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주로 아버지랑 저만 운전하고, 저는 시트를 낮춰서 운전하고 아버지는 시트를 좀 높여서 운전하시는 편이라 메모리시트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핸들 텔레스코픽도 전동이라 더 유용하네요)
최근에 어머니도 다시 운전한다고 하시길래 메모리가 3개까지 됐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차량 설정에서 찾다보니 메모리 버튼에 저장된 세팅과는 별개로 운전자 프로필마다 메모리가 되네요...? 모르고 있던 옵션 발견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현대는 차키별 프로필 연동을 아직도 안해주는것 같더군요.
못하는건 아니고 기획에서 할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것 같던데
이젠 그런 구태는 좀 버릴 때가 됐어요.
전통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대중브랜드별 급 나누기의 경계선이 상당히 모호해지고 있는데
참 이런 부분이 빈정을 상하게 합니다.
ev라고 6-7천씩 받아가면서
이런 로직 고도화만으로 가능한 기능을
결코 해주질 않죠
차가 여러대 있고 여러대 차를 여러명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재내시스는 소유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재내시스는 당연히 키 연동이 되려나요.
아직도 진정한 독립공조가 되는 모델이 g90 그것도 최상옵만 되는
기가 막힌 상품기획이죠.
재내시스도 키 연동 안해주는건 아니겠죠 설마요
키 프로필이 얼마나 편한건데 고급차?들 다 되는거 프로그램 좀 수정 하면 될 건데.. 안하죠
터치식 도어 센서 핸들 도입이 타 국산차 대비 거의 10년 걸렸는데 이런거 보면 답답합니다
풋트렁크는 아직도 적용된 차량이 없고 뭐라도 해야겠고 하드웨어 추가 없이 타이머 걸어서 여는 걸 스마트 트렁크라고 광고하는 것 만 봐도 뭐..
독립공조는 뭐 현기차 세단에서는 바라면 안될 것 같아요 ㅋ
그나마 신경쓴 세단들은 2열 팬만 추가로 달려 있을 뿐 온도조절하면 1,2열 온도가 같이 바뀌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