지 꿀잠 주무시다가 내리시긴했습니다. 동급 대비 무게가 300키로정도 무거워서 울렁울렁거리진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근처에 없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