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강추하는 드라이빙 센터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아는 형님과 가보자 가보자 하고 안가다가 날 잡아서 갔다왔습니다.
처음엔 테스트 드라이브만 해보자 라고 하고 프로그램을 보다가 아직 뭐 이렇다할 드라이빙 지식도 별로 없으니
스타터 팩으로 예약했습니다.
드라이빙 교육? 이런건 예전 폭스바겐 패밀리데이 행사때 간단하게나마 한번 해 본게 전부인데 10년이 훌쩍 지났으니
뭐 리셋이라고 봐야 할껍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이니 형님의 530i를 타고 갑니다.
탄탄한 승차감 출력 모두 아주 좋네용.. 부러버라..

인청공항을 향해 달려가다보니 슬슬 드라이빙 센터가 보입니다.
1시 예약이고 11시쯤 도착했는데 이비 오전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분들이 보이네용.

도착 후 주차를 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날이 너무 덥지도 않고 햇빛은 강하지 않아 체험하기엔 괜찮을것 같습니다.

우왕~~~ 꽤 많은 다양한 모델들이 전시되어있고 자유롭게 착석 해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빙 센터의 모형입니다. 아시아 최초 BMW 드라이빙 센터라는데..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보시고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러보고 밥도 먹고 시간을 보내다가보니 1시가 다되어 함께 프로그램을 신청한 총 8명의 신청자와 함께 간단한 기본 교육부터
시작합니다.
올바른 시트포지션,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등등의 기본적인 이론교육 그리고 잠시후 체험 하게 될 다양한 드라이빙 코스 설명
등등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이론 교육후 2인1조로 320i 에 탑승~~ 약간의 긴장감과 함께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시작되네용.
기본적인 차량의 거동을 익히는 슬라럼코스 가속, 브레이킹 연습, 오버스티어, 언더스티어등등을 제어하고 체험해보는 주행등등
평소 일상적인 운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경험을 운동성 좋은 3시리즈로 접할 수 있어 매우 만족 했습니다.
인스트럭터분의 시범을 보고 매우 긴장 하며 따라서 주행을 하고 ㅎㅎ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잘 보고..
잘 따라 하면 됩니다. ㅎㅎ
이렇게 여러가지 체험 코스를 마치고 마지막엔 줄줄이 쏘시지마냥 서킷 주행도 해 봅니다.
차량 간격을 한대정도 유지한 상태에서 중저속으로 주행을 하다가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조금씩 페이스를 올려
몇바퀴 주행을 해 봤습니다.
320i 차량이라 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저희 수준에서는 차고 넘치는듯 합니다. ㅎㅎ
좀더 달려보고 싶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같이 주행을 간 형님과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하고 모든 체험을 마쳤습니다.
첨엔 가격이 비싼가?? 그냥 테스트 드라이브만 해볼까 했었는데 서킷 주행이 처음이거나 하시는 분들은 스타터 팩의 기본교육이
아주 유익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과정 이수후 BMW 나 미니 오너의 경우 화요일에 진행되는 오너스 트랙데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이번년도 후반기 3투어링
구입후 형님과 다시 꼭 같이 오기로 마음을 먹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드리이빙을 하는 그날까지~~~~
즐거우셨던 기억이 잘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처음 갔을때 와~ 이런 곳이 다 있네 싶었죠 ㅎㅎ
자동차와 BMW에 푹 빠지게 만드는 곳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