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를 워낙 심하게 타기에 유명한 로x에서 할 생각입니다.
제네시스 DH 3.3이고 연간 주행거리는 6만 km 정도입니다.
잘 안 타는 차인데 너무 아깝고 연식도 애매해서 팔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아예 LPG 개조를 해서 타볼까 합니다.
출력이야 지금도 크게 부족함 없고 중고가도 어차피 지금 파나 개조하고 파나 바닥일 것 같아서요.(...)
2.2D G80으로 기변도 고려해봤는데 파워트레인 하나 바꾸는 것 치고는 너무 비실용적입니다. 다른 차량 기변 역시 별다른 메리트가 안 보이고요.
대배기량 자연흡기+장거리 주행+어차피 연식 있는 차량인 상황이라 개조해서 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마침 트렁크에 넣는 것도 딱히 없고요.
연료비 대비 개조비용은 충분히 감수할 만 한데, 다만 지금 10만 정도 탄 차량이라 가스켓 등을 미리 손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개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스가 세는 경우도 많고 개조하면 원 기기 만큼 좋지은 않다구요
세단파 이시라면 eg80이나 아이오닉6 로 가겠습니다.
개조비에 연료비 계산해보면 괜찮지 않을까요ㅎ
차가 움직이는 도중에는 가솔린이나 디젤이나 진동/소음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만 운빨(?)이 좀 따라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mpi였지만 gdi나 터보차량의 경우 부조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말씀하신 로ㅇ의 경우 대기업수준이긴 한데 결국 개조하고 아무 문제 없을지는 모르는거니깐요.
저정도로 장거리많으면 전기차는 충전때문에 골치아플것같아요
휘발유와 가스값의 차이가 많이 줄어서 예전처럼 대단한 차이가 안납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이 뭐라해서 지금은 아무나 가스차를 신차로 뽑을 수 있지요. 예전에는 장애인만 살 수 있었어요. 영업용이나 ..
가스가 장거리 정속주행을 하면 조금 낫긴 하지만 연비가 일반적으로 엄청 안좋습니다. 저도 일년에 한 5만 타는데 그정도 타면서 충전하는게 귀찮아서 스트레스 받을 정도였습니다.
재미로 그냥 한번 해본다면 몰라도 연료비로 대단한 차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2.0들 말고 대형차 개조해서 엘피지 풀탱크 하고 뭐 정속 주행해서 얼마 탔다고 하는 글들 보먄 얼마 싸지도 않더라고요. 요즘은 장거리 뛰는 분들이 CNG 개조 하면 연료비 좀 싸다고 글 올리던데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6만이면 그래요.
연료비 절감하려면 CNG로 가셔야 할텐데 얘는 충전에 애로사항이 꽃피죠. 저는 기변에 한표 드립니다.
그정도면 그냥 타시는게 나아보이네요.
대충 전기차 구매 BEP가 8년 정도면 나오네요.
http://5l.co.kr/electric/?ev=777128262
개조없이 일반유(연비 14km/l)로 탔을 경우
http://5l.co.kr/electric/?ev=609419503
LPG개조(연비 8km/l) 시 (개조비 300 차량가액에 추가)
http://5l.co.kr/electric/?ev=1447424583
개조비 보태 2.2리터 경유차(연비 18lm/l)로 바꿨을 때
이렇게 계산해 보면 전기차를 사지 않는 경우 LPG 개조 할만 하네요.
가스는 충전도 자주해야하고 충전소 찾으러 다니기
번거로워요
최소 하루 2~300키로인데
2.0 4기통 쏘나타도 500 밖에 못 타는데
6기통 3.3 lpg는 거의 매일 충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DH정도면 LPG개조 시 고속 10km/l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만원당 100km를 달성 할 수 있으면 요즘 900원대인 LPG의 연간 유류비가 5~600만원이니 앞으로 이런 주행을 얼마나 더 하실지는 모르나
저라면 무조건 4천만원 이하의 모델3를 중고 하나 뽑아서 갑니다.개인택시기사 중에 설렁설렁 하는 분들의 연간 주행거리가 6~8만 km거든요. 매일 충전 하면 할만합니다.
저는 통근용 phev와 가족용 디젤을 모는데 요즘 완속 충전이 부하 시 1kw에 255원 정도 합니다.
모델3 전비가 1kw당 6km 정도 나오니 연간 10만 kw충전에 2~300만원 가량 들겠네요.